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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아빠 지금 일 해야 돼"



로버트 켈리(Robert Kelly)는 미국인으로 한국 부산대학의 정치학 교수다. 넥타이를 매고 정장을 한 채 영국 BBC와 남북한 문제에 관하여 진지한 내용 화상인터뷰를 진행 중이었다. 갑자기 한 꼬마가 문을 열고 춤을 추듯 걸어 들어온다. 진행자는 "당신 아이들 중 한 명이 지금 여기 들어온 것 같은데요" 하며 웃음을 참는다. 교수가 인터뷰에 집중하기 힘들어하는 것이 보인다.

 

 슈피겔지는 이 영상과 기사를 하필이면 <캐리어> 난에 실었다. 흔히들 하는  말, "아이는 직업 경력을 쌓아가는 데 방해가 되는가"라는 문장을 부제로 달고 "한 미국인 교수는 그렇다는 것을 피부로 직접 체험했다"라고 문자 그대로 해석하는 유머 감각을 보였다.  (기사)

​            

이 장면은 유튭으로 올라온 지 하루 만에 벌써 460만 뷰를 기록하고 있다.


aira20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3-11 (토) 15:05 6개월전
어떤사람은 영국인이라고도 하고.. 여기서는 미국인으로 등장했네요..
어느것이 사실인지..
이게 트위터에 엄청나게 알티가 됐는데요.. 문제는 그 밑에 많은 댓글들이.. 아이들의 어머니를 보고
'아시아인이라는 이유만으로 nanny' 라고 단정짓더라구요..
얼마전 문라이트도.. 아카데미에서 작품상을 받앗는데.. 참.. 유색인종으로서.. 아직.. 갈길이 머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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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ckerpu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3-12 (일) 15:13 6개월전
글쎄요..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일 문제는 아닌것 같다고 봐요. 저도 처음에 비디오 봤을때는 Nanny라고 생각했어요. 많은 아시아여자들이 Nanny로 일하고 있는게 사실이니까, 그렇게 생각이 되었던거지 그걸 인종차별쪽으로 몰고 가는것은 확대해석이 아닐까요?
저도 결혼하고 나서 이름(성) 바꾸고 난 뒤로, 안 겪던 새로운 경험들을 하게 되었는데요. 제 이름이 한국이름 Lee였다고 했을때, 그냥 저를 저(?) 자체로 독일사람들은 생각했죠. 근데 이름이 Müller(임의로 지었습니다) 로 바뀌고 나서, 절 잘 모르는 사람들은 당연히 제가 독일 나이 많은 남자랑 결혼해서 독일에 정착한 줄 알고, 이러한 가정하에 절 대하더군요. 처음엔 무척 당황했지만...  또 나름 반전의 재미가 있더라구요. ㅎㅎ 나중에 그 사람들이 제 남편 아직 어리고, 독일대학교 나온 평범한 청년에, 좋은 직업가지고 있는걸 알게 되면, 조금 당황하다  저도 독일대학 나오고, 그에 걸맞는 직업군에서 vollzeit로 일하고, 결혼 전에 영주권 있었다는 사실 알면 더더욱 당황하고 얼굴 벌게 지더군요.  하하. 어찌됐든 지금까지도 통계적으로 아시안여자들이 독일 나이 많은 남자랑 결혼하는것이 대부분이라고 하더군요 (시청에서 그랬습니다)
오히려 제 남편이 기분나빠합니다만, 전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통계적으로 그런거니, 머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구나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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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3-12 (일) 17:06 6개월전
http://www.bild.de/news/ausland/tv-pannen/wenn-beim-interview-die-kinder-ins-zimmer-kommen-50808412.bild.html

Internet에서 이미 엄마라고 교정을 했네요, 처음에 Nanny라고 하니 교수 가족을 모르는 우리는 따라서  Nanny라고 할 수밖에 없지요, 이 교수 부모들이 미국에 산다는 글도 있더군요.

처음에 동영상 볼 때 엄마라고 생각하는데 밑을 보니 Nanny라고 쓰여 있기에 이런저런 생각이 들더군요, 만약에 미국인 엄마나 유럽인 엄마였다면 서서 들어와 카메라에 대고 'Hi!'나 'Hello!'라고 인사했겠지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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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3-12 (일) 23:26 6개월전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었습니다. 과연...아시아인이라는 것 때문에 사람들이 nanny일꺼라는 추측이나 확신을 했을까...? 물론, 그럴수도 있겠지만...

제 생각에는 아내분의 태도에서 그런면을 보지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어차피 아이는 화면상 드러난 상황에서 저렇게 기듯 낮은 자세로 허겁지겁 들어와 아이들을 거칠게 질질 끌고나갈 필요가 있었을까... 그런 장면은 제가 자주 봐왔던 필리피노 nanny들의 모습과 비슷했습니다. 상대가 불편할 정도로 자신을 너무 낮춰서 행동하는 것. 제가 해외에서 일할때 가사일 도와줄 필리피노를 고용했던 경험이 있어서 그런점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물론, 당황했겠지만... 그냥 차분하게 들어와서 남편에서 속삭이듯 "darling, sorry~" 라며 큰아이 손을 잡고 걸어나와 뒤에있던 둘째아이도 같이 밀고 나가면서 문을 자연스럽게 닫았다면....  nanny라고 오해했을까?하는...

화면을 보면서 자신을 너무 낮춰보이게한 행동들이 좀 씁쓸했습니다. 남편의 중요한 일을 방해하면 안된다!!!라는 느낌? 서로의 일에 대한 존중은 중요하지만... 가족이나 아이에게 그들이 일에 방해물이라는 느낌은 주지말아야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삶은 언제나 예상 밖의 일들로 가득하니까요~ ^^
그냥... 동영상보고 혼자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편에게도 보여주면서 서로 이야기도 좀 했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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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3-14 (화) 15:58 6개월전
제 생각에는 저 아내분은  bbc news 와 라이브로 영상 인터뷰를 하고 있었음을 알고 있었고 그래서 세계로 송출되는 영상에 준비되지 않은 자신의 모습이 비춰지는 것을 염려해서 그냥 자세를 낮춘 듯 하네요. 물론 아이들을 거칠게 다룬 듯 보이기도 하지만요. 영상에 보이기 싫어서 자세를 낮춘 모습을 굳이 필리핀 가사 도우미의 자신을 낮추는 모습과 연결시켜 생각하심은 좀 아닌 듯 하네요. 솔직히 우리중 누가 집에서 막 입는 옷에 화장도 안 한 상태에서(여자분이니까요) 갑자기 세계로 전송되는 방송에서 남편에게 인사하고 천천히 얘들 다독여가면서 여유있게 보조맞추어 걸어 나갈 수 있을까요??? 무엇보다 저 아내분이 많이 민망하고 속상하실 것 같아 한마디 보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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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3-15 (수) 14:32 6개월전
관점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의 편견도 포함되어 있겠지요.
어떤 것에 더 비중을 두느냐... 사실 저는 영상을 봤을때 아내분의 옷차림이나 화장의 유무에는 그다시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시봐도 그렇게 문제될 정도는 아닌 것 같구요.

유지니님께선 (세계로 송출되는 영상에 준비되지 않은 자신의 모습이 비춰지는 것을 염려해서 자세를 낮춘 듯 하다) 아내분께서 몸을 낮추신 이유가 자신의 모습 때문이라고... 아내의 옷차림과 화장에 좀 더 비중을 두시는 반면, 저는 사람을 판단하는데 있어 태도에 조금 더 비중을 뒀을뿐입니다.

그리고 제가 보기엔 자신의 모습을 감추기위함 이라기보다... 남편의 인터뷰에 방해되지 않게 몸을 낮춘것 같구요. 그래서 서로의 일을 존중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자신의 체면을 위해서 좀 더 차분하게 행동하는 것이 좋았을꺼라는 의견이었습니다.

같은 옷에 여전히 화장을 안했더라도 태도를 조금 차분하게 했더라면 (물론, 당황되겠지만) nanny라고 오해 받지도 않았을테고, 전 세계적으로 이러한 이슈로 관심을 끄는 일도 없었겠죠.

저도 두 아이를 가진 엄마이고 그녀가 화면에 어떻게 비춰질지 알기에 안타까운 마음으로 적은 글이었습니다. (하지만! 확인한 바로는 BBC방송에서 유튜브에 올리는 것에 남편에게 동의를 얻었다고하니... 이런 관심을 원했던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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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블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3-13 (월) 20:49 6개월전
테마를 바꾸고 과장해서 적어볼께요. 부디 잘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개별적으로 개개인을 지목해서 비난할려는게 아님을 고려해주시기 바랍니다. 테마를 바꿔서 과장을 섞어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여러분이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하거나 아니면 (뭐 순전히 추측입니다만) 거리를 두고 쿨하게 바라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의 기저에는 이미 인종이나 국가 문화권, 성에 대한 차별적인 행위와 경우에 따라서는 언어및 비언어적인 폭력이 깔려있다는 겁니다.

많은 아시아여성들이 Nanny로 일하고 있으니까 (아시아여성으로 묶는 것 자체도 사실 문제시 할 수 있고 해야하지만 생략하겠습니다.) 영상을 보고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
- 북아프리카 혹은 중동계열의 외모를 가진 남성들 모두가 테러리스트는 아니다. 하지만 테러리스트들은 다들 그런 외모를 가지고 있었다.

아내분의 태도에서 그런면을 보지 않았을까 합니다.
- 니가 밤에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돌아다녔으니까 그런일을 당한게 아니냐.

네. 과장이 심하고, 짖궂으며 불쾌하게 들릴겁니다. 압니다. 그런 효과를 노리고 썼습니다.
저는 우리가 이걸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생각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독일인 거주지역, 터키계에 대한 차별적인 시선같은 것들은 베리에서도 볼 수 있는 것들입니다. 영화 쟝고에 나오는 흑인집사를 생각합니다. 고약한 표현이겠지만 우리들중 많은 사람들이 (저도 포함해서요) 이 흑인집사와 크게 다르지 않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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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ckerpu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3-14 (화) 11:24 6개월전
과장이 심한게 아니라 비교대상 자체가 말이 안되네요. 많은 아시아 여성들이 Nanny로 일하고 있고, 아내분의 태도가 서양인들이랑 달라, 그 아내분을 nanny라고 생각한것은, 사회악이 아니라 어떤 사회적현상과 통계, 경험에 의한 선입견이예요.
예를 들어, 아시안은 전부 다 머리가 검다 (사실 검은색은 아니죠? 어두운 갈색이지), 아시안여자들은 전부다 날씬하다(사실 전부 다는 아니죠? 통계적으로 그렇다는 거지) 아시안들은 무지 열심히 일한다 (사실 전부다 열심히 일하진 않죠?) 이러한 것들은 전부 악의없는 선입견들이고, nanny로 본것도 악의없는 선입견에 의한 판단입니다.
근데 테러리스트라거나 성폭행 같은 사회악인 행동들을 이러한 악의없는 사회현상과 비교한다는것은 굉장히 억지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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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블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3-14 (화) 15:25 6개월전
많은 북아프리카 중동지방 외모가진 친구들이 테러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어요. 통계는 없지만 (외모를 통계처리하지는 않으니까요. 국적이라고 하지 않은것은 이런 테러범들이 태어나고 자란곳은 오히려 유럽인 경우가 많다는건 아실테구요.) 테러도 사회적 현상이고 사람들은 미디어를 매개로 이걸 경험합니다.

아시아여성들이 (특히 나이많은) 독일 남성이랑 결혼 많이 합니다. 다 그런건 아니죠. 근데 그렇다고 해서 독일 성을 가진 아시아 여성을 다 그런식으로 취급하는게 정당화 됩니까? 악의가 기준인가요?

비유하나 해볼께요. 연못에 개구리가 한마리 살고 있습니다. 근처에서 놀던 꼬마 둘이서 개구리를 맞출려고 짱돌을 던져요. 꼬마들이 짱돌을 던지는게 죽일려는 의도인지 장난인지가 개구리한테 중요합니까? 개구리한테는 그냥 생명의 위협입니다. 의도는 경우에 따라서는 누구의 관점에서 서서 보는가에 따라 중요할 수도 있고,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aira2015님이 갈길이 멀다고 한건 무슨 의미일까요? 동성애영화가 권위있는 시상식에서 상을 받고, 흑인이 대통령이 되는 발전이 있지만 여전히 사회에는 차별이 존재한다는 겁니다. 차별하는 인간들을 지목하는게 아니라 그 차별이라고 하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것으로 (zuckerpup..님이 말하는 악의 없는 선입견) 그래서 인지조차 잘 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개개인이 개별적으로 현실에서 마주치는 상황 (zuckerpup..님의 개인 경험담)에서는 zuckerpup..님 처럼 행동하는거 좋아요. 훌륭합니다. 그런걸 문제삼을려는게 아니에요. 문제를 삼는건 첫째로 그 망할 악의 없는 선입견이라는 겁니다. 두번째는 우리도 그 악의없는 선입견을 가진 사람들의 관점에 서서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 않냐는거죠. (이건 개개인이 실제로 마주치는 현실과는 다른겁니다. zuckerpup..님의 실제 경험에서는 그 행동은 상당히 훌륭한겁니다. 인정해요. 상대방의 관점에 서서 생각해본 것이니까요)

첫번째로 문제삼는게 악의 없는 선입견. 즉, 가해자들을 향한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잘했다 못했다를 따질려는게 아니에요. 일상에서 의도없이 아주 자연스럽게 행하는 것들도 끔찍한 폭력이자 차별일 수 있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차별과 폭력을 우리가 명백하게 볼 수 있는곳만이 아니라 그렇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곳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곳.)에서도 차별과 폭력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만약에 차별과 폭력이 바로 그런 수준에서도 작동한다면 말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거구요.

두번째는 우리가 (저도 포함해서) 생각해봐야 하는 것인데. 우리가 별 일 아니라고 생각하거나 쿨하게 거리를 두고 양쪽의 입장을 고려해서 판단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의 기저에는 차별적인 시선, 행위, 인식이 있다는 겁니다. 조금 수정해보죠 아직 저도 더 생각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니까.

즉, ..... 기저에는 아마도 차별적인 시선, 행위, 인식이 있는게 아닐까? 라고 말이죠. 거기에는 옳은 행위/그른 행위, 자연스러움/부자연스러움, 남성/여성, 백인/나머지 등등 여러가지가 뒤섞여 있을 겁니다. 저를 포함해서 우리들중 많은 사람들이 쟝고에 나오는 흑인집사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건 우리가 인종,성별, 국적, 문화등에 따라서 사람들을 함부로 재단하고 대하는 인간들이라는 말이 아닙니다. 우리가 그 흑인집사와 과연 얼마나 다르냐는 말입니다. 피해자와 가까운 입장에서 가해자의 사고를 가진 그런 정체성의 의미에서 우리가 흑인집사와 과연 얼마나 다르냐는 말입니다. 이건 우리가 무조건적으로 피해자의 관점에 서야 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우리가 어느 한쪽을 선택해야 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마무리하죠. '악의 없는 사회현상' 이라는 것(혹은 그러한 인식) 자체가 바로 차별이 작동하는 사회에서 행해지는 폭력이 아닌가 생각해보자구요. 저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고, 우리 같이 생각해봅시다. 그게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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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3-15 (수) 15:55 6개월전
푸에블로님 왜 테마를 바꾸고 과장해서 적어야만 잘 전달될꺼라 생각하셨는지 의문입니다. 과장하는 과정에서 그렇게 적합하다고 여겨지지 않는 부분도 있구요.
Zuckerpup...님의 말씀처럼 경험에 의한 제 선입견이라는 것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불쾌하게 들릴 것을 알고도 과장을 심하게한 글쓰기의 태도에 대해서도 그렇게 좋아보이지는 않는군요. 푸에블로님께서도 언급하셨듯이 당신 자신도 포함되면 더 더욱. (자신도 포함이라고 쓰고) 고고하게 나는 아닌척 다른 사람을 범죄인인양 취급하는 글씨기는 매우 예의 없죠.

과장이 덜 심하고, 덜 짖궃으며 덜 불쾌하게 들리겠지만, 저도 그런 효과를 노리고 예시도 푸에블로님께서 쓰신것처럼 거의 연관되지는 않겠지만 써보겠습니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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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블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3-15 (수) 23:15 6개월전
충고는 잘 새겨듣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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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찾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3-15 (수) 16:17 6개월전
터키계에 대한 차별적 시선같은 것은 왜 그런지 원인을 자세히 파악해보시면 좀 더 이해하기 좋으실 듯 싶네요. 그리고 독일뿐만 아니라 전 유럽이 그렇게 대응하고 있으니까요.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지 않는 것 처럼
편견, 선입견이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니기에.

그리고. 우리들이 이렇게 아웅다웅하는 사이에~ BBC는 자신의 방송사 이익을 위해 영상 속의 남편에게 유튜브에 올리자고 제안을 했고, 그 제안을 수락했다는 내용. 정작 자신들은 유명해지기위한 수단이었는데... 네티즌들만 심각했네요. 이렇게 백마디 웹상에 적는 대신, 전 오프라인에서 아주 작지만 좋은 변화를 위한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선입견이 있다해서 과장된채로 범죄자가되는 대신. ^^

아! 생각을 정말 많이하시는 것 같은데... 실제로 자신의 생각을 행동으로 옮겨 "그 망할 악의 없는 선입견"없는 이상적인 세상을 만들기위해 하신일이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장황하게 쓰시는게 스타일이신거 같은데,
죄송하지만 잘 읽히지도 그렇게 공감이 가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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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블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3-15 (수) 23:34 6개월전
이 코멘트에 나온 이야기들은 저에 관한 부분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받아들이지 못하겠고 받아들일 생각도 없습니다.

켈리씨 가족이 영상올리는거 수락한것에 대해서 함부로 말하는 것과 터키계독일인들이 겪는 차별적인 시선을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는게 아니라는 식으로 말하는 부분 그리고 독일과 전 유럽이 '그렇게' 대응하고 있다는 부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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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li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3-14 (화) 21:11 6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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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3-14 (화) 21:24 6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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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3-14 (화) 21:51 6개월전
Next time, please LOCK the door!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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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유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3-15 (수) 03:34 6개월전
선입견은 다 있음. 한국에서도 동남아 사람 보면 차별하고 관심도 없는게 사실인대 새삼스럽게 절대 인종차별은 없어지지 않음. 차별을 극복하는데 노력하는 쪽으로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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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nenbl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3-15 (수) 10:06 6개월전
아이가 질질 끌려가는 모습이 제일 맘에 걸리네요.

노엘리님과 하키님이 링크하신 내용을 보면서 떠오른 생각,
처음에 딸이 들어왔을 때 카메라를 응시하며 한 쪽 팔로 딸을 막지말고
카메라를 보고 잠시 실례하겠다고 하고서 딸을 안아서 방 밖으로 데려다 놓고 문을 잠궜으면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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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diaea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3-15 (수) 15:43 6개월전
이와 같은 상황이 일어났던 당시에 대해 밝혔던 내용입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07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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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xcvbn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3-15 (수) 18:20 6개월전
저도 아이들때문에 당황을 하게 되면 정신이 없습니다.
차분하게 평소에도 옷을 갖추어 입고 남편옆에서 " 헬로! " 저도 이런거 전혀 안되는 사람입니다.
평상시에 아이들 학교보내고 남편 출근시키고 후줄근한 옷에 감지않은 머리에.... 더군다나 아이들이 어릴때 저렇게 사고를 치면 당연히 당황하고 얼른 데리고 나올 생각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저는 저 상황을 100%이해 하는데요.
보모라고 오해 할 수도 있고 그걸 굳이 동양인, 서양인, 아내분의 태도가.... 할 필요 없다고 봅니다.
강남에서도 같은 한국인끼리도 남편은 수트입고 아이들과 나오는데 엄마가 후줄근하게 화장도 안 하고 같이 나오면
사람들이 수근대지않나요 ? "안 어울려, 일하시는 분일꺼야,.....
너무 가지는 맙시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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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3-19 (일) 15:28 6개월전
보모라고 말하는게 왜 인종차별인가요? 유럽은 집집마다 유모를 많이 쓰니까 해외 네티즌들이 잘 모르고 유모가 아닐까하고 뎃글다는거 가지고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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