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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 외국인 학생에게 등록금 징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5건 조회 13,256회 작성일 16-10-26 01:00

본문

바덴뷔르템베르크 정부는 내년부터 유럽연합 회원 국가가 아닌 나라 출신으로 이 주의 대학에 재학중인 학생에게 등록금을 징수하기로 결정했다고 오늘 자 슈피겔 온라인이 보도했다.구체적 액수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학기당 1500유로 정도로 예상하는 이들도 있다.

내년 2017년 겨울 학기부터 실시된다고 한다. 외국학생이 내는 등록금은 직접 해당 일반 대학이나 음대에 투자, "외국 학생을 더욱 잘 지원할 수 있게 할" 예정이라고 한다.

현재 바덴뷔르템베르크 주 대학에는 24 173명의 비유럽연합 국가 출신 외국학생이 재학 중이다.

이 주의 대학이 있는 도시로는 수도 슈투트가르트, 하이델베르크, 만하임, 칼스루에, 튀빙엔, 프라이부르크 등이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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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미미시스터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시스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링크된 내용에 EU 국가 여부로 따지는걸로 보아 "국적"이 중요해보이네요. 영주권자는 "국적"과는 다르니 본문 내용대로라면 영주권을 가진 학생이라면 등록금을 내겠네요...

미미시스터님의 댓글

미미시스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사를 보아하니 독일 대학에서 공부중인 비EU 국적의 학생이 18만명에 이르고요.  EU 국적은 7만명을 조금 넘어가는 수준입니다. 분위기를 보아하니 곧 다른 주로 확산될듯 하고요. 아니면 바덴뷔템베르크에서 탈출(?)한 학생들이 다른주로 점프를 하게되면 대학재정이 더욱 어려워지는건 불보듯 뻔하네요.

달빛토끼님의 댓글

달빛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www.badische-zeitung.de/suedwest-1/nicht-eu-buerger-sollen-im-suedwesten-fuers-studium-zahlen--128325002.html
바디쉐자이퉁 10월 3일자 신문입니다. 저는 이거 보고 알았습니다.
참고로, 지금 학비를 걷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라이프지히 음대입니다.

해석학님의 댓글

해석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 박사과정도 해당이 되나요? 이 기사를 보고 오늘 오후에 지도교수에게 물어보았는데 해당이 안된다고 하셔서요. 아시는 분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혜진님의 댓글

혜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난민보트 발견되는 즉시 본국으로 돌려보내고, 외국학생들한태 등록금 받아 하는 교육장사로 때돈 버는 호주와는  정 반대....

Noah0619님의 댓글

Noah061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학생들한테 1500유로도 적은돈은 아닌 것 같아요.
이래저래 부대비용이 많이 들어가고
독일에서 공부하게 된 배경도 등록금이 없어인 학생들도 많을텐데..

  • 추천 1

Stogie님의 댓글의 댓글

Stog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0만원도 아니고 1500유로라서 독일로 안온다라... 물론 안내던 등록금이 생겨서 기분이 좋지않은건 알겠지만 1500유로라고 해도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효율 낼수있는나라 많지않다고 보는데요..; 독일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으로서 여기서 배우는 한 학기가 1500유로의 가치도 없다 라고 생각하지는 않기에 약간은 기분이 상하네요... 전공에 따라 다를수는 있겠지만 많은분들이 독일을 오시는 이유가 정말 등록금이 없어서 라는것밖에 없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 추천 1

PiANi님의 댓글의 댓글

PiAN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꼭 그런 뜻이 아니라.. 그 1500유로가 너무 크게 느껴지는 경제적 문제를 가진 사람들도 있습니다 저도 그렇구요.. 당장 제가 사는 곳에서 그렇게 내라고 하면 저는 귀국해야 할 겁니다..

  • 추천 2

uhrzeit님의 댓글의 댓글

uhrzei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뿌꾸뿌꾸님이 그런 뜻으로 말하신것같지는 않네요. 독일로 유학을 생각할 때 낮은 등록금에 큰 메리트를 느끼고 있기 때문에 1500유로가 부담스럽게 느껴지는거죠. 물론 독일 대학의 교육이 훌륭한 것은 말할 것도 없구요.

Fuchs님의 댓글

Fuch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학기당 1500유로면, 한화로 180~190만원 인데 이정도면 저렴한편 아닌가요?
저 한국 있었을때 국립대 다니는 친구들도 이정도는 지불하고,,
사립대 다니던 저는 학기당 400만원씩 냈는데....

흐아아아님의 댓글의 댓글

흐아아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제는 저게 확정이 아니란거고 1년 넘도록 어학공부하고 경우에 따라 콜렉까지 하는 비용과 등록금을 합쳐보면,
영어권으로 바로 유학가는것보다 크게 비교우위가 있지 않을수 있다는 거에요..
아무래도 취업이나 이민까지 고려해봤을땐 더더욱 그렇지요..
하고싶은 공부가 독일에만 있는게 아닌 이상요

  • 추천 1

kikikiki님의 댓글의 댓글

kikiki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은 이민국가가 아닙니다,.
결혼이민 밖에 안됩니다. 취업이민은 언젠가는 돌아가는것이고, 독일은 평생직장도 아니고. 대부분 독일에 사는분들 결혼이민이죠.남편독일인.
그렇다고 취업이 쉬운것도 아니고

  • 추천 1

Nomadic님의 댓글의 댓글

Nomadic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학 졸업후 갖고자 하는 직업이 북미에는 전무한지라 유학 고려 중인데요.
취업이 않 쉽다니 걱정이네요.

kikikiki님의 댓글의 댓글

kikiki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로벌 사회에서 ,북미에도 전무한 직업이라면 생소한직업일텐데  더더욱 어렵지 않을까요?
외국인은 입장에서 어디서나 힘들죠. 한국에 서양인대접은 좀 오버 케이스이죠

  • 추천 1

kikikiki님의 댓글

kikiki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되었네요 .더이상 그냥싸서 오는 사람이 아닌 정말 독일에서 할수있는 공부하는 사람만 오겠고, 독일애들 인원제한학과 독일교수나 학생들 외국학생 불만에 대해서 돈내고 다니면 더이상 할말없을테고, 우리세금으로 입학시킨다 살아지겠네요.
하지만  언어나 졸업 이수시간 생각하면 그러면 미국이나 영어권대학에서 졸업이 경제적으로 나아보입니다.
학교도 뭔가 돈을 내면 그만큼 외국학생들관린인력이나 대우나 시설좀 잘해줬으면 합니다.독일정부에서 교류차원에서 독일로 오라고 유치를 해도, 정작 대학에서는 환영눈치가 아니라서...

녹두님의 댓글의 댓글

녹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원제한학과 말인데, 어느 학교 무슨 과 교수가 외국학생들의 등록금 문제 때문에 불만을 제기하던가요? 저는 졸업 앞두고 있는 대표적인 인원제한학과 재학 중인 학생인데 다니는동안 단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어서 궁금하네요.

트롤님의 댓글

트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 학기당 1500유로입니다.
2. 에라스무스 연합국가는 제외라는 말이 있는데, 한국도 포함되는지 잘 모르겠네요. 찾아보면 여러 에라스무스 장학 시스템이 있긴 한데...
3. 아마 내년 겨울학기 신입생들부터 적용되는것 같습니다만 아직 정해지진 않았나봅니다.
4. erstes Studium은 석사과정까지는 무료로 공부할수 있다고 하는데, 이게 뭔말인지 자세히 모르겠네요...

녹두님의 댓글의 댓글

녹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RASMUS: European Region Action Scheme for the Mobility of University Students.
한국과 에라스무스는 상관 없어 보이는데요.

seng님의 댓글의 댓글

se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rstes Studium 이면 이전에 독일대학에서 공부한 경험이 없는 사람들을 말하는 것 같아요 (과를 바꾸지 않은)

dries님의 댓글

drie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짠돌이 주 답군요. 진심으로 자기들 교육서비스 수준이 1500유로 어치 값을 한다고 생각하나? 몇몇 대학의 특정 과들이나 독점 분야 제외하고서는 그만한 상품성이 없을텐데...이건 그냥 오지말라는 소리네요.

dries님의 댓글의 댓글

drie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 나라 어느 학교든지 제값 못하는 학교와 교수들은 널렸지만 자국민 입장이 아닌 외국인 유학생인 점을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유학에 드는 부대 비용, 대표적으로 주거비용과 독일생활에서 오는 정신적 고생을 다 합치면 득실을 정확히 계산해야 할 겁니다. 한국 대학들 학기당 400~500만원하긴 하지만 장학금 기대수령액이 있지요. 독일에선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지급하는 장학금은 없으니까요. 유학을 하다보면 느끼는 거지만 금전적으로 허수의 비용이 꽤 많이 듭니다. 예를 들면, 보지도 않는 TV 수신료와 도저히 예약한번 잡기힘든 의료서비스를 위한 공보험비, 주거비용 등등. 한국과 마찮가지로 여기도 학생들에 대해 어떻게 하면 더 잘 가르칠 수 있을까 하는 노력이 전-_-혀 보이지 않는 교수법연구따위 개나 줘버린 교수들도 많죠. 공교육시스템에선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지만...
전반적으로 외국학생 많이 받아서 대학 월드랭킹 올려서 보조금 경쟁할 땐 언제고 이제와서 등록금 받아서 얼마나 서비스 개선을 할지는 미지수입니다. 뭐 좋은 점이 있겠지요 ;)

  • 추천 2

허허님의 댓글의 댓글

허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국이나 영국에 한번 가 보세요. 등록금 외에도 돈이 얼마나 많이 드는데요. ㅎㅎㅎ
독일은 정말 모든것이 저렴한 편입니다.

이내에는님의 댓글의 댓글

이내에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에서 8년차 직장인데 저는 잘된 결정이라고 생각하는데. 어중이 떠중이 유학와서 시간낭비하고 가는 사람도 많고 세금이 아깝네요. 좀 필터링 필요하다고 생각.

  • 추천 2

구내이진님의 댓글의 댓글

구내이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일리가 있네요.
직장생활 하시는 분들도 한 분기마다 2천유로씩 월급 깍아내리면 좋겠네요.
어중이 떠중이 직장생활한다고 독일와서 나라망신 시키는 사람들도 많고
좀 필터링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동의하시죠?

  • 추천 20

kerze32님의 댓글

kerze3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국이나 호주는 등로끔이 얼만데.

제가 포럼에도 올렸지만 호주는 난민은 입국시도만 해도  평생 입국 금지 시킨다네요. 돈많은 유학생은 얼마든지 오고.

난민 일년에 백만명씩 받는 독일만 욕할 수 없을 거 같네요

노트님의 댓글

노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사에는 구체적으로 나와 있지 않은데, 특별히 비 EU권 외국인 학생에게만 등록금을 징수하려는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궁금합니다. 그 간의 논의 과정을 알 수 있는 사이트가 없을까요?

비EU권 선발 인원이라야 전체 정원의 5% 이내이고, 유입 인원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었다면 법정 비율을 낮추면 될텐데 그것도 아니군요. 현재 BW주 내의 재학 인원이 24,000 명 가량... 유입과 유출이 대강 균형을 이룬다고 할 때 1명당 연간 3000유로를 징수한다면 7천2백만 유로 (약 915~920억) 정도, 적지 않은 재정이 확보되는데요, 이것을 음대 교육 및 외국인 학생을 위해 어떻게 사용하겠다는 것인지도 구체적으로 나와 있지 않네요. 한국처럼 국제학사(외국학생 전용 기숙사)를 운영하겠다든지, 대학 자체 장학금을 준다든지, 혹은 10년의 학업기간 제한을 없앤다든지 하는 것 말입니다.

난민을 제외한 외국인 유학생들은 무료 대학교육 이외에는 특별히 '혜택'이라 할 만한 사회보장을 받고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아르바이트 등 수익활동에는 제약을 받으면서, 일상적인 소비활동으로 이미 직간접적으로 내야 할 세금은 충분히 지불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학교육을 받기 위하여 독일 및 EU권 학생들과는 다른 기준을 적용받아야 한다면, 이에 대한 납득할 만한 이유와 방안이 제시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추천 5

kerze32님의 댓글

kerze3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적기계님의 댓글

미적기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슈투트가르트 대학에 석사과정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학교로 부터 메일을 받았는데 2017년 겨울학기부터 새로 등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1500유로를 부과한다는 법안이 지금 통과되기 직전이라고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학교내에서도 지금 직원들 마다 말이 다른데 일단 제가 확인한 바로는 혹 법안이 통과 되더라도 재학생은 부과대상이 아니라고 합니다. 학교는 이 법안에 대해 강력하게 반대하고, 다른 학교들도 그렇다고 하네요. 학교측에서 어제(금요일) 이 법안에 반대하는 학생들을 모아 집회에 참석한다는 메일도 받았습니다. 하지만, 학교측의 뉘앙스는 이 법안이 기각될 여지가 이론적으로는 있지만, 실질적으로 거의 통과된걸로 간주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슈투트가르트 대학의 경우 외국인 학생의 비중이 굉장히 높아서 학교에서 조금더 적극적으로 대처하려 노력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네요.

재학생인 저는 어쨌든 해당이 안되는 이야기이긴 하지만 다음해 신입생의 숫자가 굉장히 줄어들것이라 걱정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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