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미인, 미남 대회 1등한 이들
페이지 정보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13 12:08 조회7,664관련링크
본문
독일에서도 해마다 미스 저머니, 미스터 저머니 선발 대회가 열린다. 그러나 다른 나라처럼 일반인들에게 큰 관심있는 행사는 아니다.
올해 3월 개최된 2015년 미스 저머니 선발대회에서는 뮌스터 출신의 23세 의사조무사 올가 호프만 (Olga Hoffmann)이 미스 저머니 타이틀을 차지했다.
(사진: 쥣도이체 차이퉁)
오늘 언론에 발표된 2016년 미스터 저머니는 졸링엔에 사는 31세의 플로리안 몰찬 (Florian Molzahn)이다. 직업은 피트니스 트레이너라고 한다. 지난 주 로스톡 근처에서 선발 대회가 열렸었다.
(사진: 쥣도이체 차이퉁)
2 등은 미스터 슐레스비히-홀슈타인인 올렉 유스투스, 3 등은 미스터 중부독일 마티아스 바론이 차지했다.
지난 11월 14일 개최된 2016 미스 저머니 50plus 에서는 헤센 주에서 온 56세의 스튜어디스 마티나 젤케(Martina Selke)씨가 왕관을 썼다.
가운데 (사진:rtv)
추천 0
댓글목록
앰비언트님의 댓글
앰비언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제 국적이 독일이었다면,
저 친구 사진 대신 제 사진이 뙇~ 하니 올라가 있었을텐데...
Noelie님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그놈의 국적이 웬수..... ㅠㅠ
독일멋쟁이님의 댓글
독일멋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데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