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프랑크푸르트 - 인천, 초음속 여객기로 1시간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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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2건 조회 7,758회 작성일 14-04-01 00:01본문
댓글목록
허허님의 댓글
허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00유로면 우주여행도 가능하겠네요. ㅋ 대기권 밖으로 나갔다가 영영 못돌아 올수도...기러기아빠 권모씨는 돈을 참 잘 버나 봅니다. 매주 한국 가려면 최소 연봉이 80만 유로는 되야..ㅎㅎ 암튼 부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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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님의 댓글
허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잠깐...다시 잘 읽어 보니 제가 낚인것 같은데요? ㅠㅠ
log9님의 댓글
log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날이 날이닌 만큼 소식 잘 보았습니다.
콩코드와는 달리 새로운 초음속 여객기는 매우 푸짐하게 생겼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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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여름님의 댓글
이제여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만우절 기념인가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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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danji님의 댓글
gomdanj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협정을 한 두 여성도 자기 월급으로는 이걸 타기는 좀 버거울텐데... . ㅎ
반찬 챙겨오고 아이들 숙제도 도와주고... . ㅎ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
너무 좋은 소식입니다!!!!
길벗님의 댓글
길벗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초음속이 0 °C 에 1,193 km/h 니까 마하 4.0 이네,..., 비행기 모양은 첼린저를 닮았구...
이글을 읽으면서 '오늘이 만우절인가?!' 생각했다가 ....
아~~~~~~
"April, April"
오태석님의 댓글
오태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글 작성 시간을 보니 마침 4월 1일을 기다리셧던분 처럼 보이네요 ㅋㅋ
이용혁님의 댓글
이용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 만우절... 낚였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바우야님의 댓글
바우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진짜인 줄 알고 티켓 너무 비싸다 하고 있었는데... 낚여버린 일인.
Ueberraschung님의 댓글
Ueberraschu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앜 노엘리님이 이런 짖궂은 장난을 치실줄이야~~~~
댓글 아니였음 깜빡 속을뻔....
쿠겔슈라이버님의 댓글
쿠겔슈라이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한테 얘기했다가, 너 바보냐란 소리 들음.
나름 물리학도인데....
토트님의 댓글
토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북아 정치, 경제의 중심인 서울... 에서부터 이미 낚시의 냄새가;;
그나저나 40km 상공이면 대기권(Erdatmosphäre) 밖이 아니라 대류권(Troposphäre) 밖입니다. :D
즉 성층권(Stratosphäre)이요.
(진지....)
오태석님의 댓글의 댓글
오태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근데 비행기는 원래 성층권에서 비행하는거 아닌가용 ? ㅋㅋ
메타세콰이아님의 댓글
메타세콰이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속았구나하고 사진을 보는데 뭔 초음속여객기라면서 일반여객기 사진을 가져다 놓으셨네요 ㅋㅋ
그러나 몇십년후엔 초음속여객기상용화 가능성있다네요
JIlls님의 댓글
JIll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진은 뚱보 점보 Airbus 380a 같은데요?
JIlls님의 댓글
JIll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 녀석은 초음속은 고사하고 저 둥치에 하늘을 날라가는 게 신기하던데....
목로주점님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4월 1일 0시 5분에 이 글 읽고 자러 갔다가 4월 1일 19시 30분에 다시 와서 여기 달린 댓글을 읽을 때까지 '앞으론 한국에 1시간 반만에 갈 수 있겠구나' 하고 믿고있던 1인이 여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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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lie님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원님들 모두 모두 안녕하세요?
오늘 정말 햇살이 금가루같은 하루였지요?
가까이들 사신다면 우리집 정원에 초대해서 홀룬더쥬스라도 대접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가장 잔인한 달'이 아닌 '가장 아름다운 봄' 4월을 맞으시기를 바라며 마음의 인사 전합니다.
수나님의 댓글
수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왕~ 앞으론 1주일마다 만오천유로짜리 비행기타고 집에서 반찬 가져다 먹을생각하니...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
triumph님의 댓글
triump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상큼하게 웃고 갑니다....
낭만훈남님의 댓글
낭만훈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