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강의 갈매기 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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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겨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374회 작성일 13-02-01 17:58본문
댓글목록
triumph님의 댓글
triump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일단 찍었어요.쨩~~
한겨레님의 댓글의 댓글
한겨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일등 축하드립니다.
초롱님의 댓글
초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씨, 이등이라도! 짱!
초롱님의 댓글
초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점점 재밌어지네요. 아버지가 뭐라실까? 설마 아들 못 낳았다고 모라모라 그러시는 건 아니겠쥐요, 한겨레니임????
한겨레님의 댓글의 댓글
한겨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버지가 뭐라고하실까요 ? 알아맞추시는 분에게 김원일 소설가의 장편소설 <마당 깊은 집>을 상품으로 보내드립니다.
ImNebel님의 댓글
ImNebe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뭐 공짜로 받을 기회가 있다길래 모든 것 중단 하고 빨리 들어왔습니다.
혹시 그간 뭐가 타서 이 책보다 더 손해가 날 망정 , 제 생각에는 기뻐 했을 것 같습니다.
왜냐면 장모는 사위 사랑 시아버지는 며느리 사랑 같애서,
저도 아마 제 시아버지 입장으로 봤을때, 아무리 제가 안 예쁘게 해도 지금까지 혼나 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자기 자식도 그렇게 제가 부려 먹는데도 말입니다.
시어머니 같으면 눈치 주겠지만서리...
아까 우연히 시어머니 한테 전화가 왔었는데 ,뭐하냐고 묻길래 인터넷에 시어머니가 눈치줄 것 같다는 얘기를 쓴다니까, 막 항의 하셨습니다.
자기가 언제 그랬냐고, 좋은 말만 쓰랍니다.
triumph님의 댓글
triump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휴~~외출해서 일등못할줄 알았거든요.
아버지가 한국으로 나자자고 하실까요? 그런데 읽을수록 단숨에 읽어서이가 왜그리 짧게 느껴 질까요?
초롱님, 죄송해유~~~
안갯속님,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라니까 예뻐해 주실랑가요?
한겨레님, 재미있는 글 오래오래 써주세요. 전 완전 베리 fan 이 되어버렸습니다.
ImNebel님의 댓글의 댓글
ImNebe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triumph 님, 전 아직까지 시아버지가 며느리 혼내는 걸 보지 못했는데, 님 께도 아직 시아버지가 살아 계신지요?
triumph님의 댓글
triump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갯속님, 전 유감스럽게 시아버지의 사랑을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남편을 만났을 때 이미 가족관계가 벌어진 사이였고 얼마 안 있어 세상을 떠나셨거든요.
전 이다음에 며느리를 딸로 맞고 싶습니다. 듬뿍 사랑도 주고 싶고요. 그런데 아들이 영 결혼할 생각이 없는가봅니다.
ImNebel님의 댓글
ImNebe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의 아들 몇살인데요?
혹시 누가 압니까?
가만히 보니 이베리에 처녀분 들도 많은 것 같은데...
전 아직 중매에 대해 미련을 못 버린 까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