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강의 갈매기 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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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겨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2,478회 작성일 13-01-31 18:10본문
댓글목록
Noelie님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등 !!!!
조 앞에 초롱님과 트리움프님이 미리 가져다 놓으신 가방 두 개가 보이는 군요....
(일단 등 수 먼저 따먹고
소설 읽고 다시쓰겠습니다... ;;)
triumph님의 댓글
triump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초롱님 어데계십니까?
초롱님의 댓글
초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꺅, 잠깐 딴 데 보는 사이에.... 망했다!
한겨레님의 댓글의 댓글
한겨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긍, 초롱님 욕심도 많으셔~ 일등 못했다고 "망했다!" 소리가 나오는 걸 보니----
법륜스님께서 들으시면, "허허 ! 그런 일에 연연하지 말랬거늘,ㅉㅉㅉ." 하실 걸요.
초롱님의 댓글
초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에구, 아이 가졌다는 말을 듣고도 마냥 기쁘지만 않고 어딘가 불안한 느낌이 들어요. 이렇게 해피앤드가 된다면 소설이 심심하긴 하겠지만요...
triumph님의 댓글
triump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엘님 도 오셨군요, 안녕하세요!
행복해보이는두사람 좋습니다, 깨가 쏟아질 꺼에요 .
초롱님 하루 잘 지내셨어요?
초롱님의 댓글의 댓글
초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오늘 재미있었어요. 애기들하고 춤도 추고. 트리움프 님이랑 노엘리 님도 안녕하세요?
그나저나 안갯속님은 어딜 가셨을까? 동메달 놓쳐서 상심하실라.
Noelie님의 댓글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트리움프님
텃밭에서 올리시는 맛있는 음식들 잘 즐기고 있습니다.
맛있는 음식에 글도 맛있게 써서 올려야 한텐데 그러질 못해서 주로 눈팅만 하고 침만 흘리고 가는 노엘리 입니다........ㅠㅠ
triumph님의 댓글
triump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롱님, 저 역시 반나절은 일 하니까 오후 시간은 제시간이지요.
그런데 여기 순영 이는 꼭 나지라기에서 본 영주 같은 생각이 드네요.
너무 허무하게 떠나버려서 아직도 여운이 있거든요.
안갯속님 이 삐지셨나 봐요, 에구 이젠 저도 함구할래요.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ImNebel님의 댓글
ImNebe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애하는 학생여러분, 오늘 제가 살고 있는 주에서는 성적표 방학이랍니다.
우리도 유행을 따라가는 신세대 인고로 저도 여러분께 성적표 좀 만들어봤습니다.
반말이라고 자유로니님이 항의 하셔도 어찌 할 수 없습니다.
지금 이순간은 모두 성적표 받는 학생으로 칠 생각이니 님이라는 말을 빼겠습니다.
노엘리: 교회를 안 다니면서도 크리스마스때 주는 떡 받을려고 그 때만 교회 나오는 사람 같이 보여 더욱이 갑자기 들어와 새치기 한 혐의로 출석률과 새치기 두 혐의로 1등을 했음에도 -2=미.
트리움프: 2등으로 들어 왔지만 금방 안개속이 없는걸 눈치채지 못해 동료애가 떨어지는 고로 -1 을 하려고 했으나 마지막에서나마 안개속 기억을 해내 -0,5만 함 2,5=미. ( 어림치기로)
초롱: 3등으로 들어왔지만 누구보다도 먼저 안개속이 없는 걸 알고, 찾았으므로 +1=우.
한겨레: 소설을 옮기느라 수고한 고로` 우`를 주려고 했으나 꾀가 슬슬나는지, 소설이 점점 짧아 지는고로-1=미.
중구: 물어볼 것도 없이 책임없이 재미만 본고로 =가.
순영: 방법이 있었음에도 스스로 순결을 못 지킨 까닭으로=양.
숲에서놀기: sozialverhaten( 사회성 )=Entspricht den Erwartungen.
ImNebel: 성적표 만드느라 수고가 많았으므로 수를 줄려다 보니 그러면 너무 속보이는 것 같고 다른 사람들 눈치도 보이고 하니 그냥= sehr gut.
숲에서놀기님의 댓글
숲에서놀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겨레님, 새로 시작하신 소설도 잘 읽고 있어요. 제 마음에도 영주가 남아 있어서 그런지, 자꾸 순영과 영주가 겹쳐 보인답니다. 복선으로 올려주신 옛이야기도 재미 있었어요. 옛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참 운치 있게 느껴져서 자꾸 기대가 됩니다.
임네벨님, 저는 사실 이곳에 매일 출석하지만 댓글은 매번 남기지 못하니 영 불량학생이겠죠?^^
ImNebel님의 댓글
ImNebe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숲에서 놀기님, 안녕하세요,
선생님은 교실에서 노는 학생이나 알아 보지, 숲에가셔서 노는 사람은 출석률에 안치시는 것 같아요.
다음부터는 교실에서 노시고 그나마 마지막에라도 참여는 하셨으니 그냥 사회행동성이나 넣어드릴께요.
숲에서놀기님의 댓글의 댓글
숲에서놀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네벨님 안녕하세요? 생각해보니, 제가 어제 인사도 제대로 못 드리고 댓글부터 적었네요. 지각 인사 드립니다.
맞아요, 제가 워낙 숲에서 노는 걸 좋아해서 교실하고는 별로 안 친하거든요. 다음부터는 종종 교실에도 얼굴을 비치겠습니다. 불량 학생한테까지 사회행동성에 점수 주셔서 고맙습니다.^^
ImNebel님의 댓글
ImNebe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숲에서놀기님, 안녕하세요,
님께는 아무래도 지각인사라도 기억해 내는 그 성실함에 생활습관에도 좋은 점수를 드려야 되겠습니다.
지금 보니 한겨레님은 다른 분께는 답을 주시고 저에게는 대답을 안하시는 걸보니 아무래도 그분으로 부터 점수 하나 를 더 뺏어 오히려 님께 드리는게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을 막 하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