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강의 갈매기 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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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겨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2,145회 작성일 13-01-30 18:07본문
댓글목록
초롱님의 댓글
초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등! 개근상에 우등상까지 받아야지.
일단 올리고 보자.
흠~~천년을 기다려서 저렇게 일사천리로 나가는 거구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요.
심술쟁이^^ 작가가 분명히 함정을 만들어놓았을 터인디...
triumph님의 댓글
triump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초롱님 이에요!
아직까지는 완벽한데요, 언제부터 아플까요?
초롱님의 댓글
초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쎄 말여요. 궁금해 죽겠어요.
그나저나 하마터면 트리움프 님에게 일등 빼앗길 뻔했네.
로그인하는 손이 막 떨려서 오타가 났어요.
트리움프님은 용의주도하게 미리 로그인해 놓고 기다리실까봐. 해해.
오늘도 멋있는 저녁 해드실 건가요?
한겨레님의 댓글의 댓글
한겨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소설의 첫머리에서 라인강 강물 위를 이리저리 날고 있는 갈매기 한 마리의 모습으로 이미 결말을 암시했는데, 궁금하다니요 ?
triumph님의 댓글
triump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롱님, 제가 로그인 했을 땐 없었는데 찍고 나니까 들어와 계시던데요.
일등 날마다 드릴게요 빨리만 오세요.ㅎㅎㅎ
이젠 지하실에 내려가 좀 걸어야겠어요. 저녁은 요쿠르트 나투어에 사과 한개 (어제 밥 도둑 때문에 운동도 못했거든요). 초롱님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ImNebel님의 댓글
ImNebe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 이거이 너무 서러운데, 나 보고 싶다는 사람이 한명도 없어서리,
어쩜 의리없이 동료를 생각 안하고 자기 일등이나 우등상 탈 생각만 할까, 더욱이 트리움프님은 안개속 의견도 안 들어 보시고 혼자 결정으로 초롱님만 언제든 일등 하시라고 권유만 하시고, 아휴 서러워라.
너무들 이기적이세욧!
나도 우렁각시 하나만 있었으면 을매나 좋을까...
그나저나 한겨레님, 님은 구식 아니셨나요?
언젠가 저더러 담배 안피고 술 안마시고 등등 그게 옳다고 하시더니 전 구식이라 순결은 혼인 후에 받치는 걸로 알고 있었는뎅, 미리 속도 들이 너무 빠르신 것 같애서리...
한겨레님의 댓글의 댓글
한겨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삼백 년을 애타게 기다려 온 사랑인데 속도가 빠르다니요 ? 순영과 중구의 사랑은 "남녀 칠세 부동석 운운"하던 조선시대의 사랑이 아니라, 자유연애와 두 세번 재혼하는 것이 흉이 안되었던 신라시대의 사랑이랍니다. 그러니 아주 구식이지요.
님의 우렁각시 바로 옆에 계실터인데----
ImNebel님의 댓글의 댓글
ImNebe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겨레님, 아시나요?
베리에 가끔 보니까 몇몇이 아마도 님 포함, 이조시대를 욕만 실컨하는데, 나쁜것만 있던게 아닌 것 같았는데, 세종대왕이 이렇게 님같은 후손에게 이렇게 소설 쓰실수 있게 한글 만드는데도 협조 하셨잖아요.
그리고 그게 그렇더라구요, 내가 내자식 욕하는 것 은 괜찮은데 남이 내자식 욕하는게 별로 즐겁지 않듯이 저도 사실은 아버님 선조 죽 올라가면 이성계님이 할아버지거든요?
그래서 누가 계속 이조시대 욕만 하면 별로 기쁘지 않아요.
좋았던 것도 섞어서 말하면 좀 이해가 가는데 계속 욕만 하면 안 좋아요.
누구나 항상 잘못만 하지는 않잖아요. 그쵸?
그런데 계속 나쁜 소리만 들리는 것 같아요, 아직 좋은 소리 하는 사람을 이곳에서 못들은 것 같은데, 분명 그사람들은 전주 이씨 아닐 것같아요.
한겨레님의 댓글의 댓글
한겨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ImNebel 님, 베리에 올린 제 글을 잘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조선왕조 또는 조선시대를 욕하거나 비난한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저는 역사를 인간의 의지로는 거역할 수 없는 흐름으로 보는 사람이어서, 전체의 흐름을 긍정적으로 보고, 그 흐름을 역행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그 오류를 지적하고 비판할 따름이지 욕은 하지 않습니다. 또한 태조 이성계의 유혈혁명에 적극 참여한 삼봉 정도전을 흠모하는 사람이니 조선왕조의 창업은 필연이었다고 평가합니다.
ImNebel님의 댓글의 댓글
ImNebe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쿠! 오늘은 어째 님이 이렇게 빨리 들어오셨습니까요.
혼자 한풀이좀 할랬더니만,
아휴 겁나라, 전 싸울 줄 몰르니까,
빨리 도망가야쥐~~~~~
초롱님의 댓글의 댓글
초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모낫, 우리 안갯속님 또 삐지셨어요? 동메달 타셨잖아요? 일등은 뭐 트리움프님 허락 받고 하나요? 아무나 일등으로 들어오면 일등이죠. 내일 저녁 여섯시쯤 베를린리포트 로그인 하시고 화면만 뚫어지게 들여다 보세요. 어쩜 성공하실 거에요. 작가가 시간을 변덕으로 올리는 건 제가 책임지지 못합니다. 그건 한겨레님께 항의하시공.
ImNebel님의 댓글
ImNebe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초롱님, 지금 우리 민주주의 사회거들랑요?
어찌하야 님께서는 독재주의를 주장하시는지요?
그리고 사람은 서로 양보 할줄 알아야 한다고 저의부모님이 항상 외쳐대셔서 전 지금까지 제 Ellenbogen 한번 benutzen 못한 사람이거늘 친절하게시리 님은 저에게 지금 그런걸 가르쳐 주시는군용.
그리고 전 일등하고 싶다는게 아니고( 하도 해봐서), 하하하
트림움프님이 님 덩달아 독재주의 식으로 혼자 결정하신데에 대해 지금 따지고 있는거걸랑요?
그리고 화면을 뚫어지게 하면 어떻게해요, 전 이 컴퓨터 벌써 구멍나면 안되거든요?
돈 없다고요, 오히려 구멍나지 말라고 계속 빌고 또 빌어야 하거들랑요?
triumph님의 댓글
triump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 6시에 만나요~~~~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게생겼네¿¿¿
ImNebel님의 댓글의 댓글
ImNebe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triumph 님, 이게 모두 님 때문인 것 아실랑가 모르것어용.
님이 혼자 그냥 결정 햐 뿌려셔서리 랑걸용.
초롱님, 병을 드렸으니 이제 약 드려야징, 한국친척들이 님 글 아주 재밌게 쓰신다고 아주 칭찬했쓰용. 님도 아주 좋데용.
triumph님의 댓글의 댓글
triump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요~~~~요~~~~ㅇ잊었어요~~~~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