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강의 갈매기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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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겨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235회 작성일 13-01-28 18:06본문
댓글목록
ImNebel님의 댓글
ImNebe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쿠!
이 것 점점 더 야 ㅎ.....
제 얼굴이 너무 빨개져서 빨리 찬물로 세수나 하러 가야쥐..
triumph님의 댓글
triump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왜 안개속님 이 벌써 오셨나요?
전 지금 초롱 님을 부르려고 하던 참인데...
옛날 학창시절에 보던 영화의 한 장면 같아요.!!!
한겨레님의 댓글의 댓글
한겨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학창시절에 이런 장면 나오는 영화가 뭐 있더라----?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가물가물~~~
아무래도 기억력 감퇴가 시작된 듯합니다
ImNebel님의 댓글
ImNebe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triumph님, 사실 이제는 다시는 안들어 올려고 했는데 ,길을 잃어 실수로 들어 왔어요.
다음부터는 저도 이분 처럼 , 자유로니님이 그러시는데 자기한테 안녕하세요 ,말없이 이메일 보내면 답장 없다고 여기 어디엔가 공고 하셨는데 , 아 글쎄, 한겨레님은 제가 아주 길은 문장을 썼는데 도 대답이 없으셔서,
다음부터는 Navigation을 잘 준비해서 다른길 잘 찾아가겠습니당!
한겨레님의 댓글의 댓글
한겨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ImNebel 님 ! 제 방에 들려주셔서 반갑고 고맙습니다. 삐지지 마시고 자주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mNebel님의 댓글의 댓글
ImNebe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 무섭게 느낌표로 절 부르지 마세요 .
부드럽고 따뜻하게 불러주세요.
그러시면 혹시 다시 들어올까 생각해보겠어용!
초롱님의 댓글
초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헐~ 3등 안에는 들었네. 동메달이 어디유? 안갯속님과 트리움프님, 안녕하세요? 축하드려요.
핫, 둘이 깨가 쏟아지누만요. 순영이 열쇠 달래서 중구 방 청소하려고 그러지요? 중구 좋겠다 씨.
한겨레님의 댓글의 댓글
한겨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근데 왜 말끝에 C 가 붙지요 ? 별로 샘날 것도 없으실 텐데, 초롱님은 학창시절 비 흠뻑 맞고 기숙사에 들어왔을 때, 뜨거운 스프 끓여준 남학생 있었잖아요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