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강의 갈매기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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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278회 작성일 13-01-28 18:06본문
댓글목록
ImNebel님의 댓글
ImNebe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쿠!
이 것 점점 더 야 ㅎ.....
제 얼굴이 너무 빨개져서 빨리 찬물로 세수나 하러 가야쥐..
triumph님의 댓글
triump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왜 안개속님 이 벌써 오셨나요?
전 지금 초롱 님을 부르려고 하던 참인데...
옛날 학창시절에 보던 영화의 한 장면 같아요.!!!
한겨레님의 댓글의 댓글
한겨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학창시절에 이런 장면 나오는 영화가 뭐 있더라----?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가물가물~~~
아무래도 기억력 감퇴가 시작된 듯합니다
ImNebel님의 댓글
ImNebe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triumph님, 사실 이제는 다시는 안들어 올려고 했는데 ,길을 잃어 실수로 들어 왔어요.
다음부터는 저도 이분 처럼 , 자유로니님이 그러시는데 자기한테 안녕하세요 ,말없이 이메일 보내면 답장 없다고 여기 어디엔가 공고 하셨는데 , 아 글쎄, 한겨레님은 제가 아주 길은 문장을 썼는데 도 대답이 없으셔서,
다음부터는 Navigation을 잘 준비해서 다른길 잘 찾아가겠습니당!
한겨레님의 댓글의 댓글
한겨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ImNebel 님 ! 제 방에 들려주셔서 반갑고 고맙습니다. 삐지지 마시고 자주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mNebel님의 댓글의 댓글
ImNebe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 무섭게 느낌표로 절 부르지 마세요 .
부드럽고 따뜻하게 불러주세요.
그러시면 혹시 다시 들어올까 생각해보겠어용!
초롱님의 댓글
초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헐~ 3등 안에는 들었네. 동메달이 어디유? 안갯속님과 트리움프님, 안녕하세요? 축하드려요.
핫, 둘이 깨가 쏟아지누만요. 순영이 열쇠 달래서 중구 방 청소하려고 그러지요? 중구 좋겠다 씨.
한겨레님의 댓글의 댓글
한겨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근데 왜 말끝에 C 가 붙지요 ? 별로 샘날 것도 없으실 텐데, 초롱님은 학창시절 비 흠뻑 맞고 기숙사에 들어왔을 때, 뜨거운 스프 끓여준 남학생 있었잖아요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