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강의 갈매기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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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겨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282회 작성일 13-01-25 18:08본문
댓글목록
ImNebel님의 댓글
ImNebe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롱님을 골리려고 제가 먼저 찍습니당!
찍고 나서 읽기 시작했는데 이 것 좀 야한데요, 저 같은 청소년은 입장 불가 같은데...
전 옛날에 청순하고 이성 모를때 언젠가 저 좋아했던 독일 분이 경찰학교 선생이니 겁내지 말고 같이 나갔다 오라고 누가 권유해서, 믿고 따라 갔더니 은근 슬쩍 옆으로 오길래 겨우 피해다니다가 위기를 면하고 집에 왔는데, 그 사람이 자기 친구 한테 나중에 그러더래요.
자기를 제가 아마 Boxer(독일 불독종의 개) 로 안다면서, 아주 슬퍼했다는...
한겨레님의 댓글의 댓글
한겨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에헤이 ! 요거이 뭐 야하다구 내숭을 떠실까 ?
초롱님의 댓글
초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그노무 Tatort 괜히 봤다. 무서워서 발발 떨고 1등도 빼앗기고.
안갯속님, 축하드려요. 흑흑.
한겨레님, 정말 재밌어요. 짝짝짝.
한겨레님의 댓글
한겨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초롱님 ! 주말에 서방님과 함께 따뜻하게 쉬시고 기력을 충전하시기를 빕니다.
ImNebel님의 댓글의 댓글
ImNebe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 주말에는 제가 혼자 있는 것을 어떻게 아시고 저 한테는 이런 기도 안 해주셨을까?
하지만 저에게도 기력 충전 하기는 언제라도 빌으셔도 괜찮은데...
한겨레님의 댓글의 댓글
한겨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참말로 샘도 많소 잉~ 초롱님은 이 추운 날씨에 보육원 출근해서 모모 돌보느라고 늘 지쳐있으니까 따뜻하게 쉬시고 기력 충전하시라고 했지만, ImNebel 님은 늘 활기충만한 댓글만 쓰시니까, 그런 말 했다가는 괜한 걱정한다고 핀잔하실거잖아요 ㅠㅠ
ImNebel님의 댓글의 댓글
ImNebe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 전번 부터 고쳐드릴려고 했었는데, 보육원이 아니라 아마도 유치원일거들랑요?
그리고 유치원은 토요일날은 문을 닫는 것 같은뎅,
님의 핑계는 뭔..., 하기야 누가 그러는데 군대에서 변명 없는자에게는 총을 쏜 다는 소리는 들었지만...
한겨레님의 댓글
한겨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유치원이고 보육원이고 다 한문에서 온 말이니 우리말로 "어린이 집"으로 합시다.
ImNebel님의 댓글의 댓글
ImNebe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 제가 공부는 못했어도 이 것은 기억나는데 보육원은 엄연히 고아원으로 알고 있는데용!
윗 글중 또 생각난 것, 이 분들 옛날이었는데도 벌써 시대를 앞선 현대판이셨네요.
전 구식이라 이성간에 아무리 제가 다른분이 마음에 들더래도 절대 먼저 는 뽀뽀 안 하는데,
요즘은 여자들도 자기가 좋으면 먼저 시작한대요.
질문:
1. 위에 네 얼굴에 뭐 묻었어요? 에 네 는 아무래도 오타 같죠? 그렇지 않으면 이해가 안되서리...
2. 그리고 겨우 키쓰 하나로 벌써 순정을 받치신 건가요?
에이!
ImNebel님의 댓글
ImNebe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겨레님, 저 삭제 하는 방법과 저위 님이 하신 물결 표시 어떻게 하는 것 인지 좀 가르쳐주세요.
님께는 주머니를 열 연세가 천천히 오는 것 같아서리 500원은 안 드릴꺼예요.
그대신 안마 1분 해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