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월 19일에 짐을 붙였답니다..
그때 급히 출항 한다고 해서 부랴부랴 그곳으로 보냈는데...
사실 싸게 보낼수도 있었지만 조금더 빨리 한국에서 받기위해서..
그게 실수였습니다..
두달이 지난 지금 연락을 계속한 끝에 정확한 날짜를 주겠다며
미루다 결국 알려준 그쪽 사실은 이제서야 한국으로 제 짐을 붙였다는겁니다!
이렇게 황당할 수가.. 최대최대 두달걸린다고 말하더니..
이제와서 네달을 기다리라는 꼴이라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저보구 그러더군요 전화로 화내지말고 어쩌겠냐고..이제와서..
어이가 없습니다...어이가 없습니다...허허...
절대 프랑크푸르트 김퍼니처에서는 하지 마십시오~!!!!
본에 있는 곳이 훨씬 싸고 빠릅니다...
저도 시간줄이려다 낭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