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독일에 있다가 이제 슬슬 접고 들어가려는 사람입니다.
그 동안 슈파카세를 사용했었는데,
구좌에 목돈이 쫌 남았었거든요.
이걸 어떻게 한국으로 옮길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여러 방법들 중, 어느 방법이 가장 좋을지 말씀 좀 해주세요)
그리고, 전화요금이랑 보험료가 한달후에 빠져나가던데,
보험은 해결했구, 전화요금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던데....
전화신청한 곳에 가서, 끊고 싶다고 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해결 되나요?

그럼, 조그만 답변이라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서울에서: 8월말 독일에 가려는학생입니다. 제가 유로화를 환전하려고 하니 제게 연락주시면 바꾸겠습니다. [07/03-23:56]
서울에서: enay2002@hanmail.net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07/03-23:57]
저는: 콘토 닫을 때 얼마간의 수수료 내고, 바로 송금 시켰어요. 목돈인 경우에는 안전한 쪽이 좋아서... 다른 방법이 있겠지만 제일 안전한 방법으로 하세요. [07/04-00:59]
덩달이: 같은 돈(예로 1000유로)일 때 한국 송금이 저렴한가요? 아님, 독일내 다른 계좌 송금이 저렴한가요? [07/04-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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