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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ngso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118회 작성일 24-11-10 01:58 답변완료본문
집 수리가 완료 되지 않아 처음 계약 일자 보다 15일 정도 늦게 입주했고, 여전히 현관 화장실 부엌 및 냉장고 등 집이 전체적으로 완료 되지 않아서 2달째 그냥 살고 있습니다.
옆집 사람은 항목 별로 수리 되지 않은 부분을 따져서 월세를 일부 안내고 있고, 저한테도 항목 별로 정리해서 집주인에게 통보하고 월세를 감액 받으라고 합니다.
독일에서 집 구하고 살면서 이런 경우는 처음인데 궁금한 것은 이런 것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는지 하고, 이런 경우 대비해서 혹시 보험을 들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집 수리를 여러 번 요구 했지만 연락도 없고 해서 그냥 불편하게 살고 있습니다.
옆집 사람은 항목 별로 수리 되지 않은 부분을 따져서 월세를 일부 안내고 있고, 저한테도 항목 별로 정리해서 집주인에게 통보하고 월세를 감액 받으라고 합니다.
독일에서 집 구하고 살면서 이런 경우는 처음인데 궁금한 것은 이런 것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는지 하고, 이런 경우 대비해서 혹시 보험을 들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집 수리를 여러 번 요구 했지만 연락도 없고 해서 그냥 불편하게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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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타츠야군님의 댓글
타츠야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옆집 사람이 원칙데로 하는 거라 똑같이 하시면 됩니다. 엄연히 법으로 보장된 세입자 권리이고 다만 꼼꼼하게 기록을 해두셔야 합니다. 그리고 기록에 따라 이렇게 월세 줄여서 내고 싶다는 내용을 정리해서 등기로 보내고 해당 등기 송부 내역도 잘 보관해두세요. 그럼 아무 문제 없습니다.
gusanyuk님의 댓글
gusanyu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집 마련 하기전까지는 세입자 연합에 가입하여 변호사 도움 받는게 제일 좋습니다.
가까운 연합 찾아보고 가입하셔서 도움 받으세요.
Songsong님의 댓글의 댓글
Songso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