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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평범해보이는데 구걸하는 애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Moderat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651회 작성일 24-06-10 17:43

본문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너무 평범해 보이는 애들이
돈도 아니고 먹고 있는 간식 같은걸 구걸하는 경우를 꽤 많이 겪었습니다
오늘은 마트에서 아이스크림 한팩 사서 정류장에서 까먹고 있는데,
왠 커플이 와서 너무 더운데 아이스크림 줄 수 있냐는겁니다
황당하긴 했는데 사실 저도 별 생각없이 “ㅇㅇ 자” 하고 두 개 줬습니다 ㅋㅋ 저렴한거기도 해서 신경은 안쓰이더라구요

먹는거 나눠주는건 저는 정말 아무 신경 안쓰는데
보통의 거지도 아니고 흔한 사람들이 이런걸 부탁하니까,
동양인이라 만만해서 그런가? 아니면 경계선 지능을 가진 분들인가? (비하 의도 X) 혹은 이게 그 자유롭다는 유럽 마인드라 순수하게 먹고싶으니까 달라고 그러는건가? 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런 나눔이나 요청 문화 같은게 있는건가요?
추천0

댓글목록

타츠야군님의 댓글

타츠야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정도면 구걸이라고 보긴 어려울 것 같네요. 돈을 달라든가 없는 아이스크림을 사달라든가 하면 구걸이겠지만. 그냥 친절해보이는데 아이스크림 많이 있으니 부탁했을 것 같습니다. 받고 고맙다고는 한거겠죠?

  • 추천 1

Moderato님의 댓글의 댓글

Moderat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걸말고는 단어가 안떠오르더라구요 ㅋㅋ..
근데 진짜 잠시 나온거라 머리도 안감고 옷도 대충 입고 껄렁뱅이처럼 쭈구려 앉아서 오히려 제가 거지처럼 보였을 정도인데ㅋㅋㅋ 진짜 맛있어보였나봐요
대충 “고마워, 좋은 날 보내” 하고 바로 온 트람 타고 가더라구요
근데 친절해보인다고 먹을걸 달라하는게 제 입장에선 뭔가 일반적이진 않아서 혹시나 문화인가 아니면 뭔가 있는건가 했습니다ㅎㅎ
독일와서 6개월 동안 이번거 포함해서 한 5번 경험했네요

사장님나빠요님의 댓글

사장님나빠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절대 이곳 문화 아닙니다.
그들의 교육이 덜 된 것 일뿐.
동양인이라고 구걸하고 유럽인이라고 피하는 애들이 아니에요

  • 추천 1

jiva님의 댓글

jiv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목 보고 들어왔어요. 저는 멀끔하고 평범해보이는 사람들이 돈바구니 놓고 구걸하는 거 꽤 봤어요. 아는 독일 중년남성분 왈(그분은 지한파이신데) 독일사람들 게을러서 그렇다고 자조적인 농담하셨는데, 저도 진심 궁금하더라구요.

Inmyarms님의 댓글

Inmyarm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전에 맥도날드에서 햄버거 세트를 시켜서 먹고있는데
독일 청소년들이 감자튀김이랑 세트에 gratis로 받은 치킨너겟을 너무나 당당하게 달라고 한 적이 있고
버거킹에서는 친구와 햄버거 세트를 시켜서 먹는데
중동쪽 청소년들이 오더니 햄버거 저희 둘이 햄버거 세트 하나로 나눠먹고 남은 세트 하나는 달라고 너무나 당당히 말하더라구요..
둘 다 처음엔 좋게 거절했는데 왜 안주냐고 달라고 뻔뻔하게 말해서
단호하게 거절했더니 욕하면서 가더라구요.
글쓴이님의 글을 보니 그 때 생각이 나고 여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순간으로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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