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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한국 석사 후 독일 취업 준비 시 비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까치참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909회 작성일 24-06-10 15:28

본문

안녕하세요, 독일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현재 한국에서 이공계 화학 전공 석사 과정을 마쳐가는 중으로 한 학기 남은 상태입니다.
석사 과정은 상당히 잘 하고 있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독일로 박사 과정으로 바로 나갈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제 건강상 이유 등등으로 박사과정을 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 바로 취업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ㅜㅜ 찾아보면 찾아볼수록 독일에서 석사하는게 맞았겠다 싶기도 한데.. 한국에서 석사 과정 중에 랩에서 내내 일하면서 배운게 많아서..  이 내용을 강조하면 취업할 수 있지 않을까, 희망을 가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각설하고, 취업 시 비자가 가장 큰 문제 같은데 어떻게 준비해서 나가는게 맞는지 잘 모르겠어서 혹시 조언을 들을 수 있을까 싶어 여쭤봅니다. 석사 수준이라 블루카드는 제가 받는게 아닌 것 같고, 졸업 후 워홀비자를 받아서 입독한 후, 구직 후 취업비자로 바꾸는게 가장 옳을까요? 온라인 지원은 졸업 전부터 시작할 예정인데, 만약 인터뷰를 하나도 받지 못 한다면 바로 입독부터 하는게 맞을지..고민입니다.
또, 온라인 지원 후 합격했을 때 비자 문제는 회사 측에서 보통 도움을 주는 편인가요? 아니면 제가 워홀 비자를 미리 준비해두는게 맞을까요?

아직 취업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지 않아서 초보자 수준의 바보같은 질문일 것 같아 죄송합니다. 도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한국 석사 후 취업이 얼마나 어려울지에 대해서도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어는 자신 있는데 아직 독일어로 업무는 어려운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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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짜이한잔님의 댓글

짜이한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건강상의 이유로 박사진학을 할 수 없다는게 안타깝지만, 저는 박사진학을 추천드립니다.
실험실 일은 직업교육 받은 사람들이하고, 메니징은 박사학위자들이 보통하기 때문에 한국 석사로 독일화학회사에서 취업 할 확률이 0에 가깝다고 봅니다. 아무리 독일이 이전에 비해 영어 업무를 많이 본다하여도, 화학업계는 어쩔수없이 독일어가 영어보다 많이 쓰입니다. 관심있는 회사나 분야 공고를 찾아보시면 어떤게 필요한지 대충 감이오시질 않을까 합니다.

  • 추천 1

까치참새님의 댓글의 댓글

까치참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역시 독일어가 가장 문제군요.. 이쪽에서 entry level부터 하려고 해도, 어떤 직종이든 Praktikum으로 시작하는 게 맞아 보이는데... 독일에서 석사를 하고 있지 않다 보니..ㅠㅠ 참.. 여러모로 막막하네요. 우선 바늘 구멍 찾는 심정으로 지원부터 해보려고 하고, 최악(?)의 시나리오로 석사를 다시 하는 것도 생각 중입니다. 친절한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

짜이한잔님의 댓글의 댓글

짜이한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학쪽은 석사과정 중에 하는 praktikum은 그냥 praktikum으로 끝납니다. 좀 강압적인것 같지만 "무조건" 박사하세요. 최선은 박사 바로 진학이고, 차선은 석사+박사겠네요. (최악은 그냥 회사 지원하면서 시간낭비하는 겁니다. 제가 독일 화학회사 다니니 장담하는데 화학부서쪽은 석사 안뽑습니다.)

  • 추천 1

hermosa님의 댓글의 댓글

hermos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분 말씀이 무조건 맞습니다.. 제가 밑에 말씀드린것 같이 석사 이후 취직 준비 하면서 꽤 큰 인터네셔널 화학회사에서 몇달 프락티쿰을 했는데, 채용 없이 프락티쿰으로 끝난것은 차치하고서라도, 거기 사람들한테 귀에 딱지가 앉게 들은게 너 무조건 박사 해야된다, 화공 아니고 화학이면 석사 학위는 그냥 학위 없는거랑 똑같으니 생각 고쳐먹고 박사 해라 였습니다.

키오스크님의 댓글

키오스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단 워홀비자로 나와서 1년동안 취준+공부 하면서 박사 생각 해보세용.
찬스카드라는게 새로 생겼구요 취준비자라는것도 있어요. 한국졸업생이면 취준비자는 6개월밖에 못받긴하지만.
찬스카드는 1년짜리 일거에요.

까치참새님의 댓글의 댓글

까치참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찬스카드 알아보겠습니다. 취준비자가 독일 졸업생만 해당인줄 알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타츠야군님의 댓글

타츠야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고로 독일에서 석사는 학사와 큰 차이 없어서 박사를 한국에서 아예 따고 오시거나 석사라는 타이틀에 큰 기대는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까치참새님의 댓글의 댓글

까치참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넵 잘 알고 있습니다. 그저 빨리 신입부터 일 시작하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ㅠㅠ 석사 덕분에 이력서 얘기거리는 많아져서 후회는 없네요.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hermosa님의 댓글

hermos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학전공자라서 지나가다가 댓글 답니다. 윗분 말씀대로 독일은 다국적 화학 회사도 회사 생활 내에서 독일어를 쓰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또한 특정 분야(technical chemistry같이 인더스트리에 바로 적용 가능한 분야)가 아닌 경우 외국 석사 랩실 경험만으로는 대부분 석사 학위가 크게 의미가 없는곳에 취직할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독일 화학분야에선 석사 학위는 특히나 애매한 포지션입니다. 실험실에서 일 하기엔 오버퀄리파이드이고 그렇다고 매니징을 하기엔 언더퀄리파이드 입니다. 최악의 경우에 화학 석사를 다시 하시겠다고 하셨는데 제 사견으로는 시간낭비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돈써가면서 석사 2-2,5년동안 다시 하시는 시간에 박봉이긴 하지만 돈도 좀 벌면서 일이년 더 들여 박사 하시는게 백배천배 낫습니다…제가 독일에서 화학과 학석사 졸업하고 반년 넘게 취준하다가 그냥 박사한 케이스입니다.
석사 학위로 독일에서 무조건 취직을 해야겠다 하신다면, 제가 생각하는 한 한국 석사 학위로 독일 화학 회사에 취직 가능한 현실적인 경우는 세가지 정도 있는것 같습니다.

1. 위에 말씀드린 대로 화학공학쪽에 가까운 세부전공이시거나
2. 학위가 별 의미가 없긴 하지만 실험실에서 직업교육 받은 사람들과 일 하시거나 (석사학위 있어도 이렇게 일하는 사람을 본 적은 있습니다.)
3. 한국 회사를 알아보시는것

이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까치참새님의 댓글의 댓글

까치참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세한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좀 안일했네요.. 우선 저도 먼저 취준 해보고 직접 느껴보려고 합니다. 언어공부할 시간도 가지면 좋을 거 같아서요. 말씀해주신 내용 마음에 담아두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Stauder님의 댓글

Staud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독일에서 화학과 학석사 마치고 지금 박사자리 알아보는중인데, 박사과정해도 화학쪽은 반취업이나 다름없지 않나요? Wissenschaftlicher Mitarbeiter으로 계약서쓰면 보통 Doktorand학생 포지션으로 뽑히는데 타리프13 으로 월급 받으니까요. 영어권 구인쪽으로 가면 phD 포지션으로 100%로 주는데 많더라구요.
독일에도 화학쪽에 많은 분들이 계시네요! 모두 반갑습니다ㅎㅎ

까치참새님의 댓글의 댓글

까치참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저도 이렇게 많은 분이 계실 줄 몰라서 너무 반갑네요. 제가 하는 분야가 다른 유기, 무기 화학도 분들에 비해  niche 한 편이기도 하고, 산업체 수요가 분명 있으나 적은 편이라.. 박사 이후에 루트가 연구 쪽이 제일 흔한 것 같은데, 석사하면서 연구랑 잘 안 맞는 거 같다고 너무 느껴져 거부 중이었습니다 ㅎㅎㅜㅜ;; 제가 하고 싶은 직무는 그냥 학위 + 5년 경력을 찾더라고요. 산업 경력 >7년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어서 산업계에 빨리 나가고 싶다는 생각 중이었습니다. 기회가 하나라도 있다면 좋겠네요. 박사 과정 찾으시는 것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학석사를 다 독일에서 하시다니 대단하세요!

noelnoah님의 댓글

noelnoa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러 의견에 보탬이 되기위해 덧붙이자면.. 저와 친한 친구가 이번에 독일에서 화학 박사학위를 땄는데 학계에는 남아있을 생각이 없을경우 박사까지 하는데 좀 회의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오히려 인더스트리에서 일자리를 구하려고 하니 자리가 없다고 해요. 기존 회사에서 박사학위는 overqualified 되는것 같아요. 경력은 없는데 학위는 높으니까 월급을 많이 주는게 회사입장에서는 부담인것 같더라고요. 몇개월 구직활동하다 결국 학교 행정업무쪽으로 틀어서 갔습니다. ㅠㅠ

까치참새님의 댓글의 댓글

까치참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항상 이 부분이 걱정이라서 박사를 꺼리고 있었는데 독일도 마찬가지군요. 저희 학교 박사 선배들도 비슷한 고민을 많이 하시는 걸 계속 지켜봐와서.. 의견 감사합니다. 저는 아예 독일 학위가 하나도 없는 입장이라 구직이 잘 안 되면 박사 과정을 해야할 거 같긴 한데... 참 어렵네요. ^^;; 의견 너무 감사드립니다.

짜이한잔님의 댓글의 댓글

짜이한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로나 이후 부터 높아진 금리, 줄어든 소비 때문에 화학업계 타격이 큽니다. 회사들은 돈을 쓰는 R&D예산을 당연히 줄일 수 밖어 없어서 관련 일자리 공고가 회사 불문하고 많이 줄었습니다. (IT 예외)
경력자들도 이직이 힘든 상황입니다.
제 경험상 화학과 박사가 오버퀄리티라는 건 동의하기 힘드네요.
분야에 따라서 포닥도 필수인 경우가 많은데요. 독일 화학과 석사 졸업생 중 박사 진학 % 기사입니다.

Für die Bewerbung auf einen qualifizierten Arbeitsplatz, z. B. in der forschenden chemischen Industrie, ist die Promotion meist Standard. Fast 90 Prozent aller Chemiker mit Masterabschluss schließen daher an ihr Studium eine Promotion an.

최근에 여려운 경기 때문에, 공대에들도 취업을 못해서 박사 진학을 하는 게 독일 실정입니다.
과연 한국에서 받은 화학과 석사로 독일에 취업 할 수 있을지 냉정하게 다시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석사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취업경쟁에서 경쟁력이 없다는거죠.)

wasfüreinzufall님의 댓글

wasfüreinzufa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공이 아닌 순수 화학이라면 윗분들 말씀이 구구절절 입니다. 유능한 현지인 화학도 인재들도 석사만 가지고는^^ 오히려 유능한 화학도들은 박사까지는하려고 합니다. 석사로 어딘가 일자리를 찾는다면 꼭 독일어는 하셔야 가능성이 1프로라도 열릴겁니다. 우선 직무 경험이 아예 없는 영어만 하는 외국인을 것도 화학석사 타이틀 하나로 받아줄 곳이 많이 있을지도 의문이네요. 독일도 공대가 아닌 순수학문은 사실 산업시장에서큰 인기가 없어요.

까치참새님의 댓글의 댓글

까치참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넵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독일어 중요성은 알고 있고, 화학 석사 타이틀 하나로 취업하고자 하는 건 아닙니다^^;;; 순수 화학도 아니고요... 애매모호합니다. 전 당장은 연구직보단 언어/소통이 중요한 자리에 가고 싶긴 해서 산업에 빨리 진입을 목표로 했던 건데, 멀리 보면 박사를 해야하는게 맞긴 하네요. 한국처럼 공대 쪽을 선호하는 건 알겠지만, 제 분야 수요는 분명히 있음을 알아서 너무 비관적으로 보고 싶진 않습니다..^^ 박사 과정에 더 열린 마음 갖고 제가 직접 부딪히며 더 느껴봐야할 거 같습니다.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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