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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훔볼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576회 작성일 23-06-05 12:08 답변완료본문
저는 자비로 비지팅 리서치 하기 위해 독일에 들어갈 예정인데, 독일에 3개월 미만 거주 예정이라 비자 신청을 하지 않을 생각을 하고 있는데 이렇게 생각하는 게 맞나요? 혹시 단기간으로 비지팅 연구원으로 독일 입국 하신 분 경험담 나눠주실 수 있나요? (ex. 서류는 무엇을 준비했는지, 공항에서 입국 심사에서 어떤 질문들을 받았는지, 그냥 비자 없이 비지팅 스칼러로 3개월 미만 머물 예정이라고 하면 입국은 무난하게 되는지 등등요. 선배님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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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님의 댓글
하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
비지팅 리서치도 독일 학문에 대한 맛보기 쯤으로 보고 방문이라고 생각해도 좋지 않을까요.
저라면 굳이 정확하게 말하지 않고 여행으로 입국했다가 90일 체류 기한 전에 돌아갈 것 같아요.
베르티님의 댓글
베르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들어와서 경제활동 하는거 아니면 비자 신청 안하고 그냥 왕복 비행기표만 보여줘도 문제없이 입극하실 수 있을거예요.
yuny님의 댓글
yun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따로 지원받거나 현지에서 서류 작성하는것도 없이 자비로 하는거면 문제가 없어보이네요.
복숭아나무님의 댓글
복숭아나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비지팅스칼러 이런거 얘기 하지 마시고 그냥 여행왔다고 하세요. 장학금을 받으시는 경우라면 비자 받으셔야 되구요..
훔볼트님의 댓글
훔볼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들 답변 감사드립니다. 크게 도움 되었어요! 역시 선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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