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퇴사했는데 퇴사를 핟게되면 회사에서 보험사에 퇴사했다는 사실을 보험사에 통보하고 보험사에서 제 나이/직업상태(무직)등을 고려해 새로 측정한 보험값을 우편으로 안내해줍니다.  중순에 퇴사하셨다면 중순-말일까지는 새로운 보험금의 약 2주치를 납부하면 됩니다.
저는 30세 이상이고 프리랜서로 넘어가서 한달에 약 850유로정도 측정됐습니다..그렇게 붕 뜬 2달반동안 눈물을 머금고 돈을 냈어요. 공보험을 유지할 생각이 없으시다면 퇴사 이후 바로 마비스타로 갈아탈 준비를 하시고 퀸디궁 내면 될거같아요. 우선 바머에 퀸디궁 관련해서 문의해보고 (바로 퀸디궁가능한지) 아니면 마비스타에 기존공보험해지하고 마비스타로 갈아탄다고 문의해보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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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보험이라 본인이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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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자주 가는 사람이라면 전 공보험 유지하겠습니다.
사람들이 공보험 가입 못해 저렴한 마비스타 가입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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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할 일은 없어요. 회사가 (공)보험사에 연락합니다. 바머에서 해제 되었다는 편지가 날라올거에요. 공보험은 나중에 대학에 입학하면 신청하시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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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불출님의 댓글

구불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24 07:41

감사합니다

자동으로 해지가 안됩니다. 기다리시면 안되고 꼭 퀸디궁 하셔야 합니다. 2개월 정도 퀸디궁 기간이
있어요 공보험은. 회사가 하는 거는 더 이상 이 회사 소속이 아니다 라고 통보하는 겁니다. 그러면 젤 윗분 말 처럼 보험사에서 현재 소득과 뭘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묻는 편지가 옵니다. 거기서 학생이냐 아님 소득이 있냐 없냐에 따라 보험료를 다시 책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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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불출님의 댓글

구불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24 19:21

그렇군요 직접 퀸디궁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