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이직회사 고민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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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zino9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900회 작성일 23-03-21 09:23 답변완료본문
안녕하세요 최근 면접본 곳 2곳이 합격을 했는데 고민이 되어 글을 올립니다.
두 회사 모두 업무는 한인 대기업에서 일하지만 한 회사는 THIRD PARTY로 인력업체와 고용계약을 맺고
파견직으로 일을 하는 방식입니다. 나머지 회사는 직계약이긴 하지만 연봉이 낮습니다.
미래를 고려했을 때 어떤 회사가 더욱 이득일지, THIRD PARTY는 나중에 이직할 때 제약이 있는지, THIRD PARTY 에 대한 경험이나 지식 있으신 분 공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두 회사 모두 업무는 한인 대기업에서 일하지만 한 회사는 THIRD PARTY로 인력업체와 고용계약을 맺고
파견직으로 일을 하는 방식입니다. 나머지 회사는 직계약이긴 하지만 연봉이 낮습니다.
미래를 고려했을 때 어떤 회사가 더욱 이득일지, THIRD PARTY는 나중에 이직할 때 제약이 있는지, THIRD PARTY 에 대한 경험이나 지식 있으신 분 공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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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타츠야군님의 댓글
타츠야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
1. 직계약이 unbefristet면 직계약이 낫고
2. 그렇지 않고 직계약이 befristet이고 회사에서 2년 후 unbefristet로 전환해준다는 약속(말이 아닌 계약서상)이 없으면
3. 3rd party가 낫습니다. 독일에서 befristet로 2년을 넘기면 unbefristet로 자동전환이라 befristet로 2년 채우고 계약해지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니 돈을 더 받는 3rd party가 낫죠. 그리고 3rd party로 일해도 잘 하면 회사에서 직계약으로 오퍼 올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