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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몬드벌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70회 작성일 23-02-04 01:46 (내공: 200 포인트 제공)본문
안녕하세요~!
독일에서 6개월 ~ 1년이상 머무를때 한국에서 게보린, 감기약(타이레놀, 판피린, 판콜s, 콜대원, 알약으로 된 약 등)
이나 소화제(까스활명수 액상, 환으로 된 소화제 등), 물파스, 파스 등의 의약품 및 의약외품을 가져갈 수 있나요?
혹시 따로 처방전이 필요하다거나 반입 금지품목, 수량제한에 관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는 곳은 없나요?
간단한 의약품이나 의약외품의 반입에 관한 사항이라
의료에 질문을 해야할지 생활에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서
일단 여기에 질문을 올렸어요!!
주말인데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독일에서 6개월 ~ 1년이상 머무를때 한국에서 게보린, 감기약(타이레놀, 판피린, 판콜s, 콜대원, 알약으로 된 약 등)
이나 소화제(까스활명수 액상, 환으로 된 소화제 등), 물파스, 파스 등의 의약품 및 의약외품을 가져갈 수 있나요?
혹시 따로 처방전이 필요하다거나 반입 금지품목, 수량제한에 관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는 곳은 없나요?
간단한 의약품이나 의약외품의 반입에 관한 사항이라
의료에 질문을 해야할지 생활에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서
일단 여기에 질문을 올렸어요!!
주말인데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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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민트프라페님의 댓글
민트프라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액체로 된 약은 모르겠지만 파스와 비상상비약 등은 여러 번 가져왔는데 아무 문제 없었어요.
파스나 급하게 필요한 비상상비약은 사오시면 좋지만 일반적인 비상상비약부터 각종 영양제 등은 여기에서 사도 문제가 없습니다. 조금 더 비싸긴 하지만 독일 약도 좋아요. 개인 약의 경우 성분을 알아오시면 도움이 됩니다.
martinez님의 댓글
martinez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6개월치 전문의약품 알약 및 바르는약 그냥 위탁수화물로 가져왔어요. 아무런 제재없었어요. 혹시나해서 영문으로 처방전 들고왔습니다.
일반의약품도 한국갈때마다 6통씩 들고오는데 별일 없었습니다. 케바케인가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