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 구직 시 zum nächstmöglichen Zeitpun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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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스베르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004회 작성일 23-01-14 14:54 답변완료본문
현 직장의 방치에 가까운 관리에 매우 불만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 직장 측에서도 적극적인 고용승계 의지를 보이고 있지 않아 다른 직장을 찾아봐야 할 것 같은데요. 문제는 왠만한 공고에서 Einstellungsdatum이 zum nächstmöglichen Zeitpunkt라고 적혀있는 점입니다. 즉시 일할 분..을 찾는 것 같은데 제가 아우스빌둥을 구했을 때는 거의 1년 일찍 구직을 시작했고, 보통의 경우에도 기존의 직업을 퀸디궁하고 이래저래 조정하려면 최소 2~3개월은 필요한 데 저런 공고에 현재 지원을 해도 되는 지 모르겠습니다. 졸업시험 결과가 나오는 게 6월 말이고 아우스빌둥 계약은 7월 말에 끝납니다. 이왕이면 추후 상황에 확신을 가지고 싶은데 그냥 저런 공고에도 저는 8월부터 일할 수 있다고 쓰고 지원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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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sen님의 댓글
maus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
가능한 관심가는 모든곳에 Bewerbung 내셔서 지원 하세요 :) 이력서 쓰실때 대략 언제쯤 가능한지 쓰셔서 제출하시면 회사에서 Interesse 가 있는지 없는지 답이 올거에요. voraussichtlicher Abschluss은 6월이라 쓰시면 될것 같아요. 졸업시험 마치면 아우스빌둥 계약은 자동적으로 만료됩니다. 만료 후 2주안에 외국인청에 알리면 돼요! 전 아우스빌둥 마치고 Übernahme 후 이직 했습니다.
나중에 연락 온 회사들 중에서 괜찮은 곳 고르시고, 나머지 회사들은 anderweitig entschieden 했다고 Bewerbung zurückziehen 하시면 됩니다 :)
- 추천 1
모나미루루님의 댓글
모나미루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보통 회사에서 zum nächstmöglichen Zeitpunkt 로 사람을 구하는경우에는 빠른 시일내로 사람을 구할때 많이 씁니다. 그런데 사람을 대개 빨리 뽑을 수가 없고, 괜찮은 사람을 빨리 뽑기도 힘들기 때문에 관심있는 자리이면 도전해보세요. 설사 그 자리가 누군가가 이미 뽑혔어도, 금방 그만두고 다시 공고가 나는 경우도 있으니깐요.
아이스베르그님의 댓글의 댓글
아이스베르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그럼 일단 지원은 해 봐야 겠네요!
흥이닷님의 댓글
흥이닷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우스빌둥 계약이 7월말까지라고 해도 시험 결과가 나온 날(6월말) 그날이 아우스빌둥 끝나는 날이예요. 즉 7월까지 일할 필요가 없단 말입니다.
아이스베르그님의 댓글의 댓글
아이스베르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앗 그렇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