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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니얼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213회 작성일 23-01-01 18:08본문
함부르크쪽에서만 쭉 살다가 이번에 다른 도시로 한번 이사해 볼까 생각중인데 우선 베를린이나 쾰른 생각중입니다.
제가 듣기론 함부르크 사람들은 처음에 낯을 많이 가리고 친해지기 어렵다고 하는데
베를린이나 쾰른은 좀더 개방적인 분위기 일까요?
한국사람 정서에는 좀더 개방적인 도시가 맞을거 같아서요.
제가 듣기론 함부르크 사람들은 처음에 낯을 많이 가리고 친해지기 어렵다고 하는데
베를린이나 쾰른은 좀더 개방적인 분위기 일까요?
한국사람 정서에는 좀더 개방적인 도시가 맞을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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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아이스베르그님의 댓글
아이스베르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외국인이 한국보다 큰 독일의 지역 문화를 말한다는게 장님 코끼리 만지는 수준이지만 일단 하노버 일대와 함부르크 쪽, 베를린 일대는 독일인들조차 너무 차갑다고 하긴 합니다.
대니얼박님의 댓글의 댓글
대니얼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독일인들에게도 차가울 정도면 한국인들에겐 더 차갑게 느껴지겠네요
올랴뱌님의 댓글
올랴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나마 독일에선 쾰른이 다른 도시들에 비해 개방적이고 사람들이 좀 더 따뜻한 그런 이미지이긴 합니다. 방문할 때마다 다른 도시들에 비해 쾰른 사람들이 조금 더 많이 웃고 친절하다고 느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