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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앤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956회 작성일 22-09-15 21:07본문
집 계약때문에 원래살던 Vormieter 에게 만유로정도르를 송금해야하는데요
계좌번호를 받기는 했지만,,큰 금액이라 좀 겁이 나서요
혹시 은행에 가서 말하면,,이런 경우 안전장치같은게 있을까요?
지금 이름과 IBAN, BIC 번호만 알고 있는데,,이 금액이 그사람에게로 정확히 갔다는걸 확인할수 있는거 같은거요
개인에게 큰돈을 보내는게 처음이라서요
계좌번호를 받기는 했지만,,큰 금액이라 좀 겁이 나서요
혹시 은행에 가서 말하면,,이런 경우 안전장치같은게 있을까요?
지금 이름과 IBAN, BIC 번호만 알고 있는데,,이 금액이 그사람에게로 정확히 갔다는걸 확인할수 있는거 같은거요
개인에게 큰돈을 보내는게 처음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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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berlinfer20님의 댓글
berlinfer20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IBAN만 잘적으면됩니다
Angst님의 댓글
Angs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일반 Überweisung이면 안전장치라는 것은 없습니다. 왜 1만유로를 입금하셔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부동산의 경우 사기가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거래 안정성이 확실하지 않으면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호프만복근님의 댓글의 댓글
호프만복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니까요. Vormieter에게 만유로를 송금할 일이 뭐가 있을까요? 가구/부엌/가전까지 다 비싼걸로 넘겨받는다면 상상 가능한 금액이긴 하겠지만..
그사람과 구두 말고 서면으로 계약서를 작성하시고 (Übernahme든, 어떤 이유든 계약서는 항상 가능합니다), 여차 하면 변호사에게 자문하고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은행에도 직접 문의하셔도 좋고요.
- 추천 1
WonderJ님의 댓글
WonderJ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은행에서 문제가 발생하기보다는 계약서 또는 계약자와 문제를 걱정 하셔야 할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