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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ni0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136회 작성일 22-08-10 13:42 답변완료본문
첫 비자 신청때 눈동자 색을 물어보길래 뭐 이런걸 물어보지 싶어서 아무 생각없이 Schwarz로 적어내고 이번에 연장 신청서에 변경해서 내도 되는지 잘 몰라서 그냥 그 전 비자와 똑같이 써서 냈습니다. 눈동자 색이 출생지와 더불어서 굉장히 중요한가요? 변경해보신 분 없을 가능성이 높겠지만..혹시 중요하다면 변경이 가능한건지고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댓글목록
AramNuri님의 댓글
AramNu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Schwarz나 Braun이나 크게 문제 될 것은 없습니다. 굳이 변경 안 해도 괜찮아요.
- 추천 1
kkan님의 댓글
kk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 댓글처럼 Schwarz나 Braun이나 문제 될 것 같지 않습니다.
검정색도 옅은 검정이 있으니까요. 반타블랙이라고 적으셨다면 모르겠지만.
저는 별 생각 없이 Braun이라고 적었습니다.
Brown Eyes (브라운 아이즈), Brown Eyed Soul (브라운 아이드 소울), Brown Eyed Girls (브라운 아이드 걸스) 등 때문에 '한국인=갈색 홍채' 라는 인식이 있었나 봅니다.
"한국인을 비롯한 동아시아인은 대부분이 진한 갈색인데, 태어날 때는 동공과 구분이 안 갈 만큼 까맣다가 자라면서 점점 밝아지는 경우가 많다. 보통 초등학교 입학 쯤에 눈 색깔이 정해진다. 노년이 되면 빛깔이 탁해지면서 좀 더 밝아 보이기도 한다."
출처: https://namu.wiki/w/%ED%99%8D%EC%B1%84
kami114님의 댓글
kami11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Kein Problem wäre es. Ich hatte auch damals am Anfang schwarz geschrieben, habe ich danach dunkel braun gewechselt. Ich empfehle Ihnen "dunkel braun" zu schreiben. (Sorry. Ich habe hier keine koreanische Tastatur.)
mini0님의 댓글
mini0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다들 감사합니다! 이번 비자 연장신청서에는 그냥 똑같이 검정이라고 적어냈는데 다음에 다시 비자 신청할 일이 있다면 바꿔서 써내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