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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랑ft700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67회 작성일 22-08-03 22:14본문
안녕하세요,
종속비자 상태에서 이직한 경험이 있으신 분이 있는지 (프랑크푸르트), 분야가 아예 다른 회사로의 이직으로 거절당하신 분이 계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만약 거절당하신 적이 있으시다면, 그 사유는 어떤 게 있었는지..해결 방법은 어떤 방법을 선택하셨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종속비자 상태에서 이직한 경험이 있으신 분이 있는지 (프랑크푸르트), 분야가 아예 다른 회사로의 이직으로 거절당하신 분이 계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만약 거절당하신 적이 있으시다면, 그 사유는 어떤 게 있었는지..해결 방법은 어떤 방법을 선택하셨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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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딴딴님의 댓글
김딴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요..! 제 자리는 EU 국가 시민이 우선이여야한다는 이유로 거절당했고, 회사에서 편지를 보내줘서 아직 진행중이에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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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랑ft7004님의 댓글의 댓글
f랑ft700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안녕하세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혹시 어떤 직무에서 일하고 계시는 지 실례가 안된다면 여쭤봐도 될까요?
타츠야군님의 댓글
타츠야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 나라나(한국도 마찬가지) 자국민 (EU라면 EU 시민) 위주로 먼저 뽑는 것이 타당하죠.
전공이나 이전 경력과 전혀 다른 분야에 취업할 때 윗분 댓글처럼 거절이 되기 쉬운데 회사에서 이 사람을 뽑아야 하는 서류가 별도로 있습니다. 그걸 작성해서 보내주면 되는데 예를 들면, 고객 중에 한국이 있다든가(그래서 한국어 능숙한 사람이 필요하다든가) 이 사람 능력이 이 포지션의 어떤 부분에 잘 부합을 하고 잘 맞는 사람 찾기가 어렵다라는 취지로 보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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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랑ft7004님의 댓글의 댓글
f랑ft700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전공이 아닌 회사에서 일을 하다가 전공과 맞는 회사로 이직을 하는 것인데 한국과 관련된 연관성은 많이 없어서요..ㅠㅠ 능력 및 포지션 부합 정도에 포커스를 맞춰서 잘 해결됬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