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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추후 번역 활동을 위한 독일어 자격증..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고구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635회 작성일 22-06-21 16:23 (내공: 100 포인트 제공)

본문

안녕하세요 독일에서 산지는 좀 됐고 독일에서 유학마치고 직장 다니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책상공부는 독일 유학 초반 이후로는 해본 적 없지만 독일어로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을 좋아해서 나름의 방법대로 언어를 갈고 닦다(?)보니 이제 사는데에 있어 언어에 대한 문제 없고 독일에서 나고자랐냐고 가끔 질문 들을 정도의 수준은 되는데요, 그래서 사람들이 제게 독일어 질문을 종종 하는데 그럴 때마다 설명해주고 번역해주고 알려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다보니 슬슬 욕심이 생겨 전문번역까진 아니더라도 (정통 코스 밟아 전문적으로 활동하시는 분들 일거리 빼앗을 생각은 없습니다..)그냥 소소한 번역 정도 해볼까 하는데 그러려고 하니 그래도 사람들한테 보여줄 자격증 하나는 있어야 할 것 같더라구요.
괴테 홈페이지 들어가서 c1 모의시험을 대충 쳐보니 조금 준비하면 금방 할 수 있을 것 같아 일단 조금 트레이닝을 해 본 후 c1를 쳐볼까 하는데 번역일 하기에 충분할까요? 그리고 검색해보니 다들 c1 는 다프를 많이들 보시던데 저는 학교 입학용이 아니라 그냥 사람들에게 이런 자격증이 있다 하고 보여줄 목적인데 그래도 다프를 쳐도 괜찮을지 아니면 번역 시장에서 암묵적으로 통용된 자격증이 있는건지도 궁금합니다. (예를들면 다프는 전문성이 없어서 텔크만 취급한다든지 등등)

아무 조언이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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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호수비님의 댓글

호수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격증보다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들어서요. 제공하실 수 있는 언어 쌍(예:독일어-한국어)의 번역가를 찾는 업체에 연락해서 샘플 테스트 기회를 얻어 시작하는 것이 초보인 제가 아는 방법입니다. 언어 스킬 자체보다 어떤 분야를 잘 번역할 수 있는지도 생각해 보시면 좋고, 한국어 실력을 키우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행운을 빕니다!

와소시님의 댓글

와소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험의 난이도를 정확하게 말해드릴께요. 냉정하게 말하면 C1은 독일 초등학생들 보다 독일어를 못하는 수준입니다. 말이 C 단계 고급단계지. 그냥 어버버 대충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국커뮤니티에서 c1정도면 상당히 잘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많은데 한국인들은 대부분 자기 독일어 실력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나 오래 산 사람일수록 더더욱 그렇죠. 모국어가 독일어인 교포나 독일인 입장에서는 우리가 듣기론 완벽해 보이는 1.5세의 독일어도 잘 못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많습니다. 성인이 되서 배운 독일어는 원어민 처럼 하기엔 불가능이라고 합니다. 그냥 비슷하게 흉내내는 거에 불가합니다. 그럼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어떤 시험이 그나마 독일어 좀 한다고 생각하게 해주느냐? 제가 생각하기론 괴테의 GDS 정도가 그나마 외국인이 독일어 좀 하는 사람 이네 라는 소리듣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걸 가지고 있으면 그래도 어디가서 독일어 가르칠 자격이 생깁니다. 여기 과외 한다고 올라오는 광고중에 이거 자격증 있는 사람 거의 본적 없습니다. 그만큼 난이도가 있는 시험이지요. 독일어에 자신 있우시면 이거 한번 도전해 보세요

  • 추천 2

고구나님의 댓글의 댓글

고구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혹시 제 글에서 제 의도가 정확하지 않은가 싶어 추가적으로 조금 설명할게요 저는 제 독일어실력 과대평가할 생각 없었고 그래서 전문번역은 생각없다고 미리 적은겁니다 ^^ 저도 독일인들과 무리없이 지내지만 (제 파트너도 독일인입니다) 제 한계를 알고 있고 계속 언급했다시피 저는 본업이 있어 전문적으로 번역을 할 생각은 없고 간단한 교재 번역이나 공문번역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번역 혹은 제 분야 논문 번역정도만 할 생각이었고 이정도는 지금도 가능한데 'c1정도면 간지나 보이겠지' 이래서 하려는게 아니라 전문 번역이 아니더라도 소소한 번역을 하게 되면 저를 모르는 사람이 제게 번역 일을 맡길 때 그래도 보여줄 뭔가가 있어야 할 것 같아서, 그리고 일단 시험을 대충 쳐보니 이정도는 일단 해볼만 한것같아서 일단은 충분할 지 여쭤본 것 입니다 ㅎㅎ 그렇기에 윗분이 댓글주신것 같은 전문 통번역 시험까지는 생각 없었고 이러한 상황에서 적당한 선에서 어떤 시험을 치면 좋을까 싶었던 거구요 ^^ 아무튼 GDS라는것은 저도 처음 들었는데 저도 다시 이렇게 저렇게 더 알아보고 잘 고민해보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 추천 1

이유아님의 댓글의 댓글

이유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과외하는 사람들이 독일어를 못하는 사람이었네요

berlinfer20님의 댓글의 댓글

berlinfer20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1이 초등학생보다 못하는 수준이라고요? 과장을 해도 좀 기준점 내에서 정도껏합니다. 나중에 아 이건 너무 과장했네요 댓글달고 넘어가려하지말고, 그리고 제가 아는 모든 한국인 유학생들중 자신의 실력을 과대평가하는 사람은 결단코 단 1도 못봤습니다. 본인의 생각을 유학생 전부로 치부하지맙시다.

  • 추천 4

와소시님의 댓글의 댓글

와소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과장이 아니라 사실이 그렇습니다.C1 딴 사람이랑 독일 초등학생이랑 말하기 대회하면 장담컨데 독일 초등학생이 압승할겁니다. C1따고 문법 하나도 안틀린 자신 있나요? C1따고 독일인이 말하는 내용 어떤 경우에서라도 이해할수 있나요? C1따고 독일 뉴스까진 아니라도 하다못해 스탠딩 코메디 쇼 같은 거라도 보고 같이 무슨 말인지 이해하고 웃을수 있나요? 장담컨데 독일 초등학생이 C1 딴 외국인 보다 월등합니다. 모국어와 외국어는 무조건 차이 난다고 저는 장담합니다. 이런데도 과장이라고 보나요? 다 필요없고 C1 따고 대학교 수업들어가서 교수가 하는 말 절반이라도 알아듣나요? 독일 초등학생은 이해를 못해도 따라 적으라면 100% 받아쓰기 따라 적을수 있습니다. C1딴 외국인 교수가 하는 말 100% 받아쓰기 가능하나요? 이쯤하면 답나왔죠?

Steve35님의 댓글의 댓글

Steve35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국어 화자가 월등히 잘 한다 혹은 유리하다 는 말씀에는 공감합니다. 그런데 모국어 화자라고 문법적으로 완벽한 말과 글을 구사하는 것은 아닙니다. 당장 선생께서 쓰신 글을 보아도 몇 가지 문법적 오류를 (맞춤법 및 문장 성분의 호응) 찾을 수 있는데, 과연 모국어 화자라고 문법 오류를 단 하나도 안 범할 수 있을까요? 솔직히 저도 자신 없습니다.
더불어 언어를 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받아쓰기를 완벽하게 한다고 그 글과 말의 내용을 다 이해하는 것일까요? 이만하면 답이 나왔느냐 물으셨기에 제 나름의 답을 드리자면, C1을 취득한 대학생은 전공 관련 배경 지식이 있기 때문에 미처 알아듣지 못한 내용을 자신의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충분히 유추해 낼 수 있겠죠. 이 정도면 C1 수준의 언어는 충분히 제 기능을 한 것이 아닐까요?

  • 추천 2

site님의 댓글의 댓글

sit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SH나 T-DaF에서는 와소시님이 말한 "말하기", "문법"만 보고 평가를 하지는 않죠.
심지어 받아쓰기 종목은 없어요. 그냥 쓰기지.

와소시님 말을 거꾸로 이야기 하면
독일 초등학생이 (대학 입학에 필요한 최소한의 수준인 B2~C1 보다는 나을테니)
대학 오면 어떠한 경우라도 다 알아 듣는다는거네요?

- C1따고 독일인이 말하는 내용 어떤 경우에서라도 이해할수 있나요?
그쵸? 뒤집으면 초등학생이 C1보다 나을테니
대학교수가 말하는 내용은 어떤 경우에서라도 이해하겠군요.

그럼 굳이 초등학생이 Grundschule에서 학업을 하고 있는지도 궁금해지네요.

당연히 모국어가 어떠한 경우라도 제1 혹은 제2외국어보다는 우수하겠죠.

백번 이해해서 과장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사실도 아니군요.

그럼 굳이 대학 입학에 왜 C1 수준을 요구할까요?
적어도 C1 수준이면 설사 그게 초등학생보다 못한 실력이라고 하더라도.
그 간 배워온 학과목들 상식, 지식, 경험이 있으면 충분히(라고 쓰고 매우 아주 많이) 노력하면
독일어로 진행되는 대학 수준의 학업을 배울 수 있는 최소한의 "자격"이 된다라고 판단하기 때문이겠죠??

모국어가 괜히 모국어일까요? 엄마 아빠 삼촌 사촌 할머니 할아버지 죄다 쓰니 모국어겠죠.

독일어 시험 중에 GDS라는게 있습니다. (심지어 이름도 그로스 도이취 슈프라흐디플롬!! 이에요)
그거 연구실 친구들 5명 (전원 Dr. -Ing. 입니다)에게 "나 이 시험 볼건데 니들 보기엔 어때?" 한적이 있어요.

여기에 대놓고 욕은 쓰기 그러니.....
"와 이거 우리나라말 맞어? 말도 안되 니가 이걸 본다고?" 뭐 대충 이런 느낌 + 과격한 표현의 답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한국어가 모국어지만 솔직히 한국어 문법 설명하고 이해하고 써보라고 하면 못해요;;;;
분명 한글로 써있지만 한글이 아닌 느낌?이랄까???
(제 아내가 한국어 교사 자격증이 있어서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시험 문제를 본적있어요.)

https://www.europaeischer-referenzrahmen.de/

C1이라는 수준은 초등학생이랑 말하기 대회나 하려고 만든 수준 아닙니다.
받아 쓰기 따위나 하라고 만든건 더더욱이 아니구요.

와소시님의 댓글의 댓글

와소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어라는 언어만 놓고 봐야지 왜 초등학생이 초등학교에 수업을 하냐는 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언어만 놓고보면 초등학생이 압승합니다.

그리고 님이 하신 말에 대한 반박입니다.
C1 딴 사람이랑 교수랑 이야기 할때 자기가 안다는 그 전공지식 다 동원해도 어버버 하면서 단어만 늘어놓는 대화를 말하시는건 아니겠죠? 당연히 발음 문제도 있거니와 교수가 그 유학생을 말을 듣고 무슨 소리 하는지 100% 이해 할까요? 또한 반대로 학생은 교수가 하는 이야기를 정확히 이해 할까요?

초등학생은 교수랑 이야기할때 최소한 전공지식은 없어서 단어를 몰라도 서로 의사소통이 됩니다.
모르면 설명이 가능하고요 C1 딴 유학생은 설명을 해도 또 독일어라 무슨 말하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또한 뉘앙스라는 말 아시죠? 그 뉘앙스를 C1 딴 유학생이 누구와 대화하면서 느낄 정도일까요?
개그 프로그램을 보면 초등학생은 뉘앙스를 이해 가능합니다. 같은 단어를 써도 다른 억양이나 우리가 알기엔 같은 뜻이지만 경우에 따라 단어를 달리 말해서 개그를 치는 걸 C1 유학생이 이해 할까요?

다시 말하지만 C1을 무슨 엄청 대단한거 처럼 생각하시는데 C1은 과장 하나도 안보태고 겨우 여기서 눈치 반으로 대충 때려맞춰서 생존하는 정도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제가 썼듯이 대부분 여기 유학생들은 자기 독일어 수준을 과대 평가 한다고 생각합니다. 독일어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모르나 발끈하는 사람이 있다는건 제 말이 옳다는 증거라고 봅니다.

site님의 댓글의 댓글

sit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네 저는 박사과정 입학하면서 그냥 C1 따고
어버버 하면서 Übung 수업 들어가서 어버버하면서 (적어도 그당시엔) 단어만 늘어 놓았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친구들이 다 알아듣더라구요.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대부분 알아는 듣더이다. (아.. 수업 들어갔다는게
제가 들으러 간게 아니라 "가르치러" 간거에요)

저는 그런 경험이 있어서 "와소시"님이 하는 이야기가 굉장히 일반적이거나
너무 C1의 가치를 폄훼하는게 아닌가? 싶어서 글쓴분에게 힘을 좀 드릴라고
지나가다 쓴거구요.

동사 변형 안해도 형용사 변형 안해도 멋들어진 Konjuntiv 쓰지 않아도.
다 알아는 듣죠.

와소시님이 느끼는 C1의 수준이라는게 결국 (제가 보기엔)
1종 보통 운전면허 따고 나오자마자 꽉 막히는 서울 시내 돌아다녀보세요~~
라는 느낌이라서 (예가 적절치 않을 순 있지만 느끼기엔 그리 느껴지네요.)

C1 맞아요. 그닥 대단하진 않아요.
어차피 저 정도 수준도 안되면 대학 입학도 못하고 돌아올테니..

독일와서 1년만에 DSH 3 받자마자 4월 학기에 바로 강의하러 들어가서.. 아니
강의 준비하면서 멘붕이 많이 왔었죠.
근데 그것도 비록 C1 수준이긴 하지만 준비 하니까 되더이다.

뉘앙스 부분은 뺄께요. 그건 모국어 + 문화 + 코드가 맞아야 성립되는 것 같더라구요. 동료들이랑 한 6~7년 사니까 그 친구들의 뉘앙스까지도 알아먹는 사이가 됐음에도. 당췌 개그 코드는 이해가 불가;; 걍 안 웃겨요;;;
그런데 반대로 제 개그는 통해요... (괜히 독일 유머가 재미 없다는게 아닌 것 같더군요)

제가 말하고자 했던건
C1 그리 높은 수준 아닌거 맞아요. 그래도 대학 수업 들을 수 있구요.
한번 C1 받았다고 그 사람이 학위를 받을때까지 C1이 아닌 거잖아요.

뭐 구구 절절하게 반론도 아니고 핑계(?)도 아니고 뭐 구리구리 하게 적긴했는데
제 생각엔 C1이면
그래도 한 1~2년 빡쎄게 준비하고 합격한 만큼 유럽연합 언어 기준에서처럼
충분히 말하고 쓰고 듣고 읽을 수있는 수준이라고 봐요.

그리고.. 발음.... 이 부분은 와소시님 표현에 완화가 필요할 듯 하네요.
현재 외국계 회사에서 일하다보니 독일/프랑스/미국/영국/인도/한국/중국/이탈리아 영어 발음을 진짜 자주 접하는데요.
발음 좀 어버버해도 상호간에 "쟤는 영어권 아님"이라는 존중이 있으면 1도 문제 안됩니다.

여담이지만 ^^;;
이탈리아/프랑스/인도/미국/중국 팀이랑 자주 통화를 하는데 "주제"가 같으면
다 알아 먹습니다.
독일 교수 밑에 독일인만 있는것도 아니거니와 모든 독일인이라고 모두 발음이 좋은건 아니니까요..

비버님의 댓글

비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괴테 C1의 경우 독일 대학 입학이나 직업 구할때 독일어 최소능력증명으로 요구되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래서 독일에 사는 상당수가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기본능력 증명으로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취미로라도 독한 번역 하시려는 거면 한국은 최고 최상 고득점 만점 이런거 좋아하잖아요 예를 들면 토익강사도 서울대 수석졸업 토익 만점 뭐 이렇게 광고하듯이요 ㅋㅋ 그래서 어떤 시험이든 최고점을 따시면 그래도 한국사회에서 잘 통할 것 같아요 괴테 C2 라던지 Testdaf 5555라던지요 독일에서 유학하시고 독일어 어느정도 자신있으시면 점수따는건 어렵지 않으실거예요 위에 와소시님 말씀처럼 독일어 어버버 하는사람도 사실 시험유형 대비만 잘 하면 C1이상 딸 수 있거든요 저도 어버버할때 땄어요 ㅎ 독일어 잘하셔서 번역까지 하신다니 부럽네요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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