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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elweis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754회 작성일 22-04-21 22:19 답변완료본문
오래 전에 영주권을 취득했지만 원하는대로 말을 잘 못해서
독일어 공부가 다시 절실하게 느껴지네요.
오래 전에 어떤 분은 외국인청 통해서 200유로 정도 지원받았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만 저 같은 직장인도 어떤 기관을 통해서
독일어수강 지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만약 가능하다면
외국인청만 가능한지, 다른 기관에서도 가능한지 조언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조언주실 것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하나맘님의 댓글
하나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제가 최근데 재수강 가능하다는 편지를 받았는데 예전에 B1를 마치고 시험에 붙지 못해서 그 당시에 2019 년 ? 재수강 신청하니가 출석률이 나빠서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취직을 했고 일을 1년정도 하다가 이번에 일을 그만두면서 (짤리면서) 실업수당을 받는 확인서를 첨부해서 다시 신청하니 이번에 300시간 약 3달 코스 ? 다시 재수강 할수 있게 되었어요. 저랑 케이스가 다르지만 이전에 B1를 다니셨다면 다시 수강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BAMF 통해서 하시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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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elweiss님의 댓글의 댓글
Edelweis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AMF 통해서 지원을 받을 수 있군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 )
seltsamer님의 댓글
seltsam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외국인청에서 B1까지 지원받고, 그 후 Agentur für Arbeit 에 요청해서 C1까지 50프로 지원받았습니다. 직장생활 중이었고, 독일 내 직장생활에서 독일어가 부족함을 느껴진다는것을 어필했더니 바로 해주더라구요. 한번 상담받아보셔도 괜찮을듯 합니다.
확실치는 않지만, 외국인청은 B1취득후에는 지원받기 어려운것으로 알고있습니다.
- 추천 1
Edelweiss님의 댓글의 댓글
Edelweis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Agentur für Arbeit 에서도 언어학원지원을 받을 수 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조언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