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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수아이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40회 작성일 22-01-24 00:2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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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그래님의 댓글
그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전화 문의하시는게 상황파악에 가장 빨라요 저도 한국에서 독일로 소포보냈는데 한개는 독일에서 도착해서 지역분류된 후 다음날 바로왔고 상태 변화없이 안오는 소포도 있고 건마다 달랐어요 이사가시면 전화하셔서 수령장소를 DHL 우편함 등으로 지정하셔서 직접 찾으시는 것도 한 방법 같습니다
Gurm님의 댓글
Gur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제 한국에서 오는 소포가 지금 머물러 있는 프랑크푸르트에 3주도 머무른적이 있습니다. 보통 2주는 머무르는 것 같아요. 그리고 움직이기 시작하면 다음 날 바로 들어오더라고요.
지바우님의 댓글
지바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폴란드 판매자가 DPD로 배송하면서 주소에 Ohmstrasse 11 까지만 적고 malltail 내 사서함 번호를 안적고 보내 엉뚱한 곳으로 150만원 상당의 휠이 배송된것까지는 확인이 됬는데 이판매자기 배째라는 식으로 네가 가서 알아사 픽업하라 하는데 정말 난감하네요 잘못간 주소지를 알려는 줬는데..
Ohmstrasse 11 에 있눈 DAMI GmbH #KP74312 kim sooky 라는 집인지 회사인지 하는곳에서 kocen 이란 사람한테 전달했다는데 돈을 부담하더라도 누구를 시켜 픽업해 올 방법이 없을까요? 제발 도와주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