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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 미접종자는 해고된다는게 확실한건가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quo248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6건 조회 2,186회 작성일 22-01-23 09:33

본문

Vollzeit로 근무중이고 재택근무는 불가한 업무입니다.
아직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구요.

그런데, 동료가 하는 말이
아마도 3월부터는 미접종자는 해고될거라고 하네요.
저희만 그런 게 아니고 독일의 모든 직장에서 전부다 그렇게 된대요.

3월부터 해고된다면 3월전에 1차 접종만이라도 하면 되는건지,
3월 이전에 2차접종 완료후 2주 지나서 백신패스가 사용가능한 시기가 되어야 해고를 당하지 않는건지
자세히 아시는 분 계실까요?
추천0

댓글목록

Angst님의 댓글

Angs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법적으로는 의료직종 종사자는 3월 15일까지 2차(앞으로 3차가 될수도)접종을 마쳐야 합니다. 당장 해고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직장에 출입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사실상 무급휴직 상태가 됩니다. 다른 직종은 이에 해당하지 않는데 앞으로 법이 어떻게 바뀔지 모릅니다. 현재 정부의 안은 20세 이상 의무 접종, 50세 이상 의무접종 중 하나 혹은 그 중간정도가 거론되고 있는데 오미크론 전파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서 의무접종 법안이 통과되기 전에 영국이나 스웨덴과 같이 사실상 집단면역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법과 별도로 고용인 별로 피고용인에게 사실상 접종의무를 부여하는 곳도 있어서 현재 고용인에게 문의를 해보시면 확실할 것 같습니다.

  • 추천 3

Bigsmile님의 댓글의 댓글

Bigsmil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답변은 안되겠지만 , 제 사례로 다른 여러분들께 참고가 되시길 하고,

quo248님과 다른 직업군과 상황인것 같긴합니다만, 제가 이에 대한 피해자라고 해야 할 지...,
저는 의료종사자는 아니지만 사람들과 밀접하게 일을 해야하는 업종종사자
"Freie Mitarbeite" 입니다. 회사는 독일 국영이구요. 저번 주말부터 무급휴직상태입니다!
올 2022년 계약서도 작년말에 받았고 , 미리 정해진 올해의 노동일자도 무효가 된다고 하는군요. 단 2월말까지 백신을 접종 한다면 3월부터 다시 일을 준다고 하니, 백신강요가 확실한 건 맞는것 같네요.
근로자 보호 변호사한테 물어본 결과는, 프리랜서로서의 보상요구 대응책은 없다는 답을 받았습니다.
quo248님께서는 Vollzeit ,정규직이면 법정대응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단, 백신 접종을 하신다면 문제가 없겠죠.
아무쪼록 홧팅입니다!

  • 추천 2

타츠야군님의 댓글

타츠야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윗분 말씀에 추가로 아직 독일에 미접종자가 많은 상황인데 그 사람들을 모두 해고할 수 없습니다.(물론 은퇴한 고령자 비중이 높긴 하지만) 아직 법률안 초안 논의 정도고 상정이 된 것도 아니라 3월에 통과는 어렵다고 보고 설사 되더라도 유에기간 둘 겁니다. 백신을 안 맞을 건강상의 이유가 없는 한, 백신은 맞으세요. 백신 맞는다고 무조건 예방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중증으로 갈 것을 경증으로 막아줄 수 있고 다른 가족들 보호도 됩니다. 어제 미국에서 본 뉴스에는 29살 장기 코로나 투병자 인터뷰가 있었는데 자신이 이제 70살처럼 느껴지고 백신 안 맞은 것을 후회한다고 하더군요.

  • 추천 3

Bigsmile님의 댓글의 댓글

Bigsmil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주주의 나라에서 누구라도  강요가 정당화될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 추천 6

bigbigpark님의 댓글

bigbigpar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은 언론을 잘 통제해서 예방접종후 부작용으로 죽은 사람들 기사는 보기가 힘든데 한국신문 보도를 보면 건강한 젊은이들도 접종후 백혈병에 걸리거나 죽는 경우를 너무나 많이봐서 걸리면 차라리 50유로 벌금 내는게 죽는것보단 낳겠단 생각에 그냥 버티고 삽니다.

  • 추천 11

타츠야군님의 댓글의 댓글

타츠야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 식으로 유언비어 글 남기지 마세요. 무슨 코로나 접종 후유증으로 죽은 사람들이 그렇게 많습니까? 안 맞고 버티다가 죽은 사람 숫자가 더 많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걸리면 건강한 젊은 사람도 회복 안 되는 경우 많습니다.
29살에 코로나 걸려서 장기 투병하고 있는 환자가 지금 본인이 70살처럼 느껴진다고 하는게 코로나의 무서움입니다. "I'm 29 years old and I feel like I'm 70,"
https://eu.usatoday.com/story/news/nation/2022/01/21/long-covid-disability-diagnosis-work/6527872001/

  • 추천 4

JinWook님의 댓글의 댓글

JinWoo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9살이 70처럼 느껴지는게 코로나의 무서움???  치사율 99.99%
24살에 멀청하던 청년이 백신맞고 몇일만에 바로 죽었습니다.
CDC에서 직접 발표한 자료를 보면 미국에서만 봐도 <코로나 부작용 100만건 돌파>입니다
그리고 죽은 사람도 수만명이 됩니다.
건강하던 축구선수들이 백신 맞고나서 필드에서 쓰러가고 죽어갑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4r1Dvms6Bo
mRNA 백신을 직접 만든 사람조차도 mRNA 백신을 밎지 말라고 할까요?
https://rumble.com/vrx8tw--2-100-.html

  • 추천 8

타츠야군님의 댓글의 댓글

타츠야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DC 부작용 자료 링크 공유해주시죠? (이상한 유튜브 말고 공식 자료)
유튜브가 공식 자료입니까? 유튜브에 이상한 자료 올려서 호도하는 사람들이 한 두명도 아닌데 그걸 믿다니..  분데스리가의 대표적인 백신 거부자였던 조슈아 키미히가 결국 코로나 걸려 폐 손상이 심각했었고 팀 복귀해서야 백신에 대해 생각이 바뀌었다고 인정했습니다. 무슨 축구선수들이 백신 맞고 필드에서 쓰러져가고 죽어갑니까?
https://www.f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15149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17212570/bayern-munich-joshua-kimmich-returns-training-covid-vaccine/

  • 추천 4

Parco님의 댓글의 댓글

Parc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타츠야군님~ 전제 자료를 봐야지 한사람 케이스 말만 보고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인 듯..
(내가 아직 못들어 봤다고 그 사실이 전부가 아닙니다. 축구선수가 조슈아 한명입니까?)
자본으로 카르텔화된 전세계 주류 언론과, 자유민주주의 나라에서 대통령 트윗계정도 삭제시키는 트위터나 구글 빅텍의 횡포를 실감하지 못하시나 봅니다.
일제강점기에 독립운동 하는 사람한테, 왜 주요요직에는 취직못하는가? 왜 일반신문에는 실리지 못하고, 서점에 모여서 자체신문 만들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도록 만든건 약자들 일까요?  민주주의는 서로의 의견도 존중해야 하는데. 의료계에서 존중받은 많은 석학들의 이야기도 자신의 돈벌이에 방해가 되면 무조건 삭제하고 계정박탈 하나요?
기사를 싫을 때는 반론권을 항상 보장해 주어야 공정한 것입니다.

노벨의학상 받은 의사선생님이 더 의학전문가인가요? 아니면 보건소나 병원 사무직직원들이 더 의학 전문가 인가요? 지금 CDC 직원들이 말을 이랬다 저랬다 바꾼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아십니까? 부패히지 않은 조직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혹시 파우치 소장이 국회에 나가서 위증한 내용은 알고 계시나여? 코로나 발발 이전에 우한 연구소를 지원했었던 기록이 나왔는데 아니라고 발뺍해서 현재 미국 국회위원이 고소준비 중인건 아시는 지요? 전직 운동선수가 코로나백신에대해 좋게 선전해 주면 돈을주겠다는 제의 받았던 사실을 폭로한 영상은 혹시 직접 보셨나요?

나치의 선동에 같이 유대인들을 학살에 직잡 동참했던 사람들도 우리가 이웃에서 볼수 있던 일반인들이었어요. 세상에는 권력을 더 중요시해서 이득만 생각하는 세력도 분명이 있습니다. 나치와 괴벨스가 그랬던 것처럼.. 원래는 좋은 사람들이지만 정보부족으로 그들의 희생양이 될 수 있는 겁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이젠 10대 어린이들 뿐만 아니라 1-2세 영유아 까지도 이토록 이상항 백신을 강제접종 하려고 혈안입니다. 이게 과연 정상일까요?

운동장에서 갑자기 쓰러져 가는 축구선수들
https://www.youtube.com/watch?v=T4r1Dvms6Bo&t=48s

  • 추천 6

Bigsmile님의 댓글의 댓글

Bigsmil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사는 우리들은 각개인 스스로가 정확하고 진실된 정보인가를 항상 의심하고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추천 4

사랑개똥이님의 댓글의 댓글

사랑개똥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자로 전 세계에서 코로나로 생을 마감하신  분들이 5,597,520명 입니다..
백신 맞고 죽는것 보다  코로나로 죽는 사례가 수백 수천배 높은데요..어쩌죠??
독일이 언론을 잘 통제한다는 말씀은 수긍하기 어렵습니다...-,.-;

  • 추천 4

JinWook님의 댓글의 댓글

JinWoo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사는 일정한 패턴으로 반복됩니다.  언론통제를 수긍못하신다니... 1930년대 40년대 역사를 되돌아보세요.

  • 추천 9

nickyro님의 댓글의 댓글

nickyr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르는건 나라마님같은데요.. 독일 언론 통제하는거 거의 공산국가 수준입니다.
똑똑한 사람들 조차도 아직도 백신이 답인줄 아는데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고 코로나를 통해 독일의 수준에 다시 한번 실망하게 됩니다.

  • 추천 9

Bigsmile님의 댓글의 댓글

Bigsmil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사적으로 볼 때 독일은 다른 유럽나라에 비해 국민들이 정부에 순종하는 편인것 같습니다!

  • 추천 5

Parco님의 댓글

Parc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국 대법원에서 최근 근로자에 의무접종이 대법원에서 위헌판결 났습니다.
미국 연방직원들에 대해서 강제 의무접종 법안도 최근 위헌판결 났습니다.
영국은 몇일 전, 모든 마스크와 백신패스 규정을 없앴다고 발표했습니다.
아일랜드에서도 일부 마스크 조건만 남기고 대부분의 백신패스 조건은 없앴습니다
스페인 대통령도 최근에 이젠 코로나를 독감감기 처럼 취급해야한다고 공개적으로 발표했습니다.

(많은사람들이) 무조건적으로 믿고 따르는
CDC와 CNN에서 조차도, 백신이 코로나를 막지 못하는 것다고 인정합니다
CDC warns Covid-19 vaccines might not protect people who are immunocompromised

개인적으로 우리팀 과반수인 4명이 올 겨울에 코로나 양성반응이 나왔습니다. 모두 백신을 3차까지 다 맞은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백신을 전혀 맞지 않았지만 2년내내 감기한번 알걸리고 쌩쌩~합니다.

<< 유족들은 눈물 흘리고, 질병청 국장은 쓰러지고…백신 피해자 토론회 현장 (현장영상) / SBS >>
https://www.youtube.com/watch?v=YpjSg6XASAY
  "백신 피해자 이미 33만명 이상 넘어, 심각한 상태" BY 심상정 의원

왜? 백신을 이미 맞은 사람도, 또다시  부스트샷, 트리풀샷,..을 몇달 간격으로 맞아야 할까요?
코로나를 막는데 효과적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임상도 제대로 거치치 않고, 전대미문의 "면책특권"을 주면서 백신을 맞으라고 선전할 때는 "백신을 맞으면 무조건 코로나를 막을 수 있다고 약장수처럼 선동했었습니다.)
이미 백신 맞았던 사람도 곧 미접종자 신세로 전략합니다. 3차 접종을 안하면 도루묵입니다. 그래서들 많아 후회합니다. 한두번 맞으면 끝날 줄 알았다고 분통 터르리십니다. 
왜 각국 정부들은 이미 8차 9차 10차분까지 백신을 구매하고 있는 걸까요?
정말..몇차까지 맞아야 이 지루한 일이 끝이 날까요?..
그것도 국민혈세로 또 면책특권 보장하는 특혜를 줘가면서 말입니다.
1차 백신
2차 부스터 샷
3차 트리플 샷
4차 쿼드라 샷
5차 펜타 샷
6차 나이스 샷
7차 그레잇 샷
8차 울트라 샷
9차 파이널 샷
10차 라스트 샷
11차 불스윈 샷
12차 사장님 나이스샷~~
------
1.전신마비, 근괴사도 코로나 백신 일반 이상반응?…백신 부작용 피해자 분노
https://www.youtube.com/watch?v=X8E9NcVQh2E
2.잇단 백신 부작용 호소…CDC "생리 불순 부작용 인정" / SBS
https://www.youtube.com/watch?v=qVr73UW_TBQ
3.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
‘백신 홍보’ 천은미 “1차만 접종…부작용 심해 유서도 생각”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104500004
4. 백신패스 적용한다는 10대, 치사율이 0.00%라고??
https://www.youtube.com/watch?v=PQsuBZaFTZI
5. 김우주 교수, "방역패스, 근거 부족하고 기본권 침해 소지 있어"
https://www.youtube.com/watch?v=vXVP6YwPr3w

  • 추천 10

그래님의 댓글

그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이런 댓글 읽을때마다 정말 노답 어려운 세상임을 느낍니다. 제 주변에 2차 3차 맞고 코로나 걸린 사람있는데 확실히 증상이 없거나 덜합니다. 가족중에 백신 안맞은 아이만 코로나 걸리고 백신접종한 가족들은 하나도 안걸린 경우도 봤고요. 백신 안 맞고 걸렸다가 증상 감당이 안되면 어쩌시려고... 게다가 3차 맞은 분중에 같이 사는 가족이 코로나 걸렸는데 3차 백신접종자는 코로나 환자랑 같이 사는데도 코로나 안걸린 경우도 봤습니다. 백신 반대하는 분들은 요즘 "증상이 가볍다는" 오미크론 대유행이니 코로나 걸려서 자연면역 키우시는 것도 한 방법이겠네요. 다들 코로나 조심하세요.

  • 추천 8

RENANA님의 댓글의 댓글

RENA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자연면역이 정답입니다. 지금처럼 이상하고 허접한 백신 말고요.
 백신이 그리 좋은거면.. 공짜가 아니라도 스스로 돈주고도 맞습니다.
그것 안맞는다고 직장 짜르고, 또 똑같이 세금내고 사는데 시설도 이용하지 못하게 강제 하지 않더라도 말입니다.
--> 백신을 맞아도 돌파감염으로 다른 사람에게 전파 시킬 수 있다고 CDC도 인정합니다.
--> 이미 백신을 맞고도 코로나 걸리는 사람들이 전세계에서 부지기수 입니다.
 
자연면역이 코로나를 막는데 백신보다 더 효과적이라고도 밝혀지고 있고요.
백신은 사람을 치유하라고 만든거예요.  실험도 제대로 못한 채 대충 임시허가된 버전인 것.. 그래도 맏으려시는 분들은 실컷 맞으세요. 하지만 그걸 강제 해서도 안되도.,, 더더욱 그걸로 협박하면서 기본 인권이나 직장에서 불이익을 줘서도 안됩니다.

기존 백신이 출시되고나서 사망자가 10명이내마 되어도,
전면 중단하고 다시 검토하는 게 룰이었어요. 그렇데 수많은 사람들에게 중증자애를 일으키고
전세계 수십만명 목숨까지 빼앗는 백신을 강제해서는 안됩니다.

백신 맞을 사람은 맞으셔요..
백신 안맞을 사람은 안맞을 자유가 있는 겁니다.

P.S. 뭐 백신을 제대로 만들어서, 부작용이 없거나 다수의 사망자가 없어도
      맞을까 말까 하는데. 이런 극심한 부작용이 심한걸로 뭘 강제하겠다는 건지.

  • 추천 10

그래님의 댓글의 댓글

그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맞고 안맞고 본인 선택대로 하고 그에 따른 결과도 본인이 지면 되는 것 같습니다 자연면역 응원드립니다 화이팅!

  • 추천 10

Bigsmile님의 댓글의 댓글

Bigsmil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신을 맞고 안맞고는 개인자유이고, 그에대해 존중합니다. 우리나라 한국을 보더라도 백신이 나오기전 전세계의 방역나라 모델이었습니다. 그러나 백신을 접종시키고 난 후를 보면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그래도 전 세계에서 백신강요를 하니 , 모두가 이상한 세상의 엘리스가 된 것 같습니다!

  • 추천 6

FreedomG님의 댓글

Freedom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신 맞아도 감염되고.. 백신 맞아도 다른사람한테 전파시킬 수 있고,
백신 한번 맞아도 또 맞고 또 맞아야 되고... 이게 무신 짓인지... 그래서 안 맞는게 답.
일반 직장인들에게 백신접종 강제하는 건,
헌법에 위반된다는 판결들이 나고 있는데 그게 정상이라고 봄

  • 추천 9

nickyro님의 댓글

nickyr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사람들이야 그렇다 치지만 독일에 계신 한국분들 아직도 상황판단이 안되시는거보면 답답합니다.
본인과 가족, 주변사람들을 위해 이 정체모를 물질을 본인들 몸에 주입할게 아니라 다같이 백신 거부하고 거리에 나와서 시위해야합니다.
나중에 후회하면 그때는 이미 늦어요.

  • 추천 9

FreedomG님의 댓글의 댓글

Freedom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 말입니다 휴!. 통제사회로 들어가는 것도 못느끼고 그냥 살다가 나중에 후회해도 늦어요.
백신 후유증으로 사망한 청소년을 둔 어머니의 절규
"내가 직접 백신접종 신청했는데.. 결국 내가 내자식 죽게되는 것도 모르고..
 이제는 (백신접종 신청했던) 내 손을 자르고 싶을 정도로 고통스럽다."

지금 부작용이 바로 나타나지 않는것 같다고 괜찮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CDC에서도 여성 생리불순에 대해선 부작용이라고 인정했잖아요. 그말이 뭐겠어요. 여성의 임신에도 악영향?
벌써 4차 백신 준비한대요. 그렇게 4차 5차 6차 맞다가 언제 훅~ 갈지 몰라요.
백신이 코로나를 완전 차단해주는 것도 아닌데,  목숨걸지 마세요. 러시안 룰렛도 아니고...
조금만 생각해 보면. 뭔가 이상하다는거 느끼실 꺼예요.

  • 추천 9

최성진님의 댓글

최성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곧 Ampelkoalition에서 Impfpflicht 통과 예정이니 멀쩡하게 사는 다른 한국인 얼굴에 먹칠하지 마시고 다들 손잡고 빨리 한국 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독일이 싫으신데 뭐하러 독일에 사시는지 모르겠네요.
감염병으로 Doktortitel 받은 사람보다 뛰어난 지식을 지닌 자칭 전문가들이 넘쳐나는 걸 보니 한심스럽습니다.

  • 추천 11

Rainbow님의 댓글의 댓글

Rainbow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 말이에요.
본인들의 지적능력을 과대평가하는 사람들이 심각하게 많네요. 그렇게 의학 및 감염병 지식이 특출나면 의사해서 돈 많이 벌지 다들 뭐하는건지 ㅋㅋㅋㅋ

  • 추천 4

사랑개똥이님의 댓글의 댓글

사랑개똥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각보다 많네요.....큰일입니다....ㅠㅠ
이러니 더 오래 걸리는 것 같습니다...펜데믹...어휴...

  •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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