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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oom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085회 작성일 22-01-19 13:40 답변완료본문
작년 9월에 입국전에 택배를 보냈습니다. 12월 쯤 독일에 도착해서 교환국까지 왔는데 한달째 머물러 있습니다.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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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루드비히님의 댓글
루드비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의 경우는 종종 그러한데, 늦게라도 받은 적도 있지만,
결국 택배를 분실한 적도 있습니다.
쫄에 걸려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메일을 보내고, 전화 연락을 하면서 계속 연락하셔야 합니다.
그래님의 댓글
그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저랑 상황이 비슷하시네요 저도 한국에서 10월초 선박으로 보냈고 11월말 도착예정이었는데 1월초에 위 스크린샷 교환국정보로 도착했다고 나오고 변동이 없어 기다리다가 오늘 DHL에 전화해봤는데요 소포 한개는 행방불명이라고 하고 나머지 두개는 오늘 지역우체국에서 스캔되어서 기다리면 올 것이라고 하네요 행방불명된 소포는 한국에서 보낸 우체국에 행방불명 및 행방조회 신청을 해서 조사청구해야하고 독일에서는 알수없다고 해요. 행방불명 소포의 경우 기다리면 안되고 빠른시일내에 한국에서 행방조회 신청하라고 합니다. 한번 빨리 전화해보시기 바랍니다. Tel. 0228 4333112 여기는 독일 DHL 홈페이지 안내된 번호인데 여기는 국내소포 담당인데 전화해서 설명하면 국제 담당부서와 연결해줘요. 따로 국제 담당부서 전화번호는 안알려주네요. 잘 해결되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