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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민고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637회 작성일 22-01-17 12:41본문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어요.
유학준비비자로 2년 지내고 학교 지원서 보여주고 3개월 연장 받았다가
마음이 바뀌어 한국으로 입국했습니다.
그런데 다시 독일로 갈 계획이라 압멜둥을 안하고 한국으로 들어왔는데요.
오늘 관청에서 재학증명서와 여권사본 보내달라고 이메일이 왔더라구요.
이걸 무시해도 될지 혹은 한국에 왔다고 심플하게 답장을 보내면 되는건지..
혹시 압멜둥을 안하고 온게 문제가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유학준비비자로 2년 지내고 학교 지원서 보여주고 3개월 연장 받았다가
마음이 바뀌어 한국으로 입국했습니다.
그런데 다시 독일로 갈 계획이라 압멜둥을 안하고 한국으로 들어왔는데요.
오늘 관청에서 재학증명서와 여권사본 보내달라고 이메일이 왔더라구요.
이걸 무시해도 될지 혹은 한국에 왔다고 심플하게 답장을 보내면 되는건지..
혹시 압멜둥을 안하고 온게 문제가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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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pakchoi님의 댓글
pak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랑 비슷한 경우였네요. 저는 압멜둥 안 하고 1년정도 지나서 다시 들어가려고 했는데 비자청에서 재학증명서 보내달라고 이메일이 비자가 끝나는 시점에 왔습니다. 근데 저는 이제 취업이 되서 들어가는 거라, 취업비자를 한국에서 받은 상황이라고 보냈고, 혹시 몰라 압멜둥은 하였습니다. 압멜둥은 우편으로 보내는 거라, 독일에 있는 지인이 있다면 부탁해서 해당 암트에 보내달라고 해보세요. 그러면 한국으로 압멜둥이 처리 되었다고 연락이 오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