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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 독일이민/취업고민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베리importan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261회 작성일 22-01-13 03:09 (내공: 100 포인트 제공)

본문

안녕하세요,
독일 이민을 계획하는 29살 청년입니다. 있습니다.

대학교 3학년 당시 휴학을 하고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발급받아 독일을 방문했던 적이 있습니다.
당시 독일에서 생활하고 적응하는데는 큰 문제가 없어, 어학을 공부하려던 찰나에 개인적인 가정사(아버지 질병)로 인해 다시 귀국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한국에서 지금의 독일인 여자친구를 만나게 되었고, 진지한 관계를 고려하며 여자친구와의 상의 끝에 독일 이민을 결정했습니다. 이를 위해 취업/구직자리를 개인적으로 알아보던 중 한계를 느껴 베를린 리포트에서 여러분들의 혜안을 구합니다.

A. 대학 전공분야(영어영문학)를 통한 취업은 어렵다고 판단하여, '트럭 드라이버' 또는 '중장비 기사'와 같은 '화물/운송'관련, 또는 '목공' 기술직에 취업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생각 중입니다.
(1) 외국인으로서의 해당 직종의 전망과 현실(현지사정)은 어떠한지요.  또한, 추천하시는 다른 직종이 있으신지요.
(2) 해당 직종에 종사하기 위해 아우스빌둥 과정은 어떤 것이 있는지요.
(3) 해당 직종과 관련하여 국내(한국)에서 미리 준비하여 도움이 될 수 있는 각종 서류 또는 자격증이 있는지요.
(4) 해당 직종에 있어 외국인으로서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국내외 경력을 쌓고자 합니다. 국내 화물운송업계는 입지가 좁고 쉽지 않아, 캐나다에 해당 업종으로 일하시는 지인이 있어 만일을 대비해 캐나다(워홀비자)에서 경력을 쌓아 독일로 향하는 것은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요.

B. 조사해본 바로는 대형 프렌차이즈(스타벅스, 맥도날드 등) 또는 일반 요식업(개인 카페, 식당 등)을 통한 취업비자 발급이 상대적으로 쉽다고 합니다.
(1) 외국인으로서 비자가 가장 시급한 문제이기 때문에 이를 통한 취업비자 및 영주권 취득이 우선일지요.

C. 그 외 추천해주시는 방법이 있으시면 마음껏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시민권을 따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일하다가 결혼 후 시민권을 따서 독일 내 취업을 하라는 의견도 들었습니다만, 그것 역시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아직 여자친구의 나이(23세,대학생)도 어릴 뿐더러, 저 역시 남편/가장으로써 생각이나 역량이 성숙하지 않아 단순히 시민권을 위해 결혼을 하는 일은 지양하고 있습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저의 짧고 협소한 생각에, 어려분들의 혜안을 부탁드립니다.
추천0

댓글목록

Greenys님의 댓글

Green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씀하신 직종은 독어가 필수 일거 같은데, 어학은 필요 없으신가요? 외국인으로서 비자가 중요한 문제이긴 하지만,  비자때문에 본인이 원하지 않는 일을 한다는 것은, 외국에 살면서 여러가지 어려움을 고려 했을때 쉽지 않으실텐데요.  아직 젊으시니까, 뭘해도 잘 하시겠지만, 외국 생활이라는 것이 제가 겪어보니 참 녹록하지가 않네요.

kami114님의 댓글

kami11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어가 좀 되신다면 독일 정부에서 운영하는 공식 직업 관련 사이트를 몇군데 둘러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우리나라랑 달리 독일은 정말 직업에 대한 분류도 정확할 뿐더러 직업의 이름이 다 하는 일에 맞게 정해져 있고, 그 직업에 진입하는 방법 및 자격조건, 초기 월급, 아우스빌둥방법, 아우스빌둥 월급, 기간, 실제로 하는 일, 직업 미래전망, 상향 이직가능성 등 거의 모든 것이 정보로 다 오픈되어 있어요. 당연히 정부 정보이니까 믿을 수 있고 요. 독일어가 어느 정도 이해가능하시다면 제가 몇가지 기본적인 직업 검색의 팁은 안내해드릴 수 있을 거 같아요. 필요하시면 쪽지 주세요~

sxyee님의 댓글

sxy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에 말씀하신분 말과 동의합니다. 한국에서 본인이 하고싶은 일을 하기 힘든상황이라면 그래서 독일인여자친구도 있어 독일로 이주하고싶은 경우라면 본인이 독일에서 무엇을 정말 하고싶은지.. 생각을 해보는게 우선일거같습니다.
그리고 독일인여자친구분이 있으시니 혹시 독어가 힘든 상황이시라면 여자친구분이 아우스빌둥 서치만 해본다면 확연히 알수있을거예요. 아무래도 타지에서 사는것이다보니.. 비자때문에 그냥 꾸역꾸역 하는 일은 짧은 시기안에 현타.. 올수가 있어요. 지금은 독일에 가고싶다- 라고 생각할수있지만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막상- 적응돼고 살게되면 정말 힘든점이 많이 닥치고 외국인으로서 별 일 많이 겪습니다! 이런상황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일하는것도 버거운적이 많았는데.. 비자때문에 아무 일을 하는건 정말 비추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이 녹록치 않은만큼 독일도.. 돈벌기 쉽지 않거든요. 그리고 싱글이 집세와 공과금 꾸준히 나가는것도 무시못하구요ㅠㅠ 자칫하면 그냥 돈도 못모으고 돈버는족족 사는 하루살이 살이..가 될수도 있으니 그것을 방지하고자 진심으로 본인이 장기적으로 하고싶은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알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독일에서 영어가 가능한 도시도있지만, 외국인으로서 처리해야할 관공서일이 많이 생기오니, 게다가 아우스빌둥이든 학위든 공부해야한다면 무조건 최소독일어까지만 하면 백퍼 힘들구요. B2까지는 진짜 해야되는데 사실 B2도 외국인으로서 정말 힘듭니다. 독일어 무조건 준비하세요.
1,2,3) 독일에서 아우스빌둥한다면 어떤직종이든 취업 될 것이구요, 직종은 본인이 장기적으로 봤을떄 할 수있는것 선택하고 구글에 아우스빌둥서치하고, 독일어 무조건 유창하면 취업 가능합니다.
4) 개인적으로 독일에서 취업하려면 독일에서 준비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일구하시면 B1) 계약서 쓰고 그에 합당하면 취업비자는 나옵니다. 그리고 독일에서 대형프렌차이즈도 아우스빌둥으로 배웁니다. 파트타임 450이하로만 벌 것 아니면 아우스빌둥 밟아야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호모ㄴr세상에게oi뭐야님의 댓글

호모ㄴr세상에게oi뭐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희 파트너사가 영어학 전공자 구하고 있는데... 많은 정보와 조언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연락 부탁드려요.
mad씨ho2@gmail.com 입니당

답답하다님의 댓글

답답하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에 오는 목적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현재 여자친구와의 깊은 고민 끝에 결혼을 결정하고, 독일생활을 시작하시는 거라면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합법적으로 체류할 수 있는 비자와 직장인데요.

1. 여자친구가 독일인이시기 때문에 제가 알고 있기로는 두 분이 결혼을 하시면 질문자분은 배우자 비자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한 번 확인해보시고요. 그게 가능하다면 독일에서의 체류와 취업에는 법적으로 문제가 없습니다.

2. 취업의 경우 영어가 가능하시면 우선 영어만으로도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는 것이 아우스빌둥이나 화물운전을 바로 시작하는 것보다 나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 웹싸이트에 있는 크고작은 구인란에 보시면 한국어와 영어로 일을 할 수 있는 자리가 있을 겁니다. 그런 일로 우선 시작하셔도 저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현재상황에서는 일자리의 질이나 회사의 규모 등등은 좀 나중에 고민을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워홀로 왔다가 현재는 국적을 바꾼 케이스로 처음에 직장을 잡을 땐 체류문제만 해결하자는 마음으로 잡았고, 그 후에 몇 번의 이직을 통해 지금은 독일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제 경험이 도움이 되길 바라요~!.

arrogantPierrot님의 댓글

arrogantPierro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대 후반에 독일에 와서 20년 가까이, 계획에 없었던 이민 생활을 하고 있는 일 인으로,
위에 댓글 달아 주신 모든분 들의 말씀이 다 주옥같고, 가슴에 와 닿습니다.
특히, 하루 살이.... 극히 동감합니다.
저는 독일의 TU 8에서도 최 상위권 대학에서 기계 공학 학, 석사 마치고,
나름 대기업에서 상위권 연봉 받으며 살아 가고 있는데,
정말 하루 살이 하고 있습니다. 슬프네요.

거두 절미하고, 제가 베리Important 님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자신의 미래는 자기자신을 위해 설계 되어야 한다.....라는 겁니다.
누구 때문에... 이런 상황 때문에... 희생하겠다...어쩔수 없이 대안으로 하겠다...
정말 위험한 발상입니다.
인생은 긴 마라톤 입니다.
인생 설계 단계에서 내가 주체가 아닌, 다른 외부 요인이 주체가 되어 버리면,
어려운 일을 겪을 때마다 결국 핑계와 변명만 찾게 됩니다.

감히 주제 넘게 조언 한마디 드리자면,
현 여자친구(미래의 아내)를 본인 계획에서 한번 제외하고,
다시 한번 미래를 설계 해 보시는 것이 어떨지요?

  • 추천 1

베리important님의 댓글

베리importan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러분들의 진심어린 조언과 혜안에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공통적으로 말씀해주신 바, “누군가를 위해”를 생각하기보다 먼저 제 개인적인 인생의 계획을 분명히하고 심사숙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후, 또다른 궁금증이 생겼을 때, 다시한번 이렇게 현명한 혜안을 나눠주신 여러분께 다시 여쭤보러 오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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