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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 혹시 이라크인 동료와 일해본 분= 싸가지 동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알봐서뭣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686회 작성일 21-11-28 20:52 답변완료

본문

안녕하세요 다국적회사에서 일하고있는데요..
제가 정말 이해 안되는 인종이 있는데요...이라크인이요
어렸을때...피난을 왔는지...독일에서 오래살았고 독일에서 박사까지..한친군데...직급은 저보도 한단계높거든요
나이는 비슷하지만. 벼락진급했다고 해야하나

여튼 이인간..2년동안 같이 일해보니.(.딴부서거든요)..
아주 별난인간인거 같은데 이인간만의 문제인지..이라크인 본래 속성인지.

1. 같이 일하더라고 자기가 만든 자료는 데이타는 절대 공유하지않는다. 2년동안 내가 공유한 기술보고서는
 총 47회...이인간이 나한테 준건 한건도 없음.
 이 인간은 2번 보여준게 전부..지 모바일로 나 이런거 했어 하고..한 1분 보여주고...그게 끝.

2. 남이 어렵게 분석하고 성취한 결과물을 ..몰래 자기것화하고..바로 윗선에 보고를 하거나..
    담당자가 나임에보 불구하고...나를 스킵하고 저 위의 상사를 얘기를 한다던지
  (이인간이..저보고 피곤하고 아프면 좀 쉬었다 해...(제가 최근이 일이 많아서..몸이 병났었거든요.).
    이 이간이 어.남을 위해 생각좀 하구나 해서...병가내고 쉬면..이때를 노려서..저를 빼고
    제가 한 내용은 보고 한다던지...하거나...
    제가 회사임원이 급하게 추진해 달라고 해서..어쩔수없이  이인간한테 숙제를 내줄려고 해서 미팅은 요청하면....
    그 다음주에 1주일 휴가를 낸다던지..완전 김빠지게  대응을 하거나

3. 회사동료들의 성과물를 창작물을 몰래 빼돌려서 자기가 뽑은 인턴박사한데 자료를 넘겨주고
    마치 그인턴박사가 앞으로 할 과제라고 하면서 내밀면..어라 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 자료인데?
    (제 아이디어와 동료 성과물을 합쳐놓은 자료임)

4. 일할때마만..남욕은 얼마나 해대는지..한마디로불만 투성이애..자기만 잘났다는..

하여가 ㄴ이런 인간하고 일을하지 말아야하는데...
제 상사한테는 얘기했는데..
이런인간은 HR이나 CEO한테 얘기하는게 옮은건가요?
물론저늘 오늘 증거물을 다 정리해놨습니다. 얘기를 들어보니 저말고도 저희쪽에 이인간하고 일할수없다고
보이콧한 동료가 2명 더 있더라구요..

 5. 작년에 코로나로 3명이 짤렸는데...지가 디렉터로  다른 사람 fire하는거를 막아줬데나..어쨌데나..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고 다님..

실제 한국에서는 남이 한 성과물을 빼돌려서 자기가 보고하거나 하면...완전 범죄행위거든요..
정말 이새끼...확 뒷통수를 때려주고 싶습니다. 이라크인들이 원래 이런습성을 가졌나요?
추천1

댓글목록

사랑개똥이님의 댓글

사랑개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 사람 한국인도 엄청 많지 않나요? .. ㅎㅎ
 모든 회사에 꼭 있던데.. 이런사람들...
이라크인여서 그렇냐는 물음이시면 인종차별의 요지가 좀 있어보입니다.

  • 추천 7

Aircon님의 댓글의 댓글

Airc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

저는 한국 사람 중에 이 정도로 심한 사람은 못봤네요.
본인이 경험하고 "이런 사람 한국인도 엄청 많지 않나요? " 라고 하셨겠죠?
뭐 개개인의 경험이 다 다르겠지만,  저는 솔직히 인도, 아랍 쪽 사람들하고는 일을 같이 못하겠더군요.
직접 겪어보고 저는 이쪽 사람들하고는 일 절대 하고 싶지 않다 라고  내나름대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 추천 1

사랑개똥이님의 댓글의 댓글

사랑개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요.. 직장내 괴롭힘과 상사의 갑질은 저 수준보다 더 높은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니 못견디고 극단적 결정을 하는분들도 있죠..안타까울 뿐입니다.
아랍쪽 사람들이 우리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기는 합니다만.. 다만.. 모두가 다 그렇지는 않다는 겁니다.
저사람이 그렇다고 모든 아랍인을 다 같은 사람으로 호도한다면 그 또한 문제가 있다고 여겨지네요...
저도 다국적인이 모인 직장에서 일을하고 있으니 저런 문제가 없을 수는 없지만 적어도 국민성을 빗대어서 비난하기 보다는 개인적인 문제점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합니다.
저나라 놈들은 왜 저래? 보다는 저놈은 왜 저래? 이렇게요... ㅎㅎ

  • 추천 2

돌듈셋님의 댓글의 댓글

돌듈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직장에서 이라크인과의 한개인의 경험담을  인종차별로 문제로 비약해야 할런지 ????

그냥 글쓴이의 답답한 심정을 이해 했으면 합니다.

  • 추천 2

soul12님의 댓글의 댓글

soul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개인이 한 개인과 겪은 경험담을 바탕으로 그 인종 혹은 그 국가 사람들 전체에 대해 의문을 가지거나 그사람들 다 그런거 아니냐하고 생각하거나 발언하면, 그것을 우리는 인종차별적 생각과 발언이라고 합니다.

  • 추천 6

다중인격자님의 댓글의 댓글

다중인격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완전 동의합니다 저는 회사에서 일할때 너희 아시아안들은 어쩌고 저쩌고 하면 바로 잡고 그건 한국인들이 하는 생각이라고 하면 제 생각이라고 꼭 바로 잡습니다 예를 들어 이런 한국음식은 한번도 못 먹어봤다고 말하면 내 친구들은 독일 사람들은 맥주랑 소세지만 먹는 줄 안다고 이야기 해줍니다 저는 인종차별은 작은 것에부터 시작한다고 시작합니다
 하지만 사람은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방향으로 흐르듯 내가 잘하면 제 모국의 이미지가 좋은 쪽으로 못하면 이미지가 나빠지는 쪽으로 쉽게 빠질 수 있는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개똥이님의 댓글의 댓글

사랑개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저도 그러고 싶은데.. 그래서 본 글을 몇번 다시 읽어봤는데... 그래도 인종차별적인 요소가 없다고 할 수 없네요. ..첫 소절들만 읽어도... ㅠㅠ 윗분들 말씀처럼 인총차별이 거창한게 아닙니다. 정말 작은것 부터 시작 됩니다.. 제가 이방인으로 살다보니 한국살때 아무생각 없이 지껄였던 말들이 후회 스럽더군요.. 독일에 살면서 저 또한 여러 일들을 거치면서 많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진심으로 글쓴분의 분통터진 마음은 충분히 공감합니다. 진짜 짜증나는 일이지요.. 저런 인간이라면 정말 1등 구타 유발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참고 계시는게 대단하네요.
정말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추천 3

돌듈셋님의 댓글

돌듈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직장생활 하다보면 상종하고 싶지않은 사람들을 접하게 됩니다. 특히 연구직이나 전문직에서, 배운만큼 더교활합니다.

유학생시절에  Zeitarbeit를 할때에 단순 노동자에게서 Kumpel/Kollege같은 동료 의식을 느끼지만, 이후에 직장 생활에서는 더욱더 치열합니다.

특히 독일동료앞에서는 아첨을 하면서 다른 외국인을 우숩게 보는 회교도나 다른 동양인을 무시하는 중국인들에게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느낀적이 있읍니다. 자기나라에서 살지 못하고 유럽에 있어야 하는 비운으로 여기시기 바랍니다.

  • 추천 2

그래님의 댓글

그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슷한 얘기를 미국에서 석박사했던 친구한테 들은 적이 있습니다 미국인과 중국인이 경쟁구도에서 비슷한 행동을 했고요 이라크인이어서라기보다 경쟁의식이 치열할때 또는 여러모로 꼬여서 나타날수있는 인간의 습성이라고 보면 어떨까 싶어요

  • 추천 3

ashley61님의 댓글

ashley6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냥 지나가다 하는 말이지만 이라크인이라는 정보가 굳이 필요할까요? 이라크인 빼고 중국인 독일인 한국인 다 집어 넣어도 충분히 흔히 발견될 수 있는 일화 입니다. 제목도 이라크인 동료와 일해보신분이네요.

  • 추천 4

Anerkennung님의 댓글

Anerkenn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도, 아랍뿐 아니라 러시아인들도 그렇습니다. 아마 모든 인종이 다 그런듯 합니다. 정말 힘들죠... 확실한 것은 어디가나 직급을 떠나 다 있으니 방심하지 말고 보다 철저히 살아야 할 듯요...

  • 추천 1

누텔라사랑님의 댓글

누텔라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 모든 나라에, 어떤 집단이든 한명? 정도는 저런 인물이 있더군요. 정말 안타까운 일이지만.... 만약 그런 사람이 없는 집단은 행운인 것입니다. 굳이 이라크인이라서 그러냐 그런말은 저도 약간의 인종차별의 뉘앙스가 있어보입니다. 그냥 그 사람이 그런나쁜인성인 것이죠. 저도 한때 러시아인들에 대해 그런 선입견 가진적 있는데 많은 사람 겪다보니 러시아인들 다 그런것도 아니고 제각각 성격차이더라고요.

  • 추천 1

알봐서뭣혀님의 댓글

알봐서뭣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용모두들 감사합니다.저도 직장생활..한 20년해봤는데...이런 동료는 처음이라고 할까...한국은 남의 성과물 착취하면 상도덕? 범죄행위예요...인종차별할려고 물어본거예요..다른 국적친구들은 이렇게까지는 안하거든요
축구할때..침대축구하고 변칙축구하는 이라크.중동 축구..그런거 아시여? 그래서혹시 일할때도 특이한 습성이있는지 물어보는거예요...

그런데..제가 최근에 결론을 내렸어요..굳이 이 인간하고 얽히지 말아야겠다..생각하고나니..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그냥..내가 지금 바쁘니까..너 요청할것 있어도 다른사람한테 부탁하라고 했어요..그니까 마음편해지더라구요.....확실히 한국 기업과는 많이 다른거 같아요...30일 휴가쓰고 다음날 일주일 병가쓰는 인간들이 있지않나....이해하기 힘든 형태인데...이게 문화라고 하면..받아 들여야죠..일단 똥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암튼 좋은글도 고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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