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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 영주권자 한국으로 귀국

페이지 정보

작성자 그시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891회 작성일 21-11-25 02:23

본문

안녕하세요.
어쩔수 없는 상황으로
한국으로의 영구귀국 아니면
재외국민 등록 후 장기거주(?)를
선택할 지 어쩔지
커다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결정은 내가 해야 하지만
영주권을 잃을수도 있다는
두려움도 있습니다.
많은 검색을 해 봤지만
독일영주권자가
한국으로의 귀국과정이나
혹 장기체류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에 대한 정보를
찾아볼 수가 없어서 다시
베리님들의 지혜를 빌립니다.
영구귀국과
장기거주의 장 단점에 대하여
말씀해주실 수 있으신지요?
추천0

댓글목록

Edelweiss님의 댓글

Edelweis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기에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글을 남깁니다.(저도 영주권자 입니다.)
한국이든 독일이든 어디에 "그시절로" 님의 중요한 목적이 있는지 생각해보시면
좀 더 고민이 쉽게 풀릴 것 같습니다.

저는 결혼하고 보니 중요한 목적이 한국, 독일 양쪽에 분포하고 있더라구요.
제 예를 들자면 한국에 연로하신 부모님이 계시고, 부모님이 아니면 한국에 갈 생각이 없습니다.
예전에도 몇차례 독일 이민을 생각하고 계셨지만(제 생각이 아닌)
지금은 연세가 드셨다고 타국나와서 고생할 것을 생각하시니 이민은 포기하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한국에 가야한다는 생각은 심중에 있으나,

위에 언급드렸다시피 지금 결혼을 해서, 안사람이 한국서 살기 싫다고 하여
저는 향후에 부모님을 모셔오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그렇다고 안사람이 한국에 가면 안사람의 학위가 한국에서 인정이 되지 않아서
새로 공부해야하기도 하고 그것도 생각해보니 참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은 제가 안사람을 잘 케어하지 못하며 살아와서
부모님이 항상 안사람말 잘듣고 잘해주라고 저를 많이 꾸짖으시는 편이고,
안사람도 부모님을 많이 걱정하는 편이라 저로써는 일단 시간을 약으로 삼고 있지만,
언젠가는 제게도 결정할 날이 오리라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게는 가족이란 사유의 고민이 있지만,
"그시절로" 님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민이 어디에 있는지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만약 독일에 동반자가 함께 계시다면 저처럼 상의를 해보셔서 방법을 찾아보셔도 좋구요,
혹시 젊고 싱글이시라면 "그시절로" 님의 비전이 어디에 더 있을까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제 이야기는 여기까지고 다른 분들 조언도 저도 함께 보고 싶습니다.

  • 추천 1

허허님의 댓글

허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주권자는 시민권자가 아닌 그저 갱신이 필요없는 비자 소유자일 뿐인데요...
재외국민은 한국으로 귀국후 6개월이 지나면 자동으로 재외국민 등록이 말소 됩니다.
독일 영주권 역시 6개월이 지나면 효력이 없어지는걸로 알고 있구요.
영주권을 계속 유지 하고 싶으시거나 유지를 해야 하는 상황이면 독일에 주기적으로 방문을 하시면 될것이구요, 6개월 이상 한국에서 쭉 살아야 한다면 독일 영주권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네요.
다시말해 독일 영주권자는 일반 노동, 학생 비자 소유자와 크게 다르지 않은 신분입니다. 단지 자주 암트를 가지 않아도 된다는게 다를 뿐이예요.

  • 추천 3

SERICHERRY님의 댓글의 댓글

SERICHERR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른 국적을 갖고 있는 사람이 '제한 없이' 살고 있는 나라에서 거주와 취업을 할 수 있는 권리. 영주권을 갖고 있는 사람은 ‘영주권자’라고 한다."
갱신이 필요없는 비자 소유자라고 한다면 그럴수도 있겠지만, 엄연히 일반 노동, 학생 비자 소유자와는 상당히 다른 신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반노동자는 실직이나 어떠한 제한으로 비자를 받을 수 없게 되기도 하고, 학생은 학생으로서 어떠한 제한이 있으면 비자를 받지 못하니까요~ 영주권자는 거주와 취업에 어떠한 제한도 없습니다.

  • 추천 2

허허님의 댓글의 댓글

허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에선 합법적으로 취업을 하시면 다른 국적을 가진 사람이 제한없이 독일에서 거주를 할수 있습니다. 영주권이 없이도 말이죠. 미국 같은 나라는 취업 비자의 한계가 있어서 이게 안되기에 사실 영주권이 필요한 시기가 분명히 오지만 독일은 그게 아닙니다. 갱신이 필요 없는 비자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영주권이지만 사실 이것도 원 국적의 여권 유효기간이 지나면 갱신을 하셔야 하기 때문에 10년을 절대 넘을수 없습니다.
저도 글을 쓰고 나서 학생 또는 프리랜서로 일하시는 분은 영주권이 중요할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네 일반 학생 비자와는 분명히 다르죠.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는 분명 영주권이라는 것이 정말 가지고 싶은 그 무언가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주권이 있다고 하여 취업이 보장 되는것은 아니며 취업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독일에 거주할 이유는 배우자나 자녀가 아닌 이상 아마 없을 것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취업이 되어 또는 사업을 하며 세금을 내고 사는 사람들은 영주권이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이 땅에서 살아 갈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느끼기에 영주권은 일반 취업 비자에 비해 덜 귀챦은 비자일 뿐이라고 생각 합니다.

  • 추천 4

네야님의 댓글의 댓글

네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주권자는 거주와 취업에 제한이 없다.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영주권은 독일에 살 경우에 한해서 유효한 겁니다. 글쓴이와 같이 한국으로 돌아가게 된다면 독일에 주 목적으로 거주하는 것이 아니기에 영주권의 효력을 상실하게 됩니다. 이 기준이 6개월 이상 독일내에서 거주하지 않을 시 주 거주지가 독일이 아니다라고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여러 예외 조건도 있긴합니다. 독일을 떠날 시에 영주권도 소멸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게 시민권과 다른점입니다.

그리고 댓글 다신 허허님의 글도 이해가 갑니다. 내가 살던 한국을 떠나 독일에서 산다는 것은 다들 어떤 목적이 있어서 머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학업이 될 수도 있고 취업일 수도 있고, 가족 때문일 수도 있겠지요. 그래서 해당 목적에 맞게 비자를 받는거구요. 그러다 시간이 지나 조건이 되면 영주권을 받게 되고요. 학생신분이었다가 취업을 하게 되면 목적에 맞게 취업비자로 바꾸면 되는 것이고 회사를 옮길 경우도 마찬가지이고요. 영주권은 제한이 없으니 이런 귀찮은 일을 안해도 되는거구요. 그렇다고 영주권이 특별한 지위를 가지고 있느냐 그렇게 보일 수도 있지만 대부분 다른 비자들과 다를게 없습니다. 제가 느끼기에 달라진 점은 암트를 덜가도 된다는 거랑 대출받기 쉬워진 것 정도이네요.

  • 추천 4

알봐서뭣혀님의 댓글의 댓글

알봐서뭣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주권있어도 안정한 수입처나 직장이 없으면..말짱도루묵입니다. 해서...영주권을 포기하고 한국에 갔을때..다시 독일나오고 싶으면..안정한 직장 잡으면 됩니다...영주권은 그냥 영주권일뿐입니다.

그래님의 댓글

그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허허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아마 글쓴님이 영주권자 신분으로 한국 영구귀국과 한국 장기거주를 고려하고 계셔서 그점에 포인트를 맞춰 댓글 다신것 같아요. 영주권을 보유한채로 한국 장기거주가 불가능(보통 독일 외 6개월 거주시 효력상실)하기 때문에 영주권은 연장을 덜해서 좀 편할뿐 시민권과 달리 영구보유되는게 아니므로 글쓴님 고민과 잘 맞지않고 기타 비자와 별 다를바 없다가 포인트인거 같습니다. 아무튼 글쓴님 좋은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 추천 1

그시절로님의 댓글

그시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들 고맙습니다.
젊은나이에 독일로 와서 중년을 넘어서까지 살다보니 나름 독일이 편했던 모양입니다.
뭔가를 새로 시작하려는게 아닌 어쩔수 없는 상황에 직면해 내가 가지고 있던 것들을
내려놓고 떠난다 생각하니 두려움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결정을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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