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독일 생활 정리하고 한국행 준비하면서 혼자 썼던 차를 처리를 (?) 해야 하는데 도움말씀을 구합니다. 떠날 기간이 확실하지 않을때 글을 한번 올려서 도움을 받은적이 있는데요. 12월 말 한국행이 거의 결정이 되서, 구체적 정보를 위해 다시 정보를 올립니다.
미니 one (3türer) 을 2017년 10월 정도에 BMW 미니 대리점에서 새차로 구입했구요. 만삼천 킬로 정도 달렸습니다.
후방카메라, 차시트 열선 넣는 것, 미니네비, 전면 투명거울네비, 에어컨 등을 설치등을 한 오토매틱 차입니다.

인터넷 중고차 견적 보는 곳에는 저런 소프트웨어에 대한 가격 견적이 안들어 가서 좀 낮게 나오는 편인것 같습니다.
12월 초에 차를 사용할 일이 있어서, 아직 핸들러는 아직 안만났습니다. 만나면 몇주안에 줘야 한다고 들어서...

몇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1. 만약에 중고차 업체와 이야기가 되어서 그들에게 파는 것으로 결정이 되면, 12월 15일에 차 주고 싶다. 이런 식으로 조정할 수 있나요?
(12월 하루 이틀 차가 필요할 일이 있어서요).

2. 지금 11월이고, 언급한 것 처럼 12월 중순.... 에 차를 팔기를 원하면 언제부터 컨택하는 것이 좋을까요?

중고차 파는 사람과 만나야 할 때 주의 사항 같은 것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처음에 글은 개인대 개인으로 파는 부분도 질문했는데, 글 올리고 알아보니... 개인으로 파는게 은근히 복잡한 것 같아서 질문 수정했습니다)

차 팔아보신, 혹은 중고차 구입해 보신 분들의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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