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폰 악덕기업 맞아요. 가입시킬때도 직원이 거짓말하고 계약내용 볼펜으로 가리고 어정쩡하게 넘어갑니다. 나중에 고객센터에 항의해도 그건 그 직원한테 다시 찾아가서 얘기하라 하더라고요. 이미 냈는데 왜 재청구하냐고 항의 편지 보내시면서 또 이렇게 하면 내 변호사와 상의하겠다고 쓰시면 좀 제대로 처리될 수도 있어요.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악덕기업 맞아요. 저걸 왜 요구하는지 정확히 보시고 (연체 벌금이라던지, 이자라던지), 계약서에 기반해 그럴 사유가 없다면 소비자보호원(Verbraucherzentrale)나 변호사 상담 추천합니다.
결국 퀸디궁은 날짜 맞추고 증거까지 해서 확실히 해결하는게 정답일 뿐이죠.

일처리 하면서 늦어져서 연체료가 올라간걸 수도 있고 정확한건 보다폰에 물어봐야지요. 1481유로와 1488유로 왜 금액이 다른지부터 확실히 다시 알아보세요 1488유로가 입금되어야하는데 1481유로만 입금되었다면 연체료 처리가 정상적으로 되지 않을테니까요. 다음엔 퀸디궁은 확실하게 하고 나가세요 확인증까지 확실히 받아야 합니다. 보다폰 뿐만아니라 모든 다른 서비스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퀸디궁이 제대로 안됐다고 돈을 안내면 안됩니다. 연체가 되버리면 본인 신용도가 떨어지게 되니까요.

변호사 편지 한방이면 효과가 더 좋습니다 변호사마다 다르지만 150유로 정도에 편지써주는 변호사 있습니다 금액이 천유로가 넘는다몀 한번 고려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