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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071회 작성일 21-05-08 21:11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기숙사의 doppel apartment 에 다른 친구한명과 거주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이사왔을때 룸메는 이 기숙사에서 자기가 살고 있던 이후로 방송수신료 청구메일은 받은적이 없다고 해서 좋아했었는데, 결국 저한테 메일이 왔습니다.
Doppel apartment 라고 하여도 각각 방으로 안멜둥이 되어있는 형태인데, 이 친구는 메일을 받은적이 없으니 운좋게 그냥 안내도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사실 뭐 적은 돈은 아니라 같이 돈을 내면 좋겠지만, 청구서도 받지않은 사람한테 같이 돈내자고 하기도 좀 미안해서 그냥 운 안좋은셈 치고 혼자 내려고 하고 있긴합니다만, 그래도 조금 궁금한건 사실이네요. 어짜피 내야하는건 알지만 혹시 이런 경험으로 혼자 납부하신 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Doppel apartment 라고 하여도 각각 방으로 안멜둥이 되어있는 형태인데, 이 친구는 메일을 받은적이 없으니 운좋게 그냥 안내도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사실 뭐 적은 돈은 아니라 같이 돈을 내면 좋겠지만, 청구서도 받지않은 사람한테 같이 돈내자고 하기도 좀 미안해서 그냥 운 안좋은셈 치고 혼자 내려고 하고 있긴합니다만, 그래도 조금 궁금한건 사실이네요. 어짜피 내야하는건 알지만 혹시 이런 경험으로 혼자 납부하신 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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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크레마님의 댓글
크레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 친구가 나중에 학업마치고 독일에 안 살 거라면 희망 가질 수 있겠지만ㅋㅋㅋ 그게 아니면 다음 집 안멜둥하고 이전꺼 다 소급돼서 날라와요. 그 때 돼서 혼자 다 내는 것보다 차라리 지금 반반내는 게 훨 이득이라는 점 말해보세요.
애현님의 댓글의 댓글
애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전거 다 소급해서 청구될거라면 더더욱 반반낼 이유가 없지않아요???
독일사는여자님의 댓글의 댓글
독일사는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래도 안 내는 사람은 안내던데요 편지않받았다고. 그리고나서 몇년뒤에 시청에서 마눙이랑 편지받고 이제서야 내면 안되냐고.. 아무튼 잘 해결되시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