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에서도 모르면, 무시 하세요. 인터넷 바꾸게 가장한 사기 같은것 입니다. (간혹 비슷한글 베리에도 올라와요)
정말 중요하면, 고객센터에서 메일이던 연락이 오던 편지가 먼저 올거예요. 사람이 먼저 오지 않아요..
다시 오면, 경찰에 전화를 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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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제가 휴가내고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결국 저녁까지 아무도 안오더라구요.
조언주셔서 감사합니다. : )

저희 집에도 한 번 왔더라구요. 서류를 보여달라 그래서 왜냐니깐 더 좋은 걸로 바꿔 주겠대나 뭐래나... 필요없다고 돌려 보내고선 잊고 있었는데 요즘 또 유행하는 사기 수법인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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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기를 당할 뻔 했군요.
조언주셔서 감사합니다. : )

종종 그래요. 이게 텔레콤의 파트너 중 한 명이 이런 행동을 하는 것 같은데 잘 알려져 있습니다. 검색어: "telekom r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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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ekom ranger" 레인저란 말이 아깝게 느껴지네요. ;;
키워드를 통해 조언주셔서 감사합니다. : )

절대 문 열어주지마세요. 우리가 신청하지않았는데 집으로 들어온다는 건 다른 회사를 들이대려는 수법이거나 도둑일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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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일 수도 있군요. 위험할 수도 있었던 상황이네요.
조언주셔서 감사합니다. : )

텔레콤은 아닌데
보다폰에서는 그런적 있어요
테크니터 한 3명이서 아파트 돌아다니면서 잘 작동하냐고 문제있냐고 물어더라구요..
태블릿으로 조회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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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하신 내용을 미루어봤을 때 텔레콤, 보다폰 둘다 있는거네요. ;;
감사합니다. : )

한국에서도 인터넷 티비가 보급되는 시기에 많이 통용되던 방식이였습니다.
저희집에도 텔레콤에서 나왔다면서 동일한 상황이 있었는데요
실질적으로 사기보다는 더 비싼요금제나 아니면 통신사 이동을 유도하는 영업방식입니다.
 인터넷에 문제가 없으신경우 무시하시는게 좋을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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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티비가 보급되는 시기에 많이 통용되던 영업방식이었군요.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