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급하게 귀국을 하고 집을 다 정리하고 나왔습니다.
2월 초 열쇠를 주고 이번달까지 월세를 내는 건데 벌써 보증금을 환급받았어요.
깨끗하게 정리해서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약 600유로 정도가 까였네요.
이것저것 1년치 관리비 등등 뺀다고 해도 400유로정도 빼먹은 것 같은데.. (보통 100유로 내외로 냈습니다)
2월 초 열쇠를 주고 이번달까지 월세를 내는 건데 벌써 보증금을 환급받았어요.
근데 약 600유로 정도가 까였어서, 이것저것 1년치 전기세 등등 뺀다고 해도 300유로정도 빼먹은 것 같은데..
이 경우에 어디에서 까인 것인지 요청을 해도 될까요? 그냥 일찍 준 것에 고마워해야하는건지..! ㅎㅎㅎㅎ
요청을 한다면 독일어로 어떤 서류를 요청해야할까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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