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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링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023회 작성일 21-02-01 19:43 (내공: 3000 포인트 제공)본문
안녕하세요. 직장 퀸디궁 관련 문의드립니다.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의 대표이사는 같은 사무실에 없고, 타지역에 있는 상황입니다.
(직장이 지사이다 보니 대표이사는 해외 다른 지역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대신 총괄 매니저가 사무실에 상주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경우 퀸디궁을 낼 때 꼭 법적으로 대표이사 (Geschäftsführer)에게 서면으로 등기가 도착하고, 서명을 받아야 하나요?
그리고 만약 사직 의사를 밝혔는데 대표이사가 반려를 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주실 것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의 대표이사는 같은 사무실에 없고, 타지역에 있는 상황입니다.
(직장이 지사이다 보니 대표이사는 해외 다른 지역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대신 총괄 매니저가 사무실에 상주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경우 퀸디궁을 낼 때 꼭 법적으로 대표이사 (Geschäftsführer)에게 서면으로 등기가 도착하고, 서명을 받아야 하나요?
그리고 만약 사직 의사를 밝혔는데 대표이사가 반려를 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주실 것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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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giulio89님의 댓글
giulio8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총괄 매니저는 일개 직원일뿐 회사의 주인은 아니잖아요?! 회사의 주인에게 서면으로 서명 받으셔야 할겁니다. 본사가 아니라 지사라면 지사장에게 말을 해보세요. 지사장은 회사의 주인은 아니지만 지사의 주인이니깐요. 독일은 21세기 2021년까지도 엄연히 '서류의 국가' 입니다. 무조건 종이로, 사인 받아놓으세요.
그리고 퀸디궁을 냈는데 고용계약서에 퀸디궁에 대한 다른사항이 있지 않는이상은 무조건 받아줘야 합니다. 대신 회사가 조건을 제시하면서 더 붙잡을려고는 할수 있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