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하우스마이스터한테 따로 알리지 않고 압멜둥을 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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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클로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264회 작성일 20-12-31 11:54본문
내달 잠시 귀국했다가 여름즈음 다시 돌아올 예정인데 미테가 계속 나가는걸 감수하고 집정리는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조만간 압멜둥을 할 예정인데 어차피 최소 계약기간도 아직 남은채라 집은 그냥 둬도 되는지 궁금하네요.
드문드문이긴 하지만 물론 가끔씩 우편이나 집 상태를 확인해줄 지인도 있는 상태이고..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조만간 압멜둥을 할 예정인데 어차피 최소 계약기간도 아직 남은채라 집은 그냥 둬도 되는지 궁금하네요.
드문드문이긴 하지만 물론 가끔씩 우편이나 집 상태를 확인해줄 지인도 있는 상태이고..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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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백조의성님의 댓글
백조의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압멜둥을 한 것까지 알릴 필요는 없습니다.
세컨드하우스 처럼 임대관계를 계속 유지할 수 있습니다.
만약의 경우이기는 하지만, 겨울의 동파나 도난, 화제 피해 등이 있을 경우를 대비해서
긴급 연락할 수 있는 독일전화번호는 알려 주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도난의 위험이 있으니, 언제 집이 비어 있다고 알리지 않는 것이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