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세탁후 보관한 옷에서 이상한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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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리1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088회 작성일 20-12-09 14:00 답변완료본문
안녕하세요, 세탁후에 옷을 며칠 보관하면 옷에서 썩는 것 같은 냄새가 나는데 왜그럴까요?
세제를 너무 싸구려를 썼나해서 바꿨는데도 똑같고, 옷을 보관한 서랍장의 나무에서 냄새가 베인건가 해서 옷걸이에 걸었는데도 똑같아요. 도대체 원인을 알 수가 없네요. 냄새가 꽤 지독해서 입고있으면 계속 코를 찔러요.
세제를 너무 싸구려를 썼나해서 바꿨는데도 똑같고, 옷을 보관한 서랍장의 나무에서 냄새가 베인건가 해서 옷걸이에 걸었는데도 똑같아요. 도대체 원인을 알 수가 없네요. 냄새가 꽤 지독해서 입고있으면 계속 코를 찔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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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martinez님의 댓글
martinez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
혹시 자연건조하셨다면, 건조기 이용하시는 것 추천드려요.
자연건조는 오래 건조하면 냄새 나더라구요..
건조기로 건조했는데도 냄새가 난다라면, 세탁기 통세척도 고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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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nster님의 댓글
fenst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옷을 완전히 건조시키지 않으면 냄새가 날 수 있고(박테리아), 한번 박테리아가 생긴 옷이면 계속 냄새가 납니다. 옷감에 따라 못할 수도 있지만 60도 이상의 고온 세탁을 하시면 대부분 냄새가 사라집니다. 독일 겨울철은 습도가 높아서 빨래가 잘 안 말라 냄새가 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