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커뮤니티 새아리 유학마당 독어마당
커뮤니티
자유투고
생활문답
벼룩시장
구인구직
행사알림
먹거리
비어가든
갤러리
유학마당
유학문답
교육소식
유학전후
유학FAQ
유학일기
독어마당
독어문답
독어강좌
독어유머
독어용례
독어얘기
기타
독일개관
파독50년
독일와인
나지라기
관광화보
현재접속
523명
매매 혹은 숙소나 연습실 등을 구할 땐 벼룩게시판을 이용하시고 구인글(예:이사구인/화물구인)은 대자보게시판을 이용하세요. 정보 가치가 없는 1회용도 글은 데이타베이스지향의 생활문답보다는 다른 게시판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업체실명언급시 광고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생활 안녕하세요. 택배미배송 문제로 문의하겠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태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967회 작성일 20-12-03 14:36 답변완료

본문

안녕하세요 모두 건강하게 지내시고 계신가요
다름이 아니고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제 택배가 완전히 실종되었습니다.
제 택배는 11월 9일에 도착할 예정이었으나.. 처음에 Frau. Wendt라는 사람이 수령을 하였고, 그 이후에
저는 우편이 오기를 기다렸으나 현재까지도 오고 있지 않은 상황이고, 11월 27일에 Frau. kirschbaum이라는 사람이 수령했다고 다시 떴습니다. 하지만 kirschbaum이라는 사람은 제 주변에도 없을뿐더러..해석을 해보자니 터무니없는 사람이름이라.. 저게 사람이름인가 싶기도 하고... 정말 중요한 택배인데 이제는 거의 해탈한 수준이네요..
그리고 zoll에 제 정보를 모두 적고 메일을 보냈으나 저에게 날라오는 대답은 위와 같습니다.
도대체 저 번호를 어디다가 쓰라는것인지도 모르겠고, 중간에 수령인은 왜 바뀐것인지... 세관이라면 우편은 도대체 왜 안오는것인지..
전화는 언어가 너무 달리고... 제가 할 수 있는게 무엇이 있을까요? 그냥 무작정 세관을 찾아가야할까요?
도와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ㅠㅠ..
추천0

댓글목록

마인쯔님의 댓글

마인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ie erhalten in Kurze weitere Nachricht. 이렇게 써있는데요? 언제 메일을 보내시고 답을 받은건지 모르겠는데 어제 오늘 보내신 거면 조금더 기다려 보세요. 이건 순전히 제 경험인데 물건이 쫄로 들어가면 수령하러 오라는 편지 받기까지 대략 일주일정도 걸렸었었습니다. 다른분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코로나 펜데믹 이후로 택배 특히 해외택배는 엉망진창이 된것 같아요.

번개파워님의 댓글

번개파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메일은 그냥 너가 보낸 메일 접수되었다. 추후 연락할꺼다라는 그냥 형식적인 자동응답이구요..택배가 한국이나 유럽외의 지역에서 오는거라면 쫄에 넘어갔을확률이 높구요. 마지막 업데이트된 27일에 쫄로 들어간거라면 다음주중에 편지가 올꺼에요. 요즘 국제택배 개판입니다. 인내심이 필요해요...보통 dhl로 넘어가서 정상배송된거라면 업뎃내용중에 dhl로 넘겼다라는게 하나쯤은 있을텐데 없다면 더 기다리셔야해요.

커피우유님의 댓글

커피우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

비슷한 경험 있는데요, 택배가 Zoll에 걸리는 순간 택배는 행방불명되어버립니다. 더 이상 제대로 추적할 수가 없어요. DHL직원과 여러차례 통화해봐도 모른단 앵무새같은 답만 할 뿐. 근데, 그들도 정말로 모르더군요. 나중엔 Zoll에까지 전화를 했던거같아요. 결국 우편받고서 찾으러갔어요. 코로나사태로 요즘은 더한가 봅니다. Zoll이 너무 멀지않으면, 그리고 락다운임에도 불구하고 방문가능하다면 저 쪽지들고 한번 찾아가보시는 것 권합니다. 전 배편으로 보낸 택배가 3개월간 소식이 없길래 이상하다 했는데, 한국으로 그것도 비행기편에 돌아가서 그 금액까지 제가 지불해야했어요.

생활문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6153 법률 artis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15:49
86152 주거 감자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13:00
86151 관청일 dokido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11:11
86150 생활 소나무6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10:41
86149 생활 myle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10:28
86148 비자 hyxx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2:17
86147 생활 Woh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1:49
86146 생활 Woh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1:46
86145 주거 jay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4-24
86144 교육 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4-24
86143 의료 robin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4-24
86142 여행 Heidel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4-24
86141 주거 끄나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4-24
86140 생활 뾰로롱3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4-24
86139 법률 Nijntj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04-24
86138 생활 분홍나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4-24
86137 의료 르기르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4-24
86136 관청일 애옹9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4-23
86135 비자 엔출디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4-23
86134 비자 Hozi123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4-23
게시물 검색
이용약관 | 운영진 | 주요게시판사용규칙 | 등업방법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비밀번호분실/재발급 | 입금계좌/통보방법 | 관리자문의
독일 한글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 서로 나누고 돕는 유럽 코리안 온라인 커뮤니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