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는 여행 많이 다닐 생각으로 자동차보험(huk-coburg) 연간 주행 마일리지를 많이 잡았었는데...코로나때문에 연간 신청대비 반도 주행을 못했네요..ㅋ

한국에서도 주행거리가 짦았으면 연말에 정산해서 돌려 받기도 했고...구글링을 해보니...독일에서 코로나 때문에 주행거리가 짧아져서 보험료 일부를 돌려줄수도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보험사에 문의를 해보았더니 제대로된 답변도 안오고(정말 이해가 안가네요..단순한 질문인데) 본사쪽에 문의를 해 보아도 감감무소식인데..최근에 주행거리 체크하는 우편이 와서 송부는 한 상태입니다.

독일에서는 어떻게 처리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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