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서에 아마 의무기한이 2020년 3월 까지였을거고 아마도 이 기간이후에는 상호간 합의 없이 자동연장이라고 적혀있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계약서에 따라 이또한 달라질 수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독일 집 퀸디궁은 3개월 이전에 해야합니다. 나흐미터를 찾고 나가라는건 아마도 퀸디궁을 하고 더 빠르시일에 나가려면 (가령 1달뒤 혹 2달뒤) 해당하는 나흐미터를 찾고나가야 한다는 말로 생각됩니다. 만약 정상적으로 3개월 이전에 퀸디궁 하신다면 나흐미터는 따로 찾을 필요는 업습니다. 퀸디궁 하시고 3개월 이후에 나가시던지 아니면 퀸디궁하시고 그냥 나흐미터 구하시고 바로 나가시던지 둘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