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닌 일본친구는 3000불 씩이나 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결국 구청에서 요구하는 서류 준비하는 거든 대부분을 자기의 준비를 자기가 직접 했었다고 불만이 많더라구요. 변호사 한테서 회신도 늦고 등등. 독일 변호사였는데. 결국은 영주권 받았는데 이미 선불로 낸 3000불을 많이 아까워했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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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혼자서도 진행 가능하실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외국인청에서 영주권이 아닌 따로 5년의 비자를 준 것은 분명히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관청에서 B1 외에 Leben in Deutschland를 원한다든지 혹은 현재 수입이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든지 그 이유가 분명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관청 담당자와 잘 이야기 하셔서 그 조건 마저 맞춘다면 영주권 발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혹시 어느 지역인지 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