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Home > 생활문답 목록

비자 한국 영구 귀국시 외국인청에 들려서 귀국의사를 밝히고 돌아가나하나요?

페이지 정보

namud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26 19:51 조회1,381

본문

안녕하세요.

개인사정으로 인해 2주안에 한국으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압멜둥은 이미 처리한 상태이구요. 블루카드를 소지하고 있구요. 6월에 퇴사하면서 담당 외국인청에 퇴사와 이직 의사를 밝혔습니다. 외국인청에서 우선은 비자만료시기 2023년까지 계속 가지고 있다가 취직하게 되면 다시 연락달라는 답변을 줬었는데요. 개인사정으로 인해 11월 초에 한국으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압멜둥은 이미 처리한 상태이구요. 이런경우에도 외국인청에 개인적으로 들려서 귀국의사를 밝히고 돌아가나하나요? 현재 가지고 있는 비자가 (외국인청 이메일 답변에 의하면) 유효하기 때문에, 테어민도 잡기 어려운 외국인청에 들리려니 너무 번거로워서, 압멜둥 처리는 이미 되었기 때문에 공항에서 출국할때 문제만 되지 않으면 그냥 돌아갈까 합니다. 괜찮을까요? 아니면 외국인청에 지금이라도 들려서 압멜둥 이미 하였고 귀국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돌아가야 하나요?

제 남자친구는 9월말로 구직비자가 만료 되었는데요. 10월 중순에 외국인청에 들려서 구직을 하고 있고 인터뷰 잡힌 회사가 있다고 하였더니 11월말까지 유효한 임시비자를 주고 11월 20일에 테어민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도 11월 초에 함께 한국으로 귀국하려고 해요. 이런경우에 제 남자친구도 외국인청에 반드시 들려서 귀국의사를 밝힌 뒤에 출국해야 하나요?

답변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추천 0
베를린리포트
목록

댓글목록

립톤님의 댓글

립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Abmeldung 하셨으면 그냥 출국하시면 됩니다.  다만 기존에 받으신 비자는 Abmeldung하면서 무효화됐기 때문에 다음 입국시는 무비자입국이 되는 점, 주의하세요.


Home > 생활문답 목록

게시물 검색


약관 | 사용규칙 | 계좌
메뉴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