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대학을 나오신 후 받은 취업 비자로 24개월 일하실 경우에는 영주권 심사 대상자가 되실 수 있습니다. 그 이외 일반 취업 비자로 60개월 (특정 전문 직종은 48개월) 연금을 납부하셨을 경우, 영주권 심사가 가능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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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는 참고로 독일에서 대학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전문직종인지는 사실 모르겠고요... 비자가 끝날때쯤 찾아가서 물어봐야 겠어요.

최근 변경된 규정에 의거 하면 일반 취업 비자로 48개월(60개월x) 연금 납부 하셨을 경우, 영주권 심사가 가능합니다.
https://www.gesetze-im-internet.de/aufenthg_2004/__18c.html

정말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저도 그런 줄 알았는데, 금년 7월에 요청했을 때, 프랑크푸르트 Ordnungsamt에서 60개월 연금 증빙서류를 가져오라고 하더라고요. 우선 저는 조건에 충족이 되어 승인이 되긴 했는데, 혹시 제 베암터가 현 규정을 잘 몰라서 그랬던 걸까요? 주변에서 영주권 준비하는 다른 지인들도 있어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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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hkräfte의 기준이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건 아닌거 같아요.

Was ist eine Fachkraft im Sinne des Aufenthaltgesetzes?
Als privilegiert gelten sog. Fachkräfte. Unter dem allgemeinen Begriff „Fachkraft“ erfasst das Gesetz verschiedene Personengruppen:

Fachkräfte mit Berufsausbildung (§ 18a AufenthG);
Fachkräfte mit akademischer Ausbildung (§ 18b AufenthG);
Forscher (§ 18d AufenthG).

위 링크는 저 3개의 비자에 대하여 아닐까 싶은데요? 그에 대한 조건이 다음과 같구요.

Die Voraussetzungen
Folgende allgemeinen Voraussetzungen müssen erfüllt sein, damit Fachkräfte eine unbefristete Aufenthaltserlaubnis in Form der Niederlassungserlaubnis erhalten können:

Seit vier Jahren im Besitz einer Aufenthaltserlaubnis (§§ 18a, 18b oder 18d AufenthG);
Entsprechender Arbeitsplatz;
48 Monate Pflichtbeiträge oder freiwillige Beiträge zur gesetzlichen Rentenversicherung geleistet;
Sprachkenntnisse (mind. B1).

윗분이 댓글달아 주신 대로고, 영주권 신청 가능한 최소 기간은 독일 이민법에 명문으로 규정된 사항이라 담당자 재량의 여지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