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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rc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183회 작성일 20-10-16 13:29 답변완료본문
내년 2월에 비자연장 해야해서
비자연장 약속잡으려고 이메일 보낼때.
혹시나 하고 영주권관련 서류.. 미리 준비된 것들 최대한 챙겨서 첨부 이메일로 보냈더니
영주권 신청관련 서류 안내와 함께 12월 중순에 Termin이 잡힌 상태입니다.
블루카드 33개월 이상 되었구요.
질문1: Aktuelle Bescheinigung des Finanzamtes das keine Steuerschulden vorliegen
세금 밀린것 없다는 세무서 증명서.. 뭐를 준비해야 하나요?
재작년 세금신고하고 납부하고 또 올해 세금신고는 한 상태입니다.
질문2: Leben in Deutschland 시험 or Einbürgerungstest
2. 현재 A1으로 영주권 신청하려는데 .. Leben in Deutschland 시험 신청하러 직접 vhs에 갔더니
B1 없다고 시험등록 자체를 안받아 주더라구요. ;;
대신 Einbürgerungstest 를 보려하니 여기저기 올 12월까지 대부분 테스트 자리가 없는 상태입니다
독일어 A1으로 신청하는데도 1) Leben in Deutschland Test or 2) Einbürgerungstest
결과를 가져가야 하나요? (VHS 말로는 두개가 동일한 시험이라고 하던데)
2년전 신청한 아는 지인의 말로는 LID 테스트 달라는 소리 없었는데
B1으로 신청하면서 본인은 LID 테스트 결과를 냈다고 하던데
A1으로 신청하는 경우는 어떻게 될까요?
- Nachweis über die Deutschkenntnisse - Sprachzertifikat B1 + Orientierungstest / Einbürgerungstest (Leben in Deutschland)
- aktueller Rentenversicherungsverlauf für die Dauer von 21 Monaten (mit B1
Sprachkenntnissen) oder für die Dauer von 33 Monaten (mit A1 Sprachkenntnissen)
(Deutsche Rentenversicherung Hessen)
- Aktuelle Bescheinigung des Finanzamtes das keine Steuerschulden vorliegen
- 113,00 Euro (EC-Zahlung möglich)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메크론님의 댓글
메크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혹시 영주권 신청하시는 외국인청이 어디인가요?
울랄라1009님의 댓글
울랄라10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
저역시 동일한 조건으로 작년 8월에 영주권을 신청하고 받았습니다.
A1 증명서만 제출하였고 그외 시험자격에 대한 증명서는 제출한바 없습니다.
Leben in Deutschland Test은 보통 B1 통합과정상의 시험으로 보이는데 저역시 우려하면서 영주권 신청하였으나
별 다른 얘기 없이 영주권 바로 받았네요. 서류 이메일로 보내놓으니 수수료 지참하고 오라고 해서 안심했었습니다.
저는 Frankfurt 는 아니고 Koenigstein 살고 있어 담당자에 따라 다르지 않나 생각되네요.
제 생각에 33개월 자격으로 영주권 신청하는 경우인데 Leben in Deutschland Test 성적을 요구하는것은
무리가 아닐까 싶네요. A1 수준으로 Leben in Deutschland Test를 어찌 Pass 할까요..
제도의 취지를 모르는 담당자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 추천 1
다중인격자님의 댓글의 댓글
다중인격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Leben in Deutschland Test는 올해 3월부터 적용되는 법으로 영주권을 받으려면 필요합니다.
- 추천 1
Parco님의 댓글
Parc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들 답변 감사합니다.
이민국 담당자가 A1+ Leben in Deutschland Test 을 직접 적으로 요구한 건 아니구요.
이메일 상에서도 조금 애매하게 나와 있어서요.
2020년 3월부터 영주권 받으려면 LID 가 필요하다는 말도 제가 듣긴 했습니다만)
-- 제가 보려던 시험은 Einbürgerungstest (시험 내용은 동일하다는데. 조삼모사긴 하죠 ^^;;)
사실 시험신청 하려 VHS에 갔을 때, 이메일로 미리 자리있다고 오라해서 먼저 확인받고 간건디,
막상 vhs로 가서 등록하려니까(온라인 접수 안함) 안받아 주길래
...우띠...
"마침 너네만 11월에 테스트 자리가 있어서, 차 몰로 프푸에서 마인츠까지 온건디"
"나 모의시험 문제 봤어. 시험등록해 놓고 이제 공부할 꺼야."
"올해 3월부터 이민법 상으로 영주권 신청시 LID 테스트 결과 필요하다믄서"
"나, 블루카드, 33개월 이상, A1.. 영주권 신청할 때 필요하대서 시험 신청해야해"
그래도 VHS 담당자가 눈이 휘둥그래 지면서. 옆에 동료한테 놀란 토끼마냥 물어보고는 난리 법석..
결국 어디다가 전화를 막하고는 B1이상 아니면 안된다고.. 결국 시험신청 거절받음
p.s.
회사에서 영어로만 일하고, 최근까지 미국으로 갈까 하면서 독일어와 영주권 손놓고 있다가
독일 비자 연장하려다, 갑자기 영주권 약속이 잡혀서 내친 김에 끝을 봐야겠다는 생각인데
다시 생각헤 보니, B1 아니라고 시험신청 안받아준 마인츠의 VHS 담당자한테
Letter 하나 받아서 이민국에 가져 갈까 싶네요.
(시험보려고 마인츠까지 차몰고 갔는데, VHS에서 시험신청 자체를 안받아 줘서 시험 못받았다고..)
다중인격자님의 댓글의 댓글
다중인격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험은 vhs에서만 볼 수 있는게 아니라 다른 어학원에도 많아요. 아마 프랑크푸르트에는 엄청 많을 것 같네요.
http://oet.bamf.de/pls/oetut/f?p=534:1:0 여기에서 검색가능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