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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청일 Agentur für Arbeit 지원 Berufskurs B2 관련 문의드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Ruh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633회 작성일 20-10-10 22:05

본문

안녕하세요?

Agentur für Arbeit에 안멜덴하고 버샤이니궁을 받았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전화로만 인터뷰하고 우편으로 샤인을 받았습니다.

다음은 BAMF 사이트에 있는 “ Merkblatt zur berufsbezogenen Deutschsprachförderung nach §45a Aufenthaltsgesetz” 의 일부 내용입니다. 

Die Teilnahme an einem Berufssprachkurs ist grundsätzlich kostenlos.
Wenn Sie beschäftigt sind und Ihr zu versteuerndes Jahreseinkommen bei Einzelveranlagung mehr als 20.000€ oder bei gemeinsamer Veranlagung mit Ihrem Ehegatten oder Ehegattin mehr als 40.000€ beträgt, müssen Sie einen Kostenbeitrag in Höhe von 2,07 Euro pro Unterrichtsstunde an den Kursträ- ger bezahlen.

미혼자는 연봉이 2만 유로, 부부는 연봉이 4만 유로일 경우 한 수업시간 당 2.07유로를 지불한다고 되어 있는데, 저는 남편 연봉도 안 물어보고 무료로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샤인을 보내줬습니다.
이런 경우, 나중에 남편 연봉 확인 하게 되면 제가 무료로 수업 지원 받은만큼 환불해야 하는 건가요? 그리고 이게 비자 연장 시(영주권 신청 예정입니다) 불이익이 될까요?

혹시 경험 있으신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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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하나맘님의 댓글

하나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
혹시 A1 부터 하시는거에 대한 회신인가요 ? 아니면 B2 ? 이신가요 ?
저는 B1까지 인터크라치온코스로 반액 지원받고 마쳤는데
아직도 반 벙어리라 ...다시 공부 좀 하고 싶은데 100% 다 내려니 좀 아까워서
알아보던 중이었는데 관련글인 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저도 이번에 취직을 했고 아마 연봉이 그 언저리가 아닐까 싶어요
혹시 어느 경로로 ( web page)들어가셔서 문의 하셨는지 경험 공유 부탁드립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Ruha님의 댓글의 댓글

Ruh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2 이고 아겐투어 아르바이트에 Arbeitsuchende로 등록하셔야 해요. 저도 남편이 해줘서 자세히는 모르는데 개인정보, 학업, 업무 경력 등을 적으셔야해요.

seltsamer님의 댓글

seltsam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2, C1 DeuFöV 과정의 경우입니다. B1 인터그라치온 과정까지는 본인 벌이가 없어도 배우자가 취업상태인경우 보통 50프로만 지원해주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간혹 백프로 받으신 분도 있다던데, 그건 잘 모르겠구요.
저는 블루카드, 와이프는 동반자 비자였는데, B2, C1에 대해 저는 50프로, 와이프는 100프로 지원받았습니다. 물론 저는 시험통과후 냈던금액의 50프로를 추가로 돌려받았구요.

하나맘님의 댓글의 댓글

하나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남편이 블루카드고 저는 동반자 비자였는데 저는 50% 냈고 시험에 통과하진 못했어요 ^^; 말하기에서 떨어져서 수료만 한 상태입니다.
와이프분은 어떻게 100% 지원 받으셨어요 ? 저는 이제 취업을 해서 언어랑 큰 상관이 없는 요리라 그런가 언어시험을 요구하지 않더라고요 ....저는 BW 주에 살아요. 그래서 다시 B1을 하거나 B2를 하고 싶어서요. 어디로 문의하면 되나요 ?

seltsamer님의 댓글의 댓글

seltsam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구직자 등록후 아겐투어 담장자와 상담시 잘 말해야하는데, 취업을 위해서는 어학이 필요하다는것을 인정받아야 백프로 지원이 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미 취업하셨다면... 잘은 모르겠네요. 이직을 희망하고, 더 나은 조건을 위해서 언어가 필수라는것을 어필해보면 혹시 가능하려나요?

Ruha님의 댓글의 댓글

Ruh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저도 인터그라치온 코스는 합격해서 LID 시험 결과 나오면 50% 환급 신청할 수 있습니다.
아겐투어 아르바이트에 B2 코스 지원 신청을 해서 베샤이니궁을 받았는데, 그 종이 밑에 미혼은 연봉이 2만 유로, 부부는 4만 유로 이상일 경우 해당하지 않는다고 있어서요.. 법으로도 그렇고요.. (게시글은 BAMF 사이트에 있는거고요 ㅜ)
남편 연봉은 안 물어보고 베샤이니궁을 보내줬는데 제가 이걸로 무상으로 B2 수업을 해도 나중에 문제가 안될지 걱정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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