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더 저렴하고 갈아탈수 있는 KLM으로 한국에 귀국하려고 합니다.
카더라로는 KLM 비행스캐줄 변경이 잦아 프랑크프루트나 뮌헨에서 아시아나, 칼항공, 이나 루프트한자 직항을 권유하더라고요.
기차타고 가는것도 그렇고 해서 KLM으로 끊으려고 하니 KLM은 비행스캐줄 변경이 많다고 해서 고민입니다.

KLM으로 귀국할경우 스캐줄 변경이 많은지 만약에 변경되면 변경된 스캐줄이 몇시간 정도 차이가 났었나요?
미리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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