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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후덕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408회 작성일 20-09-14 16:18 답변완료본문
Sie hatten einen Termin am 08.07.2020 um 11:15 Uhr. Dieser wurde Ihnen am 23.03.2020 gemeinsam mit einer Fiktionsbescheinigung
Diesen haben Sie unentschuldigt nicht wahrgenommen.
Ein neues Terminanschreiben mit einer vorläufige Bescheinigung, welche Ihre Fiktionsbescheinigung bis zum Termin am 16.12.2020 verlängert, bekommen Sie per Post.
''Diesen haben Sie unentschuldigt nicht wahrgenommen'' 이 뜻이 어느정도 인가요 보면 X나 X가지없는(관리자x처리함/괄호안관리자주) 말투인것 같은데..정도를 모르겠네요. 2월에 한국에가서 코로나때문에 독일에 못왔는데 임시비자는 독일집으로 보냈으면서 개같은 행정처리에 어떻게 방법이 없냐 수차례 메일 보냈지만 완전 다 씹고 독일에 계신 지인분께서 대신 이메일 심지어 전화도 해봤지만 연결도 안되고..결국 임시비자 집주인 할머니께서 한국으로 보내주셔서 겨우 임시비자기간 안에 도착해서 암트에 갔더니 테어민 안한사람은 아얘 건물 안에도 못들가게 쫒아 내고 겨우겨우 다른 이메일 알아봐서 문의했는데 저런 답변이 온건데...저 문장 뭐죠? 공식적인 이메일에 지 사족을 달은건가요?
Diesen haben Sie unentschuldigt nicht wahrgenommen.
Ein neues Terminanschreiben mit einer vorläufige Bescheinigung, welche Ihre Fiktionsbescheinigung bis zum Termin am 16.12.2020 verlängert, bekommen Sie per Post.
''Diesen haben Sie unentschuldigt nicht wahrgenommen'' 이 뜻이 어느정도 인가요 보면 X나 X가지없는(관리자x처리함/괄호안관리자주) 말투인것 같은데..정도를 모르겠네요. 2월에 한국에가서 코로나때문에 독일에 못왔는데 임시비자는 독일집으로 보냈으면서 개같은 행정처리에 어떻게 방법이 없냐 수차례 메일 보냈지만 완전 다 씹고 독일에 계신 지인분께서 대신 이메일 심지어 전화도 해봤지만 연결도 안되고..결국 임시비자 집주인 할머니께서 한국으로 보내주셔서 겨우 임시비자기간 안에 도착해서 암트에 갔더니 테어민 안한사람은 아얘 건물 안에도 못들가게 쫒아 내고 겨우겨우 다른 이메일 알아봐서 문의했는데 저런 답변이 온건데...저 문장 뭐죠? 공식적인 이메일에 지 사족을 달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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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joeymom님의 댓글
joeymo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7월8일 테어민을 해명없이(사전통보없이?) 지키지 않았다 는 문장입니다. 코로나때문인지 암트에서 일처리들이 다 많이 밀린거같아요. 다음테어민까지 임시비자 연장된다니까 너무 노하시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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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덕이님의 댓글의 댓글
후덕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 진짜 어이가없네요 한국에 있을때 여러번 메일보내고 심지어 독일 지인분께 부탁해서 전화까지 했는데 받지도 않고 근 넉달동안 그랬는데..뭔 개소리인지 이 씹새기들 진짜...사람열치게 하는데 진짜 뭐있네요.. 좀 똑바로 알아보고 메일보내지 존나 당당하게 내잘못처럼 얘기하니 진짜 개XX들(관리자x처리함/괄호안관리자주)..하....답변감사합니다.
해랑님의 댓글의 댓글
해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
후덕이님 말이좀 심하시네..
테민날짜 받은거에 고맙습니다하고 가시면 됩니다. 안그러시면 그때처럼 테미날자 그냥 지나치셔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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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Baek님의 댓글
AlexBae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unentschuldigt라는거는 사과하지 않고라기보다는 미리 말하지 않고, 미리 양해를 구하지 않고 이 테어민을 wahrgenomen 그냥 지키지 않았다는 뜻 같습니다. 별로 사적인 감정을 실은 것 같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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